노인들 자체를 씹는 글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게시판 또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쩌라는 건가요 누구나 늙는거고 늙었다고 자살할 순 없잖아요
그리고 노인도 약자 아닌가요?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 다른 약자들은 절대 혐오하면 안되는데
왜 노인만 대놓고 당당하게 혐오하죠?
저 나이 딱 40이지만 나이드는거 실감나고 애들이 보기엔 나도 늙었겠구나 싶은데
여기 분들 대부분 40대 이상일 텐데 남 얘기하듯 노인 혐오하는거 웃기기도 하네요
노인들 자체를 씹는 글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게시판 또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쩌라는 건가요 누구나 늙는거고 늙었다고 자살할 순 없잖아요
그리고 노인도 약자 아닌가요? 어린이 여성 장애인 등 다른 약자들은 절대 혐오하면 안되는데
왜 노인만 대놓고 당당하게 혐오하죠?
저 나이 딱 40이지만 나이드는거 실감나고 애들이 보기엔 나도 늙었겠구나 싶은데
여기 분들 대부분 40대 이상일 텐데 남 얘기하듯 노인 혐오하는거 웃기기도 하네요
정말 어쩌라고가 절로 나와요.
진짜 너무 지겨워요 지령인가 싶을 정도로
여기 노인될 사람들 천지 아닌가요..대부분 중년인 걸로 아는데..
그런 나이에도 노인혐오라니 젊은이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지 참 앞으로 어찌 활동하며 돌아다니나 싶네요. ㅠㅠ
정말 어쩌라고가 절로 나와요. 2222222
본인도 나이들거면서 뭐 저딴 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쩌라고.
진짜 너무 지겨워요 지령인가 싶을 정도로
부자동경에 매일 밖에 나가지도 않고 티비 관찰예능만 보나 이상해진거 맞음요
싫다는글이 어디 있어요?
이런글도 쫌 그렇네요
늙으면 병원도 가지 말고
병 키워서 그냥 죽으면 좋아할려나?
40중반이라 노인에 가까운 나이지만 노인 복지 반대,
노실버존 당연하다 생각해요
공짜 지하철도 적당히 좀 타고 커피숍, 식당 몰려다니며
민폐끼치지말고 가급적 젊은 사람들 많은곳은 알아서들
가지말아야죠
자기도 늙으면 혐오의 대상이 되겠죠
10대 20대 눈엔 다 늙은이일텐데 ㅋ
40중반이 무슨 노인 가까운 나이에요 ㅡㅡ
그런글 많죠.. 솔직히 제일나이 많은 사이트에서 혐오는 제일 심하긴 하죠. 솔직히 다른 사이트들도 대놓고 노인혐오 올라오지는 않던데요
노인들이 막무가내 교양 없는 분들도 많고, 고집쎄고, 효 강요하고 오래살아서 그 자식세대들이 지쳐 더 그런 흐름이 생긴거 같아요.
난 노인은 아니지만
젊은이들 가는 곳은 알아서 가지 말라는 댓글은 진심이세요? 미쳤어요?
40중반이 노인에 가까운 나이라고 하시는분은 진짜 시장,집 요정도만 다니실건가요
노인들많은 프로그램에 가면 청년취급받아서 끼워주지도 않을텐데 뭘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하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 많은 사이트.
그리고 가장 가감 없이 노인 혐오가 팽배한 사이트.
탈북자들이 더 과하게 사상 검열 하듯이,
일제시대 일본인보다 조선 출신 친일파가 더 악독했듯,
나는 그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선수치듯 혐오를 뱉어내는 건지
노인 싫다는 게 아니라
예전과 달리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들이 많이 보인다는 거예요.
서울, 수도권, 경기도 빼고 공통된 현상이요.
수명, 장수 이런거 때문에 약이나 의술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그래서 오래 사는건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저런걸 하지를 말던지
40대중반이 무슨 노인에 가까워요.??제가 지금 40대초반인데 한번도 노인에 가까운 나이라고 생각도 안해봤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싶네요 ..
노인 혐오가 아니라 노령화를 현실에서 확인했다는 글인거죠.
젊은이들 눈에는 다 거기서 거기..다 노인일뿐.
자기만 노인 아닌줄..
노인은 사회에서 정하는거에요
젊은애들 가는데 껴서 뭐할라구요 알아서 가질 말아야지...
가게에.노인들 있으면 분위기 이상해져서 들어가지도 않아요.
주인도 싫어하고...민폐 맞고...
공짜지하철도 없애는게 맞지
늙은게 유세도 아니고
저도 노령화를 피부로 느꼈다는 뜻으로
읽었는데
다르게 느낀 사람이 많은거 보니
82도 고령화 된거 분명합니다
맞아요
본인만 노인 아닌 착각을
이삼십대에겐 육십대부턴 다 노인으로 보일텐데
그런 사람들 자기가 점점 혐오스러운거 같아요
20대가 보기에는 40대나 60대나 다 늙은이에요.
대학다닐때 어떤 배우가 죽었는데 나이 보니까 51이라서 살만큼 살았네 했던 기억이 었네요
댓글러들 미친사람들 많은것같네요
아까 아래글도 원글 어머님부터 돌아가시라고해요 라고 쓴 미친댓글러있네요
이러니 욕먹는겁니다
제 정신이 아니예요
40중반이라 노인에 가까운 나이지만 노인 복지 반대,
노실버존 당연하다 생각해요
공짜 지하철도 적당히 좀 타고 커피숍, 식당 몰려다니며
민폐끼치지말고 가급적 젊은 사람들 많은곳은 알아서들
가지말아야죠
ㅡㅡㅡㅡㅡㅡ
미친 거 아닌지
노실버존이라니
40대 중반 노인에 댁이나
힙한 성수 홍대 연남 가지마요
다 사람마다이지 ㅠ
젊은 친구들 중에 진상이 얼마나 많은데 ㅠ
82가 정치로 시작해서 언제부터인가 여러가지를 편을 나누는게 재밌어졌나봐요. 싸움 부추기는거죠.
남의 글에
남의 어머님을 돌아가시라는 저주를 쓰는 사람도
82 회원이었네요ㅠ
어떻게 저따위 댓글을 쓰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어머님을 돌아가시라고하세요 라고요?
본인은 노인이면서 노인혐오 아이러니 ㅋ
효가 강요로 되나
애키워보면 그 은혜를 몸소 알텐데
몇 군데 대형 커뮤 중에 82가 노인 혐오가 가장 심해요.
그런데 평균 연령 가장 높은 노인이 가장 많은 커뮤가 82쿡임.
노인이 노인을 서로 혐오하는 커뮤예요
당신도 곧 노인이 됩니다
이제 노년에서 중년 접어들기 시작해요
앞으로도 더 많아지겠죠 젊은인구가 적어진만큼의 일자리를 노인들이 앞으로 채울수도 있어요 재산이 풍부하다면야 노년삶을 즐기겠지만 우리나라도 병원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허리 꼬부라지고 손 떨고 비칠대는 노인들이 음식점에서 음식만들고 서빙하는것처럼 앞으로 우리도 서비스현장에서 여기저기서 노인들 볼일 많을겁니다 이제 익숙해져야지 어쩌겠어요?
82 연령대를 생각하니 더 아이러니죠. 원체 젊은 사람들 커뮤니티야 그럴수도 있다고쳐도 82에서 잦은 빈도로 글이나 덧글이 보여서 참 의아...
본인은 고령화 시대에 혼자 동안이라고 착각하는 부류들인 것 같아요 .
지적질 하면서 자기가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부류.
노실버 존이라니... 난 60되면 죽겠다는 글이나 쓰는 사람들과 똑같아보임.
제발 나이먹었음 겪어보지 않은 일에 설레발치지말고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
곧 노인이될 연령대들이 노인 더 싫어하는거같았어요
곧 닥칠 자신들의 모습을보니 얼마나 공포스럽겠어요?
미쳐돌아가는구나
젊은이 있는곳에 가지마라니
노인의 돈은 탐나도 노인은 싫은거죠
저는 그런 글은 아에 안읽어요. 일부러 갈라치기하려고 저러는거잖아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패턴입니다.
여기는 민주당 주류인데 노인들중에는 국힘이 많잖아요.
좋게 보일리가 없죠.
흔히 말하는 60~70대 노인분들
젊었으때 살림하느라 애들 키우느라 식당 카페
일년에 몇번 손 꼽을 정도로 다녔어요
지금 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식당도 가고 카페도 가고 하는게 왜 보기 싫을까요?
잘 안들리니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것이고
나라에서 혜택 주니 지하철 무료로 다니는건데
왜들 심술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곧 노인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미워하고 헐뜯고 분열시키는게 친일파 정부, 일본정부의 목적입니다. 이명박때부터 댓글부대들이 저랬잖아요. 우리끼리 단합하지 못하게 그래서 집회같은거 못하게.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말아요.
남혐 여혐 맘충 뜰딱 의새 검새
분열 조장해서 나라 망하게하는 세력들에
놀아나는 시대 같다
연세 드신 분들이 노인 더 싫어해요.
어르신들 노인들 많이 문화센터나 노치원인가? 점심주고 여러 활동 할 수 있게 운영되는 곳 가는거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노인지하철무료반대는 지하철 없는지역에 살아서...
어느순간부터 노인혐오 장애인혐오 아이혐오 엄마혐오.. 엄청 생겼어요 전부 사회취약계층들.. 사회취약계층을 혐오하는 우리나라 사회 슬프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8231 | 등원도우미 26 | 맘카페 | 2024/02/21 | 4,217 |
1558230 | 비행기 안에서 데이타로 4 | 궁금 | 2024/02/21 | 1,526 |
1558229 | 황정음 남편이랑 뭔일 있나보네요.jpg 31 | 잉? | 2024/02/21 | 33,810 |
1558228 | 자꾸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요. 2 | ... | 2024/02/21 | 1,246 |
1558227 | 사직서 제출한 전공의 해외여행 불가 33 | ... | 2024/02/21 | 6,571 |
1558226 | 딸기뷔페 어디가 괜찮나요 5 | ㅁㅁㅁ | 2024/02/21 | 2,002 |
1558225 | 또 입틀막당한 의료인 소아청소년과 회장 18 | 111 | 2024/02/21 | 2,984 |
1558224 | 월세집에서 계약기간 다 못 채우고 이사가는 경우 24 | 조언좀 | 2024/02/21 | 3,192 |
1558223 | 고령화 사회에 의료인 증원은 8 | .. | 2024/02/21 | 1,431 |
1558222 | 오이 호박 비싸면 1 | ㅇ | 2024/02/21 | 1,565 |
1558221 | 축구협회 회장 사퇴 촉구 청원 부탁드립니다 6 | .. | 2024/02/21 | 503 |
1558220 | 이재명 형사고발했던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근황 8 | 꼴좋네~~~.. | 2024/02/21 | 2,169 |
1558219 | 강아지 산책 하루 못나가는거 괜찮아요?? 11 | Kkkx | 2024/02/21 | 1,735 |
1558218 | 트림나오고 속이 안좋은데 1 | 계속 | 2024/02/21 | 805 |
1558217 | 119불러 응급실갈때 돈 드나요? 21 | ㅇㅇ | 2024/02/21 | 4,792 |
1558216 | 딱지떨어지기전에 흉터연고를 발랐어요ㅜ | 2k | 2024/02/21 | 607 |
1558215 | 호스피스에 대한 단상 21 | 슬픔 | 2024/02/21 | 4,558 |
1558214 | 월 300벌기 힘드네요 29 | ㅇㅇ | 2024/02/21 | 22,634 |
1558213 | 중고등 반편성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9 | ㅇ | 2024/02/21 | 1,278 |
1558212 | 노인 싫다는 글도 지겹네요 41 | ... | 2024/02/21 | 3,548 |
1558211 | 관리비 - 난방비 사용량 전년대비 3.26배. 왜이럴까요? 8 | ... | 2024/02/21 | 1,407 |
1558210 | 텃밭 몰린 '용와대' 출신...문재인 정부 때와 비교해보니 6 | 0000 | 2024/02/21 | 1,177 |
1558209 | 안경쓰는 여자분들 말이죠. 11 | .... | 2024/02/21 | 4,857 |
1558208 | 4년째 물려있는 최악의 주식 탈출 방법 12 | 적자 | 2024/02/21 | 5,329 |
1558207 | 아들만 있는 분 딸이 없어 서운하시나요? 43 | 60대 | 2024/02/21 | 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