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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4-02-20 18:25:11

저 서울로 대학 와서

부모님 입학식 오신다는데

그냥 오시지 말라고 했어요.

뭔가 촌스러운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날 혼자 입학식 참석하니 기분이 완전 가라앉았습니다.

 

저희 큰애 입학식할 때 가족 모두 갔는데

체육관에서 굉장히 화려하고 성대(?)하게 진행하더군요.

응원단도 나오고 , 졸업생 인터뷰도 나오고,

연영과 선배들 여럿 나와 뮤지컬 넘버도 부르고

2부에는 제가 존경하는, 아주 유명한 분의 강의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작은애는 자기도 안 간다고

저희도 역시 참석 못 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입학식 가기 전에는 

오지 말라 큰소리쳐도

자기 혼자 참석하면 

제 경험상 쓸쓸합니다.

안 간다는 애들 있으면

꼭 어르고 달래서 ㅎㅎ

같이 데려가 축하도 해 주고

맛난 것도 사 주세요.

 

 

IP : 1.232.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0 6:3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즘 입학식 볼거리가(?) 있어요.
    중간에 퀴즈도 내서 백화점 상품권도 주고요.
    일단 다들 기분좋은 얼굴로 참석하잖아요.
    유명인들도 보고
    선배들의 공연도 멋지고
    학교 구경도 부모랑 하고요.
    저희는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너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요즘 입학식 누가 가냐?? 하지만
    막상 가보면 가족들 많이 오십니다.

  • 2. ㅇㅇ
    '24.2.20 6:35 PM (211.234.xxx.2)

    맞습니다. 안가신다는 분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 3. 123
    '24.2.20 6:36 PM (119.70.xxx.175)

    해마다 입학식..졸없식 갈까 말까
    고민하는 글이 올라오는 게 이해가 안 되는 사람

    나만 그런 고민하지..남들은 다 가요..ㅋㅋㅋ

  • 4.
    '24.2.20 6:38 PM (220.116.xxx.49)

    저도 작년에 갔었는데 선배들 공연두 보구 사진도 찍고 중국집도 가고 좋았어요
    입학생보다 가족들이 더 많이 오긴 하더라구요^^

  • 5. 00
    '24.2.20 8:14 PM (121.190.xxx.178)

    고등 졸업식 대학ot랑 겹쳐 안갔고
    대학입학식 시간에 첫강의 있다고 본인이 참석못한다해서 안갔고
    대학졸업식 취준중이라고 졸업유예해놓고 졸업식 신청(신청을 왜 하는지?) 안한다고해서 결국 중딩 졸업식이 마지막이었네요
    애가 참석을 안하니 갈수가 있어야죠
    연말에 대학에서 하는 공연에 가족모두 가서보고 밥먹고 왔네요
    꽃다발 사본지가 언젠지

  • 6. 에잉
    '24.2.20 8:53 PM (211.248.xxx.34)

    코로나라 못갔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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