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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너무 쉽게 미국가서 의사하라는 얘기들이 보이는데

ㅇㅇ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24-02-20 13:19:00

너무 쉽게 미국 가서 의사 하라는 얘기들이 보여서 몇 글자 씁니다.
요약하면

1. 한국인 의사는 미국에서 비인기/저소득 전공만 할 수 있으므로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출신 의사의 연봉은 미국 의사 평균 연봉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히 환율로 환산해도 한국 의사보다 낮은 수준. 특히 물가를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2. 미국은 한국에서의 경력을 일체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보드를 땄더라도 미국에서는 수련을 새로 받아야 합니다. 이때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에게 열려있는 전공은 내과/가정의학과/소아과 정도로 전체 레지던트 매칭의 85% 이상을 차지합니다. 


3. 외국인은 70% 이상 J1 비자로 시작하는데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의료취약지역에서 5년 복무해야합니다. 대개의 경우 5년 이후 해당 지역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합니다.


4. H1b는 근무환경이 열악한 병원이 미끼로 던지는 경우 외에는 거의 어렵습니다. 예외적으로 연구경력 등이 있을 때 대학 스텝 진로를 밟을 수 있으나 미국 대학의 재임용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본인이 도미를 하는 것은 자유이나 선배된 입장에서 후배에게 오염된 정보를 무책임하게 퍼뜨리는 글이 SNS에 많이 보이네요.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

페북에 이런 글이 보여서 퍼왔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1.196.xxx.99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 말이에요
    '24.2.20 1:27 PM (59.6.xxx.211)

    사실을 알려줘도 의대생이나 의사 가족들은 안 믿더라구요.
    가서 경험해봐야 알겠죠.

  • 2. ㅇㅇ
    '24.2.20 1:29 PM (146.70.xxx.2)

    백인의사들 기피하는 깡시골가서 헐값받으며 바이탈 뺑뺑이 돌면서 블로그에 나의 미국의사 정착기나 연재하며 사는거죠

  • 3. 1번이
    '24.2.20 1:30 PM (223.38.xxx.162)

    핵심이죠. 미국가서 미국인기과 의사들처럼 살 수 있다는 망상은 누가 퍼트린건가요
    이건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의대출신들이 한국 의사고시 합격만 하면 한국서 피안성정재영 전공하며 한국서 잘 살 수 있다는 망상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 4. ..
    '24.2.20 1:31 PM (68.50.xxx.66)

    연건 의대 출신도 영어장벽 없고 머리 쌩쌩한 20대에 갔어도
    수련 원하는 지역 동부 서부 지역 다 떨어지고 우범지대 중소도시 간신히 가더군요.
    절대 쉬운길 아니에요.
    아 참고로 미국은 간호사도 미용 레이저 크리닉 열수있어요. 무한경쟁 ^^

  • 5. 여기서
    '24.2.20 1:32 PM (223.62.xxx.229)

    현실성 떨어지는 얘기하는 글 자꾸 올리면서 반박하면 한국 의대애들이랑 경쟁할거라 무서워서 그러냐고 하는댓글에 할말을 잃었음ㅡ.ㅡ

  • 6. 알아서
    '24.2.20 1:32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다 알아서 하는거에요
    미국의사 어렵든 말든 한국의사 관두든말든

    여기도 가끔보면 독감 진료비 몇천원 갖고 바가지라고 난리치는데
    아래 비립종 문의 보면 100만원 그냥 이야기 하잖아요
    카페도 맨날 올라오는게 미용시술 이야기
    그게 현실이에요 응급실 지키고 독감 감기 환자 몇십명 보다
    써마지 몇백샷 30분 하루 예약환자 받고 사는게 훨 편하죠
    미국의사 어려우면 일반의로 레이저나 하고 살면 되죠
    이렇게 수요가 넘쳐나는데말이죠

  • 7. 수입
    '24.2.20 1:34 PM (223.38.xxx.162)

    1인당 gdp로 따져도 사실상 한국 의사들이 미국의사들보다 지금 더 번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한국의사 수입이 세계1등..
    그러니 초유의 의대광풍이 불고 있는중.
    이번 의사카르텔 꼭 깨야 나라가 삽니다.

  • 8.
    '24.2.20 1:37 PM (211.36.xxx.1)

    의사들이 미국생활에 동경있을 이유가 없는데 뭐하러 미국갈생각을 할까 싶네요. 한국서 그어려운 의사자격 있으면 메인스트림으로 편하게 누리며 살수있는데요.

  • 9. 미국
    '24.2.20 1:38 PM (223.62.xxx.176)

    미국의사 천차만별 급차이 어마어마 하구요, 흔히 생각하는 초봉 50만불씩 받는 의사들은 탑학부에서 4년 좋은 성적에 화려한 앳티비티에 미국내 의대 탑30 안에는 졸업해도 레지던트 매칭 원하는데 가기 힘들어요.
    외국인 기피하는건 그냥 영어 잘하는거랑 의사한테 요구하는 영어 능력 달라서 인터뷰라는 중요한 관문에서 일단 네이티브가 아니면 좋은 점수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요.
    한국 경력 전혀 인정 못받는데 다시 공부 빡세게 해서 젊은시절 다 바쳐도 레지던트 매칭에서 인기과는 고사하고 저기 어디 중부 미주리나 켄터키 깡시골 촌구석 가서 살아야 하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일생 극기훈련에 도박입니다

  • 10. 드라마
    '24.2.20 1:44 PM (211.250.xxx.112)

    미드에도 나와요. 백인 환자가 유색인종 의사 거부하는거

  • 11. 그냥
    '24.2.20 1:4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한국보다 나으니 나가겠다고 하나보죠

    인터넷에 답글 달린 거 보니 저런 사람들이 환자로 오는 건가 싶어 무서워서

    미국 가고 싶을 듯.

  • 12. ..
    '24.2.20 1:49 PM (39.125.xxx.67) - 삭제된댓글

    요즘 의대 다니는 애들은 영어도 가정환경 좋은 애들 많더라구요.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어요.

  • 13. ㅎㅎ
    '24.2.20 1:49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공부로 안되니 미국 일찍 가서 의대도 가는데
    집안 여유롭고 똑똑한 애들이 미국 가서 적응못할까봐 걱정돼서 맨날 글 올리는
    원정출산녀 또 납셨네요
    제 주변은 미국가서 교수하고, 여자들은 미국의사랑 결혼하고 다 살더라구
    요즘 의대애들 남녀 거의 반반인건 알고 있나요?
    한국에서는 망하는 의사없는줄 아세요?
    한국사람은 진입못한다 라고 일반화 하면서
    주구장창 글 올리는 의도가 뭘까요?
    남의 자식 걱정돼서 ㅎㅎ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 14. ..
    '24.2.20 1:49 PM (39.125.xxx.67)

    요즘 의대 다니는 애들은 영어도 잘하고 가정환경 좋은 애들 많더라구요.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어요.

  • 15. 그건
    '24.2.20 1:5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미국 환자는 좋은 사람만 와요?
    미국도 메디케이드같이 극빈자 국가지원으로 병원 와요.
    가족이 해외생활 안하면 환상이 많아요.
    외국인, 동양인 특히 남자가 어떤 대우 받는지

  • 16. 현실 모르는
    '24.2.20 1:50 PM (211.206.xxx.180)

    엄마들이 그러죠.
    의대생들은 미국 간다 안하고 동남아로 간다고 표현하던데요.

  • 17. 그건
    '24.2.20 1: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미국 환자는 좋은 사람만 와요?
    미국도 메디케이드같이 극빈자 국가지원으로 병원 와요.
    가족이 해외생활 안하면 환상이 많아요.
    외국인, 동양인 특히 남자가 어떤 대우 받는지
    가정환경 좋으면 해외경험 있죠. 왜 몰라요.

  • 18. ㅎㅎ
    '24.2.20 1:51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공부로 안되니 미국 일찍 가서 의대도 가는데
    집안 여유롭고 똑똑한 애들이 미국 가서 적응못할까봐 걱정돼서 맨날 글 올리는
    원정출산녀 또 납셨네요
    제 주변은 미국가서 교수하고, 여자들은 미국의사랑 결혼하고 다 살더라구
    요즘 의대애들 남녀 거의 반반인건 알고 있나요?
    한국에서는 망하는 의사없는줄 아세요?
    한국사람은 진입못한다 라고 일반화 하면서
    주구장창 글 올리는 의도가 뭘까요?
    남의 자식 걱정돼서?ㅎㅎ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그리고 원정출산하고 조기유학하면 댁네 동양인이 백인돼요?

  • 19. ㅎㅎ
    '24.2.20 1:53 PM (118.235.xxx.237)

    한국에서 공부로 안되니 미국 일찍 가서 의대도 가는데
    집안 여유롭고 똑똑한 애들이 미국 가서 적응못할까봐 걱정돼서 맨날 글 올리는
    원정출산녀 또 납셨네요
    제 주변은 미국가서 교수하고, 여자들은 미국의사랑 결혼하고 다 살더라구
    요즘 의대애들 남녀 거의 반반인건 알고 있나요?
    한국에서는 망하는 의사없는줄 아세요?
    한국사람은 진입못한다 라고 일반화 하면서
    주구장창 글 올리는 의도가 뭘까요?
    남의 자식 걱정돼서?ㅎㅎ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그리고 원정출산하고 조기유학하면 댁네 동양인이 백인돼요?

  • 20. 그건
    '24.2.20 1:55 PM (118.235.xxx.115)

    미국 환자는 좋은 사람만 와요?
    미국도 메디케이드같이 극빈자 국가지원으로 병원 와요.
    가족이 해외생활 안하면 환상이 많아요.
    외국인, 동양인 특히 남자가 어떤 대우 받는지
    가정환경 좋으면 해외경험 있죠. 왜 몰라요.
    H1b는 지원인원 많으면 중도에 나가야 할 수도 있어요.
    미국 친인척에서 동양인 전문직 중 잘 사는 사람은
    영어가 한국말 보다 편하고 미국에서 좋은 대학 나오고
    어릴 때 봉사나 그런 거 열심히 한 사람이에요.
    참 지금 의료거부하고 병원 나온 애들 흔적이나 남기지 말라고 하세요. 미국이 그런 거 뒷조사는 엄청 하는 나라예요.
    그리고 돈 잘벌어도 봉사직이라 인성 중요하게 봐요.

  • 21. 그건
    '24.2.20 1:58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공부 안되니 미국에서 의대 간다는 답답한 소리는 왜 해요? 내 주위 이중국적자들 다 한국에서 의대 갔어요. 미국에선 메디컬 스쿨갈 때 인상도 보고 인성도 보고 온갖 거 다 봐요. 민하게 쉬운 과목만 들어서 학점을 퍼올리거나 의대를 때려치우거나 봉사를 안하거나 다 봐요.
    누구 보면 몰라요?

  • 22. 그건
    '24.2.20 2:00 PM (118.235.xxx.115)

    한국에서 공부 안되니 미국에서 의대 간다는 답답한 소리는 왜 해요? 내 주위 이중국적자들 다 한국에서 의대 갔어요. 미국에선 메디컬 스쿨갈 때 인상도 보고 인성도 보고 온갖 거 다 봐요. 민하게 쉬운 과목만 들어서 학점을 퍼올리거나 의대를 때려치우거나 봉사를 안하거나 다 봐요.
    누구 보면 몰라요?
    형사소송으로 뭔일 생기면 대사관에서 이미 리젝이고요.

  • 23. 수준이
    '24.2.20 2:01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에 원정출산녀 밖에 없는가 본데 주재원인지 아님 학위를 하는ㅣ 본인이 영주권 신청자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는 것은 자기 수준 아증이죠.

  • 24. 주변에
    '24.2.20 2:02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본인 주변에 이중국적자들이래..ㅎㅎ
    그렇게 따지는거 좋아하는데 부모가 원정출산 한건 안본대요? ㅎㅎ

  • 25. ..
    '24.2.20 2:03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에 원정출산녀 밖에 없는가 본데 주재원인지 아님 학위를 하 본인이 영주권 신청자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는 것은 자기 수준 인증이죠.
    한국인 경쟁자는 14억 대표 인도인, 14억 대표 중국인이에요.

  • 26. ㅎㅎㅎ
    '24.2.20 2:03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부모가 원정출산한건 거부사유 아닌가봐요
    부모 닮아 기회주의 기질이 다분할텐데? ㅎㅎㅎ

  • 27. ..
    '24.2.20 2:04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에 원정출산녀 밖에 없는가 본데 주재원인지 아님 학위 중인지 본인이 취업하며 영주권 신청자인지 가족이 이민을 많이 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는 것은 자기 수준 인증이죠.
    미국 한국인들이 시도하는 모든 부문 경쟁자는 14억 대표 인도인, 14억 대표 중국인이에요.

  • 28. 그렇군요
    '24.2.20 2:0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힘들어도 내나라가 최고

  • 29.
    '24.2.20 2:05 PM (112.166.xxx.70)

    상식적으로 미국 의료계가 뭐가 아쉬워서 동양에서조차 경쟁력이 없어 넘어온 의사를 대접해줄까요?

  • 30. ㅇㅇ
    '24.2.20 2:05 PM (39.118.xxx.151)

    미국의대 갈 수 있음 한번 도전 해보고 다 좋은데 그게 한국 의대의 도피처나 대안은 아니라는 거죠
    자기가 안해본 길을 쉽게 생각하는데 미국의대는 프리메드 4년에 갭이어 메디컬 스쿨 4년 과정만 최소 9년이고 경쟁률이 말도 안되게 높아요.
    요즘은 탑 학부 나온 애들 중에서도 미국 100위권 밖인 의대나 DI로 빠지는 경우 많고 레지던트 매칭 살 떨리는데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으로 매칭 뻔하고 위험지역에서 메디케이드 무료 환자들 보면서 정말 힘든 생활 보내야해요.
    윗분 말씀처럼 미국 의대 선발과정은 특히 인성이나 인터뷰를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열정이나 목표의식 없이 도피처로 미국 의대를 들어간다는게 허황된 환상이라는 겁니다.

  • 31. ..
    '24.2.20 2:06 PM (118.235.xxx.115)

    주위에 원정출산녀 밖에 없는가 본데 주재원인지 아님 학위 중인지 본인이 취업하며 영주권 신청자인지 남편이 미국인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폄하하는 것은 자기 수준 인증이죠.
    미국 한국인들이 시도하는 모든 부문 경쟁자는 14억 대표 인도인, 14억 대표 중국인이에요.

  • 32. ㅎㅎ
    '24.2.20 2:07 PM (211.195.xxx.95)

    인구수가 뭔 상관이에요? 걔네가 다 의사에요?
    본인 자식이랑 경쟁할 동양인 오는게 불편한거잖아요
    남의 자식 걱정하는척 위선 떨지 말라니까요

  • 33. 그냥
    '24.2.20 2:10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인구수가 뭔 상관이라니 조용히 잠이나 주무세요. 남부끄러워요.

  • 34. 그냥
    '24.2.20 2:10 PM (58.143.xxx.27)

    인구수가 뭔 상관이라니 조용히 잠이나 주무세요. 남부끄러워요.
    아시안 쿼터나 아시고요?

  • 35. ㅎㅎ
    '24.2.20 2:12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거긴 밤 아니에요? 그렇게 할일없음 티비나 보며
    영어공부나 하세요. 남부끄럽게 한국사이트 들어와
    위선떨지 말고요

  • 36. 아이고
    '24.2.20 2:12 PM (223.62.xxx.226)

    미국 아이비 탑학부에 프리메드 전공한 애들도 90%가 중도 포기하는게 메디컬 스쿨인데 미국이 뭐가 아쉬워서 어설픈 외국인 뽑을까요? 제대로 된 미국의사 연봉은 50만불 시작하고 수술의나 특수 전공의는 어마어마한 부를 누리는데 걔네도 특권의식 엄청 강해서 아예 불가능이에요

  • 37. ㅎㅎ
    '24.2.20 2:13 PM (211.195.xxx.95)

    누가보면 아줌마 이민청 다닌줄 알겠어요?ㅎㅎ
    거긴 밤 아니에요? 잠이나 자던가
    그렇게 할일없음 티비나 보며 영어공부나 더 하세요.
    남 부끄럽게 한국사이트 들어와 위선떨지 말고요

  • 38. 의사가
    '24.2.20 2: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우범지역이나 촌구석은 필요해요.
    한인마트 가려면 고속도로에서 차몰고 몇 시간 가는곳
    우리나라 섬은 차라리 나은 곳
    그런 곳도 레지던트 비인기과 줘요.
    나중 수입이 한국보다 물가대비 많다고 볼 수 없는 과
    커피 10불인데

  • 39. ..
    '24.2.20 2:1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우범지역이나 촌구석은 필요해요.
    한인마트 가려면 고속도로에서 차몰고 몇 시간 가는곳
    우리나라 섬은 차라리 나은 곳
    그런 곳도 레지던트 비인기과 줘요.
    나중 수입이 한국보다 물가대비 많다고 볼 수 없는 과
    무식한 의대생 부모도 꽤 많네요.

  • 40. ..
    '24.2.20 2:17 PM (58.143.xxx.27)

    우범지역이나 촌구석은 의사 필요해요.
    총소리 나거나 한인마트 가려면 고속도로에서 차몰고 몇 시간 가는곳
    우리나라 섬은 차라리 나은 곳
    그런 곳도 레지던트 비인기과 줘요.
    나중 수입이 한국보다 물가대비 많다고 볼 수 없는 과
    무식한 의대생 부모도 꽤 많네요. 말투가 저게 뭐래요?

  • 41. ㅇㅇ
    '24.2.20 2:17 PM (39.118.xxx.151)

    미국 메디컬 스쿨 평균 인원 100명,
    이중에서 남녀 비율 50%,
    여기서 아시안은 15%만 뽑음, 안그러면 미국의사 다 중국인, 인도인
    그와중에 저소득층 운동선수 등 리쿠르트 인원 15% 무조건 선발
    아이비 탑스쿨 나온 시민권자 메디컬 스쿨 들어가는 자리 몇 개나 되는지 계산해 보세요

  • 42. 쯧쯧쯧
    '24.2.20 2:19 PM (118.37.xxx.43)

    진짜 여기 82는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사람들 천지네요.
    미국이 비인기과에 한해 동양인도 틈새 비집기가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것도 끝났어요. 이것도 국내 의대 졸업해서 의사 면허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요.
    인턴까지 하고 넘어가서 전공의 과정 하는 건데 당연히 미국 면허부터 따야 되는거구요.
    한국면허 받아주는 나라 검색부터 해보세요.
    영어 잘 하는 인도인들이 아주 차고 넘치게 대기하고 있거든요.
    인도 잘 사는 집안들은 한국 비교도 안 되고 그 수도 엄청난 거 아시죠?
    아이고 미국에서 태어나서 시민권 있고 공부 넘사벽으로 잘 해도 못 들어가는 게 메디컬 스쿨이에요.
    한국에서 컨설팅 오지게 받고 이리 저리 시도해서 덴탈 스쿨은 가능해요.
    유학으로 메디컬 뚫은 케이스 못봤어요.

  • 43. ..
    '24.2.20 2:2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교포대상으로 하면된다는데 요즘 영어못하고 막넘어오는 교포도 없어서 경쟁력이 없어요. 2세 병원도 많고요.

  • 44. 미국의사들은
    '24.2.20 2:20 PM (122.36.xxx.22)

    진짜 되는 과정도 힘들고 개업도 힘드니 많이 버는거 인정
    한국은 끽해야 수시 수능 한방 잘봐서 의대입학후 저공비행 해도
    일반의로 미용 가거나 개업가능 하니 꿀이죠
    의대입학만 하면 수월하게 사는데 그 잘난 의술 펼치러 미국 깡시골을 간다굽쇼? 가고 싶음 가면 되지 뭔 나라욕까지 하는지ㅋ
    이런거 바로 잡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의사대접 받고 싶으면 미국처럼 의사되기 힘들게 하던지

  • 45. ..
    '24.2.20 2:2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교포대상으로 하면된다는데 요즘 영어못하고 막넘어오는 교포도 없어서 경쟁력이 없어요. 2세 병원도 많고요.유학생 메디컬 스쿨학생 부모 여기 있기는 하던데 그정도면 손꼽히는 인재죠. 그냥 한국최상위 이런 거 아니고

  • 46. ..
    '24.2.20 2: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일단 커리어 첵에서 의사가 환자 버리고 이익위해서 행동한다면 미국병원에서 과연 받아줄 것인가. 글쎄요. 생각보다 요즘은 한인들이 미국 곳곳에 많이 있어서 외국이라 커리어 첵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47. ..
    '24.2.20 2:2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교포대상으로 하면된다는데 요즘 영어못하고 막넘어오는 교포도 없어서 경쟁력이 없어요. 2세 병원도 많고요.유학생 메디컬 스쿨학생 부모 여기 있기는 하던데 그정도면 손꼽히는 인재죠. 그냥 한국최상위 이런 거 아니고
    일단 커리어 첵에서 의사가 환자 버리고 이익위해서 행동한다면 미국병원에서 과연 받아줄 것인가. 글쎄요. 생각보다 요즘은 한인들이 미국 곳곳에 많이 있어서 외국이라 확인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생가보다 되게 치밀하고 아는 게 많더군요.

  • 48. ..
    '24.2.20 2:36 PM (58.143.xxx.27)

    교포대상으로 하면된다는데 요즘 영어못하고 막넘어오는 교포도 없어서 경쟁력이 없어요. 2세 병원도 많고요.유학생 메디컬 스쿨학생 부모 여기 있기는 하던데 그정도면 손꼽히는 인재죠. 그냥 한국최상위 이런 거 아니고
    일단 커리어 첵에서 의사가 환자 버리고 이익위해서 행동한다면 미국병원에서 과연 받아줄 것인가. 글쎄요. 생각보다 요즘은 한인들이 미국 곳곳에 많이 있어서 외국이라 확인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되게 치밀하고 아는 게 많더군요.

  • 49. 이미
    '24.2.20 2:37 PM (112.173.xxx.130)

    이미 USMLE보고 매칭되어서 미국 나가 있는 의사들이 많거든요
    일부는 실패하지만 또 일부는 성공해서 유명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이고 의사들은 그 사람이 선배이니 누구보다 잘 알고 있구요
    저거는 영어 못할 때 얘기고 지금 의대생 애들은 영유 세대라서 우리 때 같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에서 중하류 의사 하는게 한국에서 의사하는 것보다 훨씬 낫대요

  • 50. …….
    '24.2.20 2:39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가는걸 어찌막나요..
    똑똑한 이들이니 가서 잘 살겁니다
    그만큼 더 뽑아야죠

  • 51. …….
    '24.2.20 2:40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가는걸 어찌막나요..
    똑똑한 이들이니 가서 잘 살겁니다
    그만큼 더 뽑아야죠

  • 52. …….
    '24.2.20 2:41 PM (118.235.xxx.91)

    그렇군요 가는걸 어찌막나요..
    똑똑한 이들이니 가서 잘 살겁니다
    이게 공론화되면 의대증원에 그만큼 힘이 실리겠네요
    그만큼 더 뽑아야죠..

  • 53. 그게
    '24.2.20 2:44 PM (58.143.xxx.27)

    미국도 10년전 20년 전이랑 다르단말입니다. 우리나라도 20년전에는 이민이나 난민에 그렇게 방어적이지 않았거든요. 트럼프가 반이민정책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지지받겠어요?

  • 54. 원글이
    '24.2.20 2: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물정을 잘 알려줬고 그러니 의사들이 이렇게나 분노하는거죠
    건강한 사회란 그 사람의 노력을 인정해주는겁니다
    의사들 노고를 알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나한테 돌아올 불이익이 더 우선입니다
    지금 의사수 증원으로 디올빽 덮는 사람만 이익이지
    절대 국민들도 손해가 많아요

  • 55.
    '24.2.20 2:4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 제약사 보험사가 의료비 부추기는 나라예요.
    그리고 소득수준도 이미 높고요. 뉴욕에서 연봉 1억받으면 진짜 극빈자생활이에요$

  • 56. 대체
    '24.2.20 2:50 PM (175.223.xxx.208)

    대체 어느 동네인데 한인의사라고 평균 소득의 절반인가요?
    영어가 안되는 의사도 아닌 이상 그럴 일은 없던데요

  • 57. ..
    '24.2.20 2:51 PM (58.143.xxx.27)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 제약사 보험사가 의료비 부추기는 나라예요. 총기회사가 로비해서 총기 막을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소득수준도 이미 높고요. 뉴욕에서 연봉 1억받으면 진짜 극빈자생활이에요.

  • 58. 참나
    '24.2.20 2:55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연봉 일억이 극빈자라구요? ㅎㅎㅎ 10만불 받으면 극빈자는 아니죠.

  • 59. ..
    '24.2.20 2:5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외국인은 세전 20~30만불 사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이런 거 많이 주는데 막상 세금내고 보험료 내면
    한국 의사는 연봉을 세후로 계산한다면서요.
    https://www.teamblind.com/kr/post/%EB%AF%B8%EA%B5%AD-%EC%9D%98%EC%82%AC-%EC%97...

  • 60. ..
    '24.2.20 2:57 PM (58.143.xxx.27)

    뉴욕에서 하우징하고 세금내면 10만불 중 얼마 남을 것 같으세요?

  • 61. 참나
    '24.2.20 2:59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글고 usml통과는 한국 의사면허 있으면 가능하고요. 미국의대 가는것보다 엄청 쉽습니다.
    여기서 인턴 레지 하는것 보다 미국에서 하는것 괜찮아요. 여기서 이야기 하는것 만큼 길이 좁지 않습니다. 특히 간호대 나오신 분들 영어 가능하면 많이 도전하세요.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요.

  • 62. 참나
    '24.2.20 3:01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글고 usml통과는 한국 의사면허 있으면 가능하고요. 미국의대 가는것보다는 엄청 쉽습니다.

    여기서 인턴 레지 하는것 보다 미국에서 하는것
    어렵지만 괜찮아요. 여기서 이야기 하는것 만큼 길이 좁지 않습니다.

    특히 간호대 나오신 분들 영어 가능하면 많이 도전하세요. 우리나라랑 많이 달라요.

  • 63.
    '24.2.20 3:02 PM (118.235.xxx.155)

    미씨usa에 다시 확인하심 좋겠네요.

  • 64. 참나
    '24.2.20 3:24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제 딸이 동부에서 13000불 받고 일해요. 스튜디오 3200불 내고 친구랑 둘이 살고요.
    똑같은 일을 한국에서 하면 한달에 최대600만원 받아요.
    한국 젊은이들 의사 아닌 아이들도 많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희망한다는 전제하에요.

  • 65. 12
    '24.2.20 3:50 PM (175.223.xxx.230)

    이번 의사카르텔 꼭 깨야 나라가 삽니다. 22222222

  • 66. ...
    '24.2.20 3:58 PM (152.99.xxx.167)

    걱정마세요
    요즘 의대다니는 애들 영어잘하구요 준비하는 애들 이런거 모를까봐요?
    주변에 실패자들만 있나보네요
    제주변에는 미국에서 잘 정착한 의사들로 넘쳐납니다. 다들 만족하구요
    유학생 메디컬 못뚫는다구요? 분명 시민권없으면 어렵지만 유학생 갈수 있는 메디컬 있구요
    여기서 면허따면 미의사고시 통과하고 수련은 해야하는거 맞아요
    하지만 지금 애들 한국학부부터 미의사고시 준비합니다.
    진짜로 2000명 증원되면 미국 깡시골가서 내과해도 여기보다 나을걸요?

  • 67. ...
    '24.2.20 4:03 PM (152.99.xxx.167)

    실제 의대다니면서 스터디그룹만들어 미국의사고시 공부하는 애들이 이까짓 초보적인 단편지식으로 미래를 좌지우지 할거 같나요?
    님들은 이민결정할때 그렇게 할거 같아요?
    걱정 마세요 다들 알아서 합니다.

  • 68. ㅎㅎㅎ
    '24.2.20 4:04 PM (116.41.xxx.218)

    진짜 웃긴 미국 사는 아줌마들..
    능력도 영어도 안돼서, 집이랑 마트 한인교회나
    어슬렁거리다 한국 사이트나 들락거리면서
    왜들 그럴까요
    트럼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국 내 유색인종이 백인종 비율을 조만간 따라잡을거란 예측을, 한국 사는 나도 아는데 모르셨어요?

  • 69. 그건
    '24.2.20 4:0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원룸이 월 350만원이 넘어서 비싸서 친구랑 나눠쓰네요.

  • 70. 그건
    '24.2.20 4: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한국식으로 원룸이 월 400만원이 넘어서 비싸서 친구랑 나눠쓰네요.

  • 71. 그건
    '24.2.20 4:10 PM (58.143.xxx.27)

    한국식으로 원룸이 월 400만원이 넘어서 비싸서 친구랑 나눠쓰네요.
    지금 따님 연봉 세전이면 한국돈 1.5억이에요.

  • 72. 미국
    '24.2.20 4:21 PM (118.235.xxx.83)

    미국 내국인 유색인종 비율 높아지는 거랑 외국인이랑 무슨 상관이???

  • 73. 참나
    '24.2.20 4:43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원룸은 아니고 방하나 거실하나 욕실 부엌 세탁기 냉장고 빌트인 된 아파트예요.
    한명은 빙에 다른한명은 거실에 삽니다.
    학교다닐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괜찮은가봅니다.
    집은 넓고 좋아서 신혼부부가 살아도 더 넓혀갈 필요없어보였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다르겠지만요.

  • 74. 참나
    '24.2.20 4:47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원룸은 아니고 방하나 거실하나 욕실 부엌 세탁기 냉장고 빌트인 된 아파트예요.
    한명은 방에 다른한명은 거실에 삽니다.
    학교다닐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괜찮은가봅니다.
    집은 넓고 좋아서 신혼부부가 살아도 더 넓혀갈 필요없어보였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다르겠지만요.

  • 75. 참나
    '24.2.20 4:50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라고 써서 오해가 있었네요.
    원룸은 아니고 방하나 거실하나 욕실 부엌 세탁기 냉장고 빌트인 된 아파트예요.
    한명은 방에 다른한명은 거실에 삽니다.
    학교다닐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괜찮은가봅니다.
    집은 넓고 좋아서 신혼부부가 살아도 더 넓혀갈 필요없어보였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다르겠지만요.

  • 76. ㅡㅡㅡ
    '24.2.20 4:51 PM (106.101.xxx.139)

    무지한 자들이 음모론,
    비현실론을 퍼트리죠.

  • 77. ㅡㅡㅡ
    '24.2.20 4:53 PM (106.101.xxx.139)

    동부에서 13000불이 많다고
    자랑하는 분.
    동부 물가가 어떤지 모르시나요?
    한국에서 600 이 오히려 나을걸요.

  • 78. 118
    '24.2.20 5:01 PM (211.195.xxx.95) - 삭제된댓글

    아줌마 책이나 뉴스 좀 보고 사세요. 그 유색인종들이,처음부터 내국인이었어요? 메타인지가 좀 안되죠?

  • 79. 그건
    '24.2.20 5:38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그리고 13000불 택스 등 떼고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 80. 그건
    '24.2.20 5:40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그리고 13000불 택스 등 떼고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하기야 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호치민 사람이 서울 더 잘안다고 말하는 거랑 같죠.

  • 81. 그건
    '24.2.20 5:41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유틸리티 주차비 더하면 한국돈 500만원 넘도 그런 거 아니죠?
    그리고 13000불 택스 등 떼고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하기야 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호치민 사람이 서울 더 잘안다고 말하는 거랑 같죠.

  • 82. 그건
    '24.2.20 5:42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유틸리티 주차비 더하면 한국돈 500만원 넘고 그런 거 아니죠?
    그리고 13000불 택스 등 떼고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하기야 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호치민 사람이 서울 더 잘안다고 말하는 거랑 같죠.

  • 83. 그건
    '24.2.20 5:46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한국집 10~15평 정도...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유틸리티 주차비 더하면 한국돈 500만원 넘고 그런 거 아니죠?
    하기야 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호치민 사람이 서울 더 잘안다고 말하는 거랑 같죠.

  • 84. 그건
    '24.2.20 5:48 PM (118.235.xxx.83)

    스튜디오 아니고 원베드예요. 한국집 10~15평 정도...그거 모르시면 미국에 대해 모르시는 건데요. 유틸리티(관리비) 포함 저 가격인거죠? 유틸리티 주차비 더하면 한국돈 500만원 넘고 그런 거 아니죠? 뉴욕에서 북창동 순두부 한그릇에 2만원 넘잖아요.
    하기야 뭐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더 잘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호치민 사람이 서울 더 잘안다고 말하는 거랑 같죠.

  • 85. ..
    '24.2.20 5:50 PM (223.38.xxx.216)

    ㅎㅎㅎ 희한하네요
    뭔가 지 밥그릇을 뺏길까 초조 하신가 짠한 인간이 똥줄 타듯 과잉 반응이 ㅋㅋㅋ

  • 86. 그까이꺼
    '24.2.20 6:51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그까이꺼 머리만 되면 한국에서도 억대연봉 가능하다고 말하는 외국인도 많을 듯요.

  • 87. 그까이꺼
    '24.2.20 6:51 PM (124.5.xxx.102)

    그까이꺼 머리만 되면 한국에서도 억대연봉 가능하다고 말하는 외국인도 많을 듯요. 때밀이도 열심히하면 고액연봉이잖아요.

  • 88. 미국의대
    '24.2.20 8:01 PM (121.135.xxx.87)

    미국의대 함 가보라 하세요. 미국 넘사벽 천재들도 줄줄이 떨어지는데 외국인이 저런 마인드로 기껏해야 면허증 받아서 시골에서 보험없는 한인들 주머니나 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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