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 불리고 정치역학은 차후에 문제, 과학이며 환경이며 경제며 의료며 국방이며 교육이며 복지며 지역문제이며 할 일들이 산더미일텐데요. 아무 것도 모르고 매번 감정적인 이슈에 휘둘려 가지 않도록 여러 선택지들에 대한 방송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정신차리고 이합집산할 수 있도록 좀 더 성숙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 집단이 모두 옳은 판단만을 한다고 할 수는 없을 테니까 진정한 협치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모르는 놈 가르쳐서 데리고 가려면 국민들이 똑똑해질 수 밖에 없잖아요. 우매한 아부꾼 밑에는 무지랭이만 남는 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