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4.2.20 3:18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
찾고있어요
2. 타운하우스는
'24.2.20 3:20 PM
(110.70.xxx.161)
옆으로 붙어있어 층간 소음 대신 측간 소음 있대요.
외국의 타운하우스는 옆집과 붙어있지 않은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옆집과 붙여지어서..
마당에서 캠핑하는 소리, 개짖는 소리,
옆집 아이들 돌고래 소리 장난 아니라 떠나는 집들 많다고
유툽에 보면 타운하우스 단점 많이 나와요.
3. ..
'24.2.20 3:23 PM
(223.62.xxx.200)
3층이면.계단이 쥐약 ㅠ
4. 지금
'24.2.20 3:27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
제가 타운하우스 살고 있는데..넘 좋아요.
타운하우스래도 옆에 떨어져있는 집 고르면되요. 제가 바로 그런집에 삽니다.
작은 마당있고 3층까지 있어요. 나는 월세로 살지만 이거 만기되면 아예
타운하우스 사서 가려고요,
5. 측간소음
'24.2.20 3:30 PM
(112.168.xxx.142)
타운하우스, 벽을 공유하고 특히나 그 벽에 계단 붙어있는 곳은 측간소음, 넘 심해요!
개념 없는 옆집이면 방법 없어요.
(찐 지인이 입주 후 살다가 거의 탈출하듯 이사나오는 과정을 옆에서 다 봄ㅠㅠ)
관리는 아파트랑 거의 같으나 세대수가 적으니 관리비도 많이 비싸요.
6. 지금
'24.2.20 3:32 PM
(175.203.xxx.80)
제가 타운하우스 살고 있는데..넘 좋아요.
타운하우스래도 옆에 떨어져있는 집 고르면되요. 제가 바로 그런집에 삽니다.
작은 마당있고 3층까지 있어요. 평상시 딱히 운동 하는게 없어서 계단 올라다니는걸로 운동도 되고
좋으네요…구게 싫으면 1,2층으로 된집으로 1층에 메인 방이있음..2층에 어쩌다 올라가게 되니 그것도 좋구요.
나는 월세로 살지만 이거 만기되면 아예
타운하우스 사서 가려고요,
이상하게 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얘기올리면 찬물끼얹고
안좋게 얘기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본인들이 안살아봐서 그래요.
살아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7. 위에 측간소음님
'24.2.20 3:35 PM
(175.203.xxx.80)
처럼 누가 어쨋다더라..이런글 가려가며 보세요.
관리비는 아파트와 비슷해요. 제가 작년에 살았던 45평 아파트 가격정도 됩니다.
지금 타운하우스는 거의 65평 되거둔요.
8. 아파트는
'24.2.20 3:39 PM
(175.203.xxx.80)
답답하고 공장같고, 그나마 자연과 떨어져있고..
인간은 땅과 떨어져 살수록 무슨 중력?에의한 땅기운과 멀어져서 몸에
좋지 않고 늙을수록 면역체계가 깨진다고 알고있오요.
9. ...
'24.2.20 3:42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층마다 따로따로 있는거 답답하더라구요.
하루에 수십번씩 드나드는데 계단 오르내리는거 힘들것 같아 포기했어요.
단, 성인 자녀와 같이 살아야 한다면 그나마 공간 분리되서 조금 나을것 같구요.
10. 어떤가요
'24.2.20 3:45 PM
(210.106.xxx.172)
라고 물으시면 너무 전방위적이라…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면 자식 어리고 본인 기운 있을 때 살아보는 거 추천해요.
11. ....
'24.2.20 4:00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타운하우스가 너무 다양해요
시공이 잘 됐는지가 제일 중요해서
전세 살아보고 매수해라란 말이 있지요
저는 집을 지어본 사람입니다
12. 아파트 대비
'24.2.20 4:03 PM
(210.106.xxx.172)
비용은 더 듭니다. 대신 그만큼 충족되는 부분이 있구요.
아파트는 84 판상형이면 전국 어디가나 동일한 구조지만
타운하우스는 같은 단지 내에서도 구조가 다양한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중요시하는 기준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 선택해야 해요.
13. 유튜브에
'24.2.20 4:08 PM
(61.252.xxx.20)
타운하의스 쳐 보세요,
부실 시공에 위치 나쁘고 주 출입로도 제대로 확보 안하고 단지만 지어대서 아침에 단지 앞부터 지옥이라고.
14. 유튜브에
'24.2.20 4:10 PM
(61.252.xxx.20)
유튜브에서 단점들 다 찾아서 해당 안되는 곳으로 가서 일이년 전세 살다가 구입하세요
15. 미리
'24.2.20 4:17 PM
(14.32.xxx.215)
살아보시고 전세 추천해요
저흰 대형빌라인데 한번 들어오면 팔리지도 않고 가격도 안올라요
집 한채는 없는 재산인셈 치면 큰평수 정원...이런거 누리기 편하죠
16. ㅇㅇ
'24.2.20 4:51 PM
(1.233.xxx.177)
예를 들어 40평이라면
층마다 13평씩인거죠
저는 트인걸 좋아해서 답답한거 힘들었어요
청소때마다 계단 넘 힘들어요
17. ㅇㅇ
'24.2.20 6:40 PM
(87.144.xxx.10)
탕 ㄴ하우스 사는데
너무 좋은데요..ㅎㅎ
옆집간 소음이라니...
그런거 일체 없어요..
집지을때 집 사이 벽마다
소음차단되는 시공이 되어있어서 완전 단독주택이랑 같다고 보심 되요.
그깟계단... 운동한다고 일부러 100계단씩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계단 3개층이 뭐가 힘들다고...ㅎㅎ
그렇게 따지면 재벌들 다 단독주택사는데 전부 관절 나갔겠네요..
닭장같은 아파트 말고 땅 이 있고 마당있는 타운하우스 강추합니다..
18. ...
'24.2.20 8:41 PM
(180.69.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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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 재벌들이 짐이나 빨래감 들고 다니거나 쭈그리고 계단청소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저는 평수를 여러 층으로 쪼개놓으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런식의 타운하우스 보다는 좀 넓직하게 지은 전원주택 스타일이 더 좋아보여요.
타운하우스도 대형은 좀 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