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되니 관절이 자꾸 돌아가면서 문제가 생겨서
우울하네요.
이번에는 그냥 수술해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ㅠㅠ
몸이 괜찮다가도 쫌만 이상이 생기면
왜이렇게 살기가 싫을까요?
너무 우울하네요
50이면 아직 젊다고 다들 그러던데...
50부터 아파요. 너무 슬프네요.
50이 되니 관절이 자꾸 돌아가면서 문제가 생겨서
우울하네요.
이번에는 그냥 수술해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ㅠㅠ
몸이 괜찮다가도 쫌만 이상이 생기면
왜이렇게 살기가 싫을까요?
너무 우울하네요
50이면 아직 젊다고 다들 그러던데...
50부터 아파요. 너무 슬프네요.
원래 50부터 많이 아파요
근력운동 꼭 하셔야하고
무릎도 근처 근육이 많으면 덜 아프다네요.
그건 아닌데 관절은 체중을 좀 줄이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위 댓글처럼 날씬하다고 병이 없지 않은데 살을 빼니 관절이 덜 아프긴 해요.
저 바짝 말랐을 때 체력 없고 툭하면 입병 혓바늘 나고 피부도 좋지는 않고 만성비염 환자였어요.
위 댓글처럼 날씬하다고 병이 없지 않은데 살을 빼니 관절이 덜 아프긴 해요.
저 바짝 말랐을 때 체력 없고 툭하면 입병 혓바늘 피부아픔 몸살 나고 피부도 좋지는 않고 하루종일 휴지를 달고 살아야 하는 만성비염 환자였어요.
적정 체중에 적당히 운동하고 스트레스 없이 살 때가 제일 건강한 것 같아요.
과체중이 제일 장수한다고
뚱뚱 아니고요
날씬하다고는 아니고 근육이 많음 통계적으로 아픈 사람이 적은거 아닐지.
골다공증 심하거나 체력이 약하지않나요 허벅지 튼튼한게 장땡인듯요
날씬한데 고지햘증
저 날씬한데 암환자에 골다동증이요. 나이 40대구요.
너무 뚱뚱하지만 않으면 되는 듯
그래요.. 근육 뼈 다 쑤시고 왜이리 아픈지
그럴리가...
저체중이지만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있어요
작년부턴 어깨가 안좋아서 병원다녔는데, 요즘은 무릎이 아파옵니다.
근력 강화운동 시작했는데 힘드네요
저는 살짝 과체중이고 저희 언니, 동생은 엄청 말랐는데 50넘어 갱년기 되니저는 멀쩡한데 언니랑 동생은 온몸이 다 아프대요. 어깨, 갑상선, 류마티스, 허리,
방광, 온갖병이 온몸을 돌아가며 아프대요.
제 생각엔 입이 짧아서 식사도 조금씩 먹고 배가 고프면 과자, 빵 조금 이러니 무슨 영양소가 충족이 되겠나
싶어요. 비만 안되게 골고루 잘 먹는게 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이었는데 최근 6키로 쪄서 정상체중입니다만 암환자,골다공증,고지혈 약도 먹습니다.
관절은 엄지,팔꿈치,어깨,무릎,발목까지 돌아 가면서 약간씩 아픕니다.
관절은 체중 감량이 많이 도움되긴 합니다.
그런 말씀 마세요.
술담배 입에도 안대는 날씬한 사람도 폐암 위암 각종 암 다 걸려요.
아프던데요
몸에 근육없음 다리 랑 골반쪽
날씬한건 미적으로만 보기좋지
통뼈인 사람이 건강하더만요. 체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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