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능할수도
'24.2.21 11:5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주사는 몰라도 레이저는 가능할거예요. 왜냐면 기계가 알아서 다 세팅을 한대요. 의사 본인이 자기 기술 잊을까봐 일부러 수동모드로 선택한다고 할 정도예요. 기계가 엄청 좋다고 합니다.
2. .....
'24.2.21 11:56 AM
(211.221.xxx.167)
큰 기술 필요한것도 아니고 기계 가져다가 쏘기만 하면되는거
그거 의사들도 잘 몰라서 의료기 영업사원한테
배워서 하는거잖아요.
3. 그리고
'24.2.21 11:56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도수치료 검색하다가 알게된건데요 정형외과 의사가 간호사에게 체외충격파 시술 시켰다가 소송당했는데 소송에서 졌고 계속 항소했다가 3심에서 최종적으로 졌어요. 의사의 주장은 간호사에게 그 시술을 맡긴게 불법이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4. 소비자들이
'24.2.21 11:57 AM
(223.38.xxx.249)
알아서 선택합니다. 비침습적이면 가격 싸고 손재주 있고 미적 감각 있으면 당연히 가죠.
5. ..
'24.2.21 11:58 AM
(39.7.xxx.82)
기계 가져다 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럼 레이저 시술 부작용은 왜 생기는 거죠?
6. 간호사들
'24.2.21 11:58 AM
(61.101.xxx.163)
죄다 미용으로 빠지면 이제는 간호사가 금값되겠네요.ㅎㅎ
7. dd
'24.2.21 11:58 AM
(199.195.xxx.156)
레이저, 필러, 보톡스 정도는 간호사가 해도 충분해요.
엄청난 의학 지식이나 처치 능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요.
오히려 미적 감각 있고 손이 섬세한 간호사가
미적 감각 없고 투박한 남자 의사들 보다 더 꼼꼼하게 잘할거 같음.
간호사가 해도 결과만 좋으면 상관없이 할 거 같아요.
8. .....
'24.2.21 12:00 PM
(211.221.xxx.167)
레이져 시술 부작용은 의사들이 제대로 못하니 생기는거겠죠 ㅋ
9. 222
'24.2.21 12:00 PM
(223.38.xxx.144)
오히려 미적 감각 있고 손이 섬세한 간호사가
미적 감각 없고 투박한 남자 의사들 보다 더 꼼꼼하게 잘할거 같음.
간호사가 해도 결과만 좋으면 상관없이 할 거 같아요.2222
10. ..
'24.2.21 12:01 PM
(211.246.xxx.98)
소비자가 선택하는게 맞죠. 그래서 그 선택이 궁금합니다
1. 나는 안가고 내저식도 안 보낼거지만 누군거 하지 않겠냐
2. 나도 가고 내자식 가도 안 말린다
이 둘중 어떤 쪽인지지요
11. 얼마전에
'24.2.21 12:0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자게에 레이저시술 의료사고로 화상입은분 글 올라왔었잖아요.
의사가 잘못한거죠.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느라 한눈판 사이에 레이저에 화상입으신거예요. 이건 의사의 부주의죠. 의사 실력과 무관한 개인 성향이죠.
지금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터졌어요.
의료수가 올려도 소용없다는 내용이 퍼지고 있어요.
12. 됐어요
'24.2.21 12:01 PM
(106.102.xxx.41)
저도 간호사지만
반대합니다
이러다 조무사까지 우후죽순 난리날듯
13. 미용실
'24.2.21 12:01 PM
(223.38.xxx.124)
미용사들이 대부분 여자이듯
레이저는 간호사에게 넘어갈듯 합니다
14. 많이들할듯
'24.2.21 12:02 PM
(122.254.xxx.58)
싼가격에 혹해서 ᆢ
부작용은 속출할꺼고요
15. ㅋㅋ
'24.2.21 12:02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아랫글 쓴 미용 자격증 많다는 간호사가 새글 팠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3916&page=1&searchType=sear...
16. 의료기술
'24.2.21 12:02 PM
(39.114.xxx.142)
의사들이 허리수술도 간호조무사나 의료기영업사원 시키다 걸렸는데요
미용시술같은거 피부과 전공아닌 산부인과나 다른 전공의사들이 기계사고 기술배워서 하고있구요
우리동네 돈 긁는 개인병원있는데 특하면 애고 어른이고 링거 잘놔주고 하더니 몇년전 점빼는거 따로 병원 2층에 차려서 손님 바글바글해요
점빼는 샘은 그냥 고용된 의사였는데 내과진료 봤었어요
그런거보면 굳이 미용분야 피부과나 성형외과전공도 아닌데 다들 하는거봐선 어차피 4년 배운 간호사가 한다고 문제될까싶어요
몇십년전부터 야매로 피부 점빼는거나 눈썹문신같은거 미용실애서도 다 했었잖아요
17. ……..
'24.2.21 12:02 PM
(39.119.xxx.4)
굳이 병원까지 안가는 경우가 많겠지요.
문턱이 낮아지고
어차피 기계가 하는 거니까
장비만 갖추면
그리고 감각이나 손기술은 의사 면허 따라가는 거 아니니까
가격 경쟁력에서 밀린다고 봐요
18. ..
'24.2.21 12:03 PM
(223.38.xxx.183)
레이저 정도는 괜찮을듯요
19. ᆢ
'24.2.21 12:03 PM
(218.155.xxx.211)
전 실력 좋으면 갑니다.
어차피 의사도 배워서 하는 거예요.
20. 22
'24.2.21 12:03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김윤 교수, “간호사 2만 5천명 늘려야”
“간호사 약 2만 5천명이 필요하다.”
222222
원글은 간호사 2만5천 증원 이런건 관심도 없죠?
그저 나만 돈벌면되지
이런 마인드 인가봐요
.
ㅜㅜ
21. 22
'24.2.21 12:04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그럼 정치도 대통령도 초딩 한테 맡겨요
요즘 보면 초딩이 정치 더 잘할듯, 이상적으로
운전도 중딩한테 다 하라고 해요
시력도 젊은중딩들이 더 좋은데, 왜 나이 제한두고 시험봐서 운전 면허 줍니까?
22. 음
'24.2.21 12:04 PM
(211.235.xxx.93)
그건 개인이 판단해서 가고싶으면 가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겠죠.
의사들이 그사람들 망할까봐 걱정하는거 아니잖아요
23. 음
'24.2.21 12:04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주사는 몰라도 레이저는 가능할거예요. 22222
해외도 다 하잖아요
24. ...
'24.2.21 12:04 PM
(1.227.xxx.209)
피부과 시술 10회에 수백만원씩 하던데 너무 비싸요. 간호사가 하면 그 반값도 안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눈썹 문신은 야메로 많아 하고 옛날부터 야메로 이거저거 받던 사람 많았는데 가격 메리트 있으면 당연히 사람들 많이 가죠.
25. ...
'24.2.21 12:04 PM
(218.146.xxx.219)
어차피 기계가하는건데 무조건 의사라고 더 신뢰할 필요 있을까요
간호사라도 꼼꼼하게 잘하는데 더 저렴하다면 그쪽으로 갑니다
소비자들도 무조건 싸다고 가는게아니라 다 합리적으로 따져보고 결정해요
26. ...
'24.2.21 12:0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안가죠
의사도 못믿는데 간호사를 어찌 믿나요
변두리서 미용실서 필러 맞은 아줌마들이 아직도 있던데
그 분들은 갈지도
27. ..
'24.2.21 12:05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그분이군요
본인 간호사인데 미용관련 자격증 많아서
간호사도 미용 열어야된다고
열변을 토하며 긴 글 썼던분
요즘 한가하신지 글 많이 쓰시네요
그런데 허가 나도 난 안갈껀데
다른 사람들은 가겠죠?
워낙 글빨이 좋으니?
22222
28. 간호사
'24.2.21 12:05 PM
(121.134.xxx.165)
간호사가 처방권 있나요?
저도 피부과 피부미용시술 받는데
가끔 co2 하고 나면 항생연고도 처방받고
어떤건 마취주사도 맞은 뒤 시술받고 합니다
이게 간호사도 된다는건가요?
사실 공장형 피부과도 제대로 할때는 안가거든요
피부과샘은 제 얼굴 기미 불 비춰서 자세히 본 뒤
눈 주위랑 얼굴쪽이랑 기계 바꿔서 따로 따로 해주는데
공장형은 그냥 쫙~~~돌려요 효과는 사실 그닥이죠
보통 피부과에서 제대로 한 뒤
공장형에서 유지 하는 정도로만 가요
29. 음
'24.2.21 12:05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동네에 레이져 회당 5만, 후처치나 관리 없는 일반의 병원이 있는데 상담예약 안받을 정도로 환자 많대요. 경력있고 손기술만 좋다면 간호사가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30. 하나 더요
'24.2.21 12:06 PM
(211.246.xxx.45)
간호사가 되면 조무사도 되나요?
피부과 상담실장은 조무사도 하던데
아무나 하는 거고 손재주가 중요하고 레이저는 기계가 다하면 꼭 간호사가 할 필요가 없잖아요.
31. 미치겠다 ㅎㅎ
'24.2.21 12:08 PM
(211.246.xxx.45)
저라면 간호사에게 시술 안 받겠다는 취지인데 너 미용시술 원하는 간호사지라는 댓글 뭔가요?
진짜 독해력 어쩔 하아
32. ...
'24.2.21 12:10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미용개방하면 분야를 제한시키고 가격도 떨어지겠죠
의사가 하면 더 비싸고 간호사는 저렴하고 소비자가 선택해서 가지 않을까요
약을 처방하는 분야 아토피같은 피부질환은 의사만 진료할수있을테구요
지금 피부미용 하는 병원 진짜 피부질환은 안봐주는 의사많아요
33. ㅎㅎ
'24.2.21 12:11 PM
(223.38.xxx.156)
저라면 간호사에게 시술 안 받겠다는 취지인데 너 미용시술 원하는 간호사지라는 댓글 뭔가요?
진짜 독해력 어쩔 하아
진짜 여기 의대엄마들 ai처럼 댓글 복붙중인가봐요.
그래서 적군인지 아닌지 구별도 않고
막 복붙중
정말 어쩔
34. ㅋㅋㅋ
'24.2.21 12:16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
요샌 필러로 코성형도 하는데 간호사에게 싸게 받고 왔다고 아이고 예쁘게 잘됐다 우리딸 알뜰하기도 해 다음엔 엄마랑 같이가자 칭찬해주실건가요?
ㅋㅋㅋ
35. ...
'24.2.21 12:16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피부과 과목 세분화해야되요
피부질환과 피부미용으로
미용은 간호사들이 4년배워서 하면 되지 않나요
36. 그런데
'24.2.21 12:17 PM
(223.38.xxx.70)
지금 공장형 gp들이 간호사보다 나은게 있나요?
건너 아는 아이도 의대 졸업후 인턴도 안하고 피부과에서 미용의로 알바인지 페이인지 하는데 들어보니 완전 환자얼굴로 실습하며 배우고 있던데요. 오죽하면 동기들이 농담 비슷하게 지금은 공짜로 해준대도 하지말고 1년쯤 있다 술기 는 후에 가서 하라고 할 정도인데.
간호사들 이직률 높다니
간호 임상경력 5년 이상에 따로 피부에 관한 교육 몇 시간 이수후
자격증 주면
피부과 전문의보다는 못해도
의대 6년만 졸업 후 임상경험 없이 뛰어드는 gp들 보다는 훨씬 안전하면서 간호인력 부족도 해결될듯요.
37. ??
'24.2.21 12:18 PM
(211.235.xxx.93)
병원에서 취급하는 필러중 고급필러사용해서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면 된거 아닌가요? 칭찬못할건 뭔가요???
38. ..
'24.2.21 12:19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
요샌 필러로 코성형도 하는데 간호사에게 싸게 받고 왔다고 아이고 예쁘게 잘됐다 우리딸 알뜰하기도 해 다음엔 엄마랑 같이가자 칭찬해주실건가요?
ㅋㅋ ㅋㅋ22
39. 그저
'24.2.21 12: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배아파서 의사 피했더니 간호사한테 배아프게 생겼네요ㅋ
얼굴을 안하면 안했지 어째 간호사한테 맡기나요?
잘못된 시술로 병원들락달락에
소송까지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피부과전문의한테가니 질환치료해 주던데
이왕이면 서로 관리하는 프랜차이즈병원 추천요.
40. …
'24.2.21 12:25 PM
(1.234.xxx.84)
뜬금없는 간호사 말고 전문대 피부미용과 졸업하고 관련 자격증 따면 할수있게 해 주면 될듯.
41. 아뇨
'24.2.21 12:29 PM
(211.248.xxx.34)
레이저라도 부작용 당해보면 그런말 쉽게 못할걸요 제가 일반의에게 흔한 레이저진료 받고 부작용이 있었어요 얼굴은 그냥 감출수도 없고 일상생활에 타격이 큰데 변상해봐야 백만원남짓이예요. 보톡스도 의사에 다라 다르구요. 여러번 진료했다는 일반의도 이런데...간호사요? 레이저만 쏘면 끝인가요? 후처리가 필요할땐 어떻게 치료하고 처방할건데요? 미용의 경계를 어디까지 할건데요.
42. ...
'24.2.21 12:36 PM
(1.227.xxx.209)
전 부작용 무서워서 시술같은 거 안 하지만 그런 거 상관 않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하잖아요. 선택은 소비자가 하면 되는 거죠.
43. ..
'24.2.21 12:37 PM
(61.76.xxx.130)
묻지마 시술 난립 할까바 반대입니다
44. 음
'24.2.21 12:38 PM
(211.235.xxx.93)
그러니까 안가고싶은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아닌가요?
난 피부과전문의한테만 받을거야 하는 사람들을 못받게하는것도 아닌걸요. 아무도 안찾아서 망해도 그건 그사람 몫인거 아닌가요?
45. 12
'24.2.21 12:44 PM
(175.223.xxx.230)
그러니까 안가고싶은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아닌가요?
난 피부과전문의한테만 받을거야 하는 사람들을 못받게하는것도 아닌걸요. 2222
선택은 소비자가 하면 되는 거죠. 222
46. 그니까
'24.2.21 12:4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선택은 소비자 몫인데
트러블 치료하는데 건보료가 왕창나가는게 문제죠.
47. ..
'24.2.21 1:01 PM
(39.125.xxx.67)
전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야매로 필러넣고 이런거 해서 문제 많았잖아요.
레이저, 보톡스 개방하면 과연 그것만 할까요. 그럴 경우 부작용,의료사고 넘 많을듯요.
48. 간호사는
'24.2.21 1:05 PM
(211.206.xxx.180)
이름대로 간호업무에 충실했으면 좋겠음.
49. ㄴㄷ
'24.2.21 1:23 PM
(211.114.xxx.150)
조무사까지 합세해서 우후죽순 미용실 많아지면
소비자입장에서 안 좋을건 전혀없죠.
의사만 안 좋겠지
소비자야 입맛대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죠
50. ㄴㄷ
'24.2.21 1:24 PM
(211.114.xxx.150)
의사한테 받을 시술은 의사한테가고
간호사한테 받을만한건 간호사한테가고
대학도 안 나왔지만 조무사가해도 전혀 문제될게 없는건 조무사한테도 가고..
51. 네
'24.2.21 1:34 PM
(39.117.xxx.171)
그기계 쓰는 방법만 알면 간호사라고 다르겠어요?
솔직히 공부잘해 의대가서 레이저 쏘고있는게 웃긴거지 그게 뭐 대단한 기술이라도 된다고
저는 숙련된 간호사한테 받겠습니다
52. 초록마니
'24.2.21 2:02 PM
(27.179.xxx.137)
큰 기술 필요한것도 아니고 기계 가져다가 쏘기만 하면되는거
그거 의사들도 잘 몰라서 의료기 영업사원한테
배워서 하는거잖아요.
2222222222222222
53. 사서 걱정
'24.2.21 2:46 PM
(182.227.xxx.41)
이런걸 사서 걱정한다고 하죠.
뭐가 됐든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건 좋은거죠.
간호사에게 허용한다고 의사는 불허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공급이 많아지면 시장원리로 가격이 낮아지거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력이나 서비스가 더 좋아질수 밖에 있으니 소비자는 어쨌든 이익인거죠.
저위 댓글에 같은 의대생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지인 자녀가 똑같이 졸업하고 인턴도 안하고 피부과에서 바로 실습생으로 페이닥한다는데 한달 천은 받는다는 말듣고 놀랬네요.
환자얼굴로 무료실습하면서 말이죠.
솔직히 그말 들으니 이젠 젊은 의사한테 받긴 찝찝해집디다..
간호사도 똑같이 그렇게 실습 과정 거치면 간단한 시술은 뭐가 다를까 싶네요.
54. 다만
'24.2.21 4:05 PM
(211.250.xxx.112)
다쳤을때 대응을 못하는게 리스크죠. 적은 비용으로 쉽게 시술받는 대가로 사고났을땐 위험하다는거.
55. 음
'24.2.21 4:05 PM
(106.101.xxx.234)
의사들도 레이저는 영업사원한테 배워서 하는데요?
의사보고 미용하지 말란 것도 아닌데 왜 자꾸 헛소리야
56. ...
'24.2.21 5:24 PM
(211.201.xxx.209)
제모나 주근깨 이런거 상관없지 않나요.
전 의사가 이런 시술하는게 인력낭비 같아요.
능력없고 공부 못하거나 힘든일 하기 싫은 의사들이 미용으로 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