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찜 쉽게 하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요리초보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24-02-20 20:55:33

챙피한 말이지만ㅜ

김치찜 한번도 안해봤어요

제가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아이가 갑자기 김치찜이 먹고 싶대요

친구집에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잇엇다고

아이가  너무 간절하게  말해서

안해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82님들께  도움요청 드려요

김치찜 쉽게 하는 방법이나

상세레시피  부탁드려요 

고기는 어떤거 사야하는지부터

말씀해주셔야  해요 ㅋㅋ

IP : 58.142.xxx.5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0 8:57 PM (175.121.xxx.114)

    묵은지.속좀 털어내고 앞다리살이나 덩어리고기 넣고 물넣고 액젓 조금에.설탕조금 멸치좀 넣어도.맛있어요 압략솥에 하심 부들부들..밥도둑이죠

  • 2. 고기는
    '24.2.20 9:02 PM (211.104.xxx.83)

    차라리 등갈비를 사서 등갈비 김치찜을 하세요
    애들이 잡고 먹기 좋을거예요

  • 3. ...
    '24.2.20 9:02 PM (180.69.xxx.236)

    레시피 랄것도 없는데요.
    고기 신선하고 김치 맛있으면 끝이지요.
    저는 목살이나 등갈비 주로 넣는데 앞다리살도 맛있을것 같네요.
    저는 고춧가루 액젓 마늘 고추등 양념 조금씩 더 넣구끓이고요 무슨 종류든 육수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죠.
    김치가 푹 무르면서 고기에 김치국물이 배이도록 뭉근히 끓여야 맛있어요.

  • 4. 이거슨
    '24.2.20 9:03 PM (211.234.xxx.26)

    초보시라면 원재료로 승부보세요
    김치찜은 너무 조금해도 맛이 안나거든요

    한돈 목살 좋은걸로 1킬로
    김치 맛있는 걸로(집김치) 1포기
    된장 밥수가락으로 2/3정도
    미원 1티스춘, 멸치액젓으로 간보시고
    쌀뜨물 넣으세요

  • 5. ㅇㅇㅇ
    '24.2.20 9: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고기는 등갈비.삼겹살.돼지갈비 다가능
    일단 삼겹 빼고 뼈있는건데쳐요
    묵은지를 냄비에깔고 위에고기 올리고
    국물 을 김치 살짝 잠길정도부어요
    저는 양념을 간단하게
    고추가루 설탕아주 살짝 진간장 조금
    연두 마늘 파 양파
    위에 넣고 30분정도푹 끓입니다
    김치가 부들거릴정도
    맛보시고요
    등갈비는 고기양이 적으니 좀넉넉히

  • 6. ..
    '24.2.20 9:04 PM (125.187.xxx.209)

    진짜 김치가 다해요~~~~
    육수를 멸치다시 육수 쓰심 구수하고 맛나요
    김치만 맛나면 그 외 다른 양념 필요없어요
    돼지목살 깔고 김치국물 넉넉히 넣고
    육수 붓고 푹 한시간쯤 지져요.
    쉽쥬??^^

  • 7. ..
    '24.2.20 9:08 PM (39.123.xxx.39)

    저는 기름기없는 앞다리살 덩어리 바닥에 깔고 김치속털어 올리고 코인육수 넣고 김치국물넣고 끓어오르면 불줄이고 푹지져요

  • 8. 위에 이어
    '24.2.20 9:08 PM (125.187.xxx.209)

    혹시 김치가 좀 시다..
    그럼 설탕만 조금 추가요~~

  • 9. ...
    '24.2.20 9:11 PM (175.192.xxx.202)

    돼지고기나 돼지등갈비 김치 다시마 파 고춧가루 들기름 기본 재료가 맛있으면 어떻게 해도 망해도 맛있어요 ^^

    이보은 윤이련 너트뷰 추천 드려요

  • 10. ....
    '24.2.20 9:12 PM (49.1.xxx.82)

    에잉..
    댓글들 보니 군침이.. ㅠㅠㅠㅠㅠ
    저도 김치찜 안해본 2인으로서 해먹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원글님 글올려주시고 댓글님들 덕분에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

  • 11. 원글러
    '24.2.20 9:15 PM (58.142.xxx.57)

    역시 82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 고기 사다가 도전 해볼게요 ㅎㅎ

  • 12. ^^
    '24.2.20 9:41 PM (1.230.xxx.80)

    혹시 슬로우쿠커 있으면 위재료들 다 넣고 저온으로 저녁 10시쯤 켜놓으면 아침에 기가막히게 부들부들한 김치와 고기를 맛보실수있어요.
    (저는 저렴한 사태나 뒷다리살로 해요.)

  • 13.
    '24.2.20 9:45 PM (14.42.xxx.44)

    정보 감사해요

  • 14. 참쉽쥬
    '24.2.20 9:47 PM (180.69.xxx.54)

    비계를 좋아하면 목살이나 삼겹살 고기를 좋아하면 전지(앞다리살) 고기보다 분위기라면 등갈비(참고로 고기파 울 가족은 등갈비 고기 적어서 안 좋아 함)
    밑에 깔고 위에 김치 척 올리고 인덕션 2,3으로 타지 않고 뭉글하게 익게 30분 이상 나둔 후 아래 물이 흥건히 생기면 불을 좀 더 올려줘서 익힌후 먹으면 됩니다. 약 1시간 가까이 오래 익히면 맛있어요. 국물 없이

  • 15. ...
    '24.2.20 9:52 PM (61.84.xxx.142)

    제일 맛있었던 건 감자탕용 등뼈랑 김치 한 포기 넣고 지진거요.
    정육점에서 사도 되고 요즘은 마트에서도 감자탕용 뼈를 팔더라고요. 마트배달로 시켰어요.
    핏물 조금만 빼고 한 번 데친다음에 김치랑 같이 넣어서 멸치육수 넉넉하고 붓고 푹 지졌어요.
    김장김치에 워낙 양념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다른 양념은 안 넣었어요.
    그래도 진하고 맛있는데 뭔가 모자란다 싶으면 설탕 아주 조금, 연두나 미원 좀 넣으시면 돼요.

  • 16. ...
    '24.2.20 9:54 PM (61.84.xxx.142)

    마트에서는 국산뼈를 팔아요. 국산뼈는 식당에서 먹는것처럼 살이 많지가 않은데 그 대신 누린내도 없어서 냄새 없애느라 특별한거 안 넣어도 되더라고요.

  • 17. 남자의 레시피
    '24.2.20 10:05 PM (211.250.xxx.112)

    남초 사이트 회원이 금방 해먹었나봐요.
    https://naver.me/Fl2kgVgR

  • 18. 실패담
    '24.2.20 10:39 PM (175.123.xxx.37)

    지난주에 했다 실패한 여자입니다
    속 꼭 털어내고 하세요

  • 19. ..
    '24.2.20 10:50 PM (39.118.xxx.199)

    저는 등갈비를 노릇 구워요.
    김치 속 털어 내고..김치 사이 사이 대파 흰부분 크게 썰어 놓고 김치 국물 한컵에 적당량의 물, 액젓 한스푼, 고춧가루 위에다 살포시 뿌리고
    꿀을 한스푼 넣어요. 마지막에는 들기름 한바퀴 끼얹어요.

  • 20. ㅋㅋ마니
    '24.2.20 10:52 PM (59.14.xxx.42)

    젤 쉬운 김치찜. 비법은 사골육수+ 속털은 김치+마늘+조개다시다+돼지고기 앞다리살+썬 양파

  • 21. ㅋㅋ마니
    '24.2.20 10:53 PM (59.14.xxx.42)

    사골육수 없음 코인넣은 육수나 육수

  • 22. ..
    '24.2.20 11:00 P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

    김치찜 주2회 해먹는데요,

    김치 속털어서 넣고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넣고
    양파, 대파, 다진마늘2스푼 넣고
    물은 재료선으로 넣어요.

    설탕 반스푼, 다시다(김치찜엔 넣습니다)반스푼, 미원 반스푼

    끝입니다.

    중불 켜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거의 한시간 끓여요.
    허옇다싶으면 고춧가루 추가, 아님 김치국물 추가 하세요

  • 23. ...
    '24.2.20 11:12 PM (223.39.xxx.227)

    다들 뭘 많이 넣으시네요
    저는 김치에 통삼겹살 찬물
    40분 뚜껑 안열고 푹 끓여요
    이것만 넣어도 기절하게 맛있는데...
    김치가 엄청 맛있어서 일까요?

  • 24. 세모
    '24.2.20 11:23 PM (115.139.xxx.27)

    진짜 김치가 다해요~~~~
    육수를 멸치다시 육수 쓰심 구수하고 맛나요
    김치만 맛나면 그 외 다른 양념 필요없어요
    돼지목살 깔고 김치국물 넉넉히 넣고
    육수 붓고 푹 한시간쯤 지져요 2222

  • 25. ㄱㄴ
    '24.2.20 11:24 PM (211.112.xxx.130)

    윗님들 양념에 들기름 한바퀴 둘러서 폭폭 찌세요.

  • 26.
    '24.2.20 11:25 PM (124.50.xxx.72)

    완전간단

    목살한팩.비비고 사골육수 한팩.물한컵(졸여서 사라질물)
    들기름 반국자.

    뚜껑덮고 김치가 흐물거릴만큼 한시간 졸인다
    간이모자라면 액젓 1~2 숟갈

  • 27. ...
    '24.2.20 11:46 PM (118.217.xxx.35)

    양파깔고
    고기깔고
    김치깔고
    들기름한바퀴
    설탕반숟갈휘리릭
    물반컵휘리릭

  • 28. 저는
    '24.2.21 1:53 AM (182.212.xxx.75)

    김치 썰고-양념안털고 그대로
    1.냄비바닥에 한겹깔고
    등갈비-애벌삶아서 불순물,잡내제거 후 씻어서
    2.1.에 깔고 둥갈비위에 김치 한겹으로 덮어주고
    3.설탕, 들기름2T,후추 넣고 물 자작하게 부어준후 센불로 끓이다 약불로 졸여주면 끝~
    이렇게 해서 김치찜은 늘상 먹어요.

  • 29. 어제
    '24.2.21 5:19 AM (211.114.xxx.107)

    김치찜 해 먹었어요!

    저 혼자 먹는거라 압력밥솥에 김치 6가닥에 고기 한덩이, 설탕대신 양파 썰어넣고, 들기름으로 한번 버무려준뒤 사골국물 넣고 딸랑거릴때까지 끓였어요. 그리고 김이 빠진뒤 열어보니 물이 살짝 많은듯 해서 뚜껑연채 조금 더 졸여주다가 다른반찬 없이 밥하고 김치찜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648 애들 키울때 저만 그런가요? 약속 5 ㅇㅇ 2024/02/29 2,214
1552647 요즘 그나마 싼 과일이 바나나 밖에 없나요? 10 과일 2024/02/29 2,280
1552646 패딩이 빨고 싶은데...아직아니죠?그냥 지금 빨고 3월말에 한번.. 19 ,,, 2024/02/29 3,040
1552645 역사저널 그날이 완전히 종영한 게 아닌 것 같아요 2 dd 2024/02/29 939
1552644 이제는 임종석 캐비넷 진짜 의심 되는데... 18 어제 2024/02/29 3,732
1552643 저희집은 나갔고 가려고 했던 곳은 없어졌으면 어떡하지요? 7 이사 2024/02/29 2,996
1552642 중딩 남학생 볼륨매직 펌 하나요? 10 2024/02/29 1,324
1552641 남의 집 애가 ‘잇속’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10 아이평가 2024/02/29 2,343
1552640 공학계산기 9 이과 2024/02/29 836
1552639 이여행캐리어 어디걸까요 4 봄날 2024/02/29 1,786
1552638 국힘영입 전직 군인, 18년 촛불집회 무력진압계획 의혹 당사자 7 ㅇㅇ 2024/02/29 1,167
1552637 진정한 친문은 6 민주당 2024/02/29 771
1552636 서대문형무소-독립문-영천시장 코스 정말 좋네요!! 7 . 2024/02/29 2,178
1552635 정조가 개혁에 성공했더라면 13 ㅇㅇ 2024/02/29 1,916
1552634 나솔 모솔특집 보는데요 10 .... 2024/02/29 4,814
1552633 전현희도 친문아닌가요? 21 .... 2024/02/29 2,229
1552632 역시나 다 알게 되나봐요 4 dkdlvh.. 2024/02/29 2,939
1552631 젤네일 자외선램프 눈으로 보면 1 ㄱㄱㄱ 2024/02/29 1,448
1552630 1번입은 여름 원피스도 세탁소 맡기나요? 9 11 2024/02/29 1,673
1552629 문통 몰래 초대 법무부장관 낙마시킨 임종석 20 기득권 2024/02/29 4,733
1552628 반려동물 안락사(고양이) 고민 그리고 걱정입니다.(해당되시는 .. 27 안락사 2024/02/29 2,738
1552627 의사 파업 성공한다면 28 참나 2024/02/29 3,371
1552626 저는 경도인지장애자였습니다. 14 경도인지장애.. 2024/02/29 5,800
1552625 중고등학생 있는 집 간식 뭐 구비해 두세요? 4 ㅇㅇㅇ 2024/02/29 3,113
1552624 오늘은 작은방에 들어왔는데,,좋으네요 1 my 2024/02/29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