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몇개월 기다린 암수술 환자들은
수술하면서 합의점을 찾아야했는데
이젠 민심을 잃어버렸다
의사들 몇개월 기다린 암수술 환자들은
수술하면서 합의점을 찾아야했는데
이젠 민심을 잃어버렸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3Ahttps%3A%2F%2Fmtknews....
이것도 지워진 기사 아카이브로 올린건데...
대통령이 이런 사람을 숭배하는데 뭘 기대하시나요?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염전노예가 탈출하니
이번 소금 푸대는 꼭 담아놓고 떠날 것이지... 하는거죠?
이번 푸대는 중요한건데. 이거죠?
근데 염전노예가 더 이상 그렇게 싼값에
비인간적인 대우 받으면서
이 게시판에서처럼 의사라면 조롱에 죽일듯 달라들고
막말하는 국민들에게
더 이상 빵셔틀같이 부림받기 싫대요.
필수의료말살 패키지, 혼합진료 금지로 미래도 다 막혔고요.
고생해서 전문의 되어봤자 그것도 마찬가지 염전노예.
그래서 파업도 귀찮고 그냥 사직하고 떠난거예요.
그들은 왜 자식들 한테까지도 그런 노예일을 시키려고 하는가
그것이 몹시 궁금하다
연예인도 아니고 뭔 민심이 필요
저 아카이브된 기사 사실일까요?ㄷㄷ
미친 천공이 이번 이슈에도 끼어있다니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윗님 민심 뜻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공부하세요
윗글이 사실이라면 귀신들린것 같아요.
니네가 염전노예를 알아? 묻고 싶다
지하철 파업도 노동자들 데모도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하지 않는다.
여기서 더 하면 안될 거 같은데 ㅎㅎ
과목이나 추천해보세요
노동자들 파업할 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던 사람들 의사들한테는 아주 온정적이네요 ㅎㅎㅎㅎㅎ
국민목숨 가지고 협박하는건 정부죠
너네가 위급한 환자 두고 그냥 떠나?
현실가능성도 없는 2천명 지르는 정부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만쉐이 외치는 일부 덜떨어진 사람들 빼고 2천명은 너무 많다로 돌아서고 있는 민심만 보이는데요.
멘붕상태예요
양심도 없네요. 염전노예는 자기 목숨 건지려고
떠나는거고 의사는 남의 생명 내팽겨치고
떠나는건데 뭔소리...
그렇게 힘들고 하기 싫으면 다 그만둬야죠.
저런말을 할 정도면 제정신 아니잖아요!
저런 사람에 의해 대한민국이 좌지우지 된다니~.
경상도 어느분 나라가 망해도 국힘이라는 얘기가
구호가 아니라 나라가 곧 망하겠네요.
이번 선거 정말 중요하네요.
자발적 일본 식민지인이 되느냐 마느냐의 선거네요.
전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 이런 상황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