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로리타 떴네요
이 양반은 점잖게 생겨서는
의붓딸 아님 예비 며느리에게 끌리는
변태 역할 많이 했네요
마담 버터플라이도 이 배우 맞죠?
아들 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데미지도 볼만해요.
넷플에 로리타 떴네요
이 양반은 점잖게 생겨서는
의붓딸 아님 예비 며느리에게 끌리는
변태 역할 많이 했네요
마담 버터플라이도 이 배우 맞죠?
아들 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데미지도 볼만해요.
물론 다 봤구요 ㅎㅎ
요상한 섹시가 있죠 ㅋ
그래서 90년대에 섹시한 이미지였잖아요.
비율좋은 신체와 잔근육의 아름다움을 보여줄려고 자꾸 벗는거같아요.ㅎㅎ
점잖게 생긴 양반이 그러니 더 매력있음
킬링필드 미션의 제레미 아이언즈가 더 좋아요
데미지 보고 엄청 충격 받음
차갑고 퇴폐적이고 무기력한 이미지
너무 멋있죠
그 분도 늙으셨더라고요 ㅠㅠ
랄프 파인즈도요
잘생긴 냉미남 이미지였는데 점점 변태적인 역할만 ㅎㅎ
영화 미션에선 신부님이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소탈하고 화면 그대로였어요
너무 좋았어요
점잖게 생겨서뿐만 아니라, 사생활 잡음 하나도 없고 부인이랑 백년해로 하며 잘 살고 있다 합니다.
제레미 아이언스 양조위 좋아해요
둘다 강렬한 눈빛연기
건장한 체격은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요
야하지가 않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외로움으로 이해가 막 되죠.....
다 봐서 볼 게 없 ^^
소년 퇴폐미 같아요
티모시 샬라메가 인기 있는 이유도 그런 이미지가 한몫합니다
유약하고 힘들어보이는데 묘한 아름다움
양조위도 그렇잖아요 우수에 젖은 슬프고 공허한 눈빛
소년처럼 순수한 느낌과 퇴폐가 공존하는 ...
연기자로서는 큰 복이고 매력이죠
제레미 아이언스 체형이랑 자세가 무용수처럼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죠. 수트발이 정말 너무 너무 환상적이죠..
외국살때 잠깐 말도 나눠봤는데 영화 이미지와 달리 참 젠틀한 분이시더라고요
목소리는 또 얼마나 멋진데요. 오디오북도 여러권 출간된 것으로 알아요. 진짜 외모 목소리 연기력 춤솜씨 등 다 가진 분입니다.
저도찐팬
미션에서 멋졌죠
데미지에서 깜놀~~~
누가 제레미 아이언스 여자한테 돈 안 쓰게 생긴 관상이라고...
왜소하다니요. 키 188이라는데
무용수 태가 나는게 10대부터 발레했고 아직도 매일 한다고 몇년전까지 인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