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겪으신 분들요

....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24-02-20 01:15:2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몇살때 갱년기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고조로 심하셨나요?

IP : 119.149.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2.20 1:28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56-57 사이 너무 심하게 갱년기 우울증 와서 힘들어 하던데 개인마다 시기 정도의 차이가 클 듯 싶네요
    대화 중에도 이런 마음 들었다 다른 마음 들었다 하긴했어요

  • 2.
    '24.2.20 1:42 AM (211.234.xxx.151)

    저도 너무 궁금해요.
    40대 후반이지만 점점 생리양이 줄고 있어서
    미리 공부해두고 싶어요.

  • 3.
    '24.2.20 1:51 A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50살 넘길 때 면역력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에 이석증에 폐경에..별별 증상으로 고생했어요.
    미리미리 면역력 키워 놓으세요.

  • 4. ㄴㄷ
    '24.2.20 2:14 AM (211.112.xxx.130)

    50즈음 부터 열 뻗침 증상 시작
    52 봄에 갱년기 우울증, 불안 심해져 약먹어요.
    53인 지금은 열뻗침은 많이 줄었어요. 근데
    그동안 따박 따박 하던 생리가 4개월째 없는걸보니
    폐경이 가깝구나 해요. 친구들이 너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늙지를 않는다(사춘기,20대 중반까지 나이 엄청들어보임) 하더니 올해부턴 늙는게 보인다 이래요.

  • 5.
    '24.2.20 3:46 AM (220.94.xxx.134)

    전 잠깐 더웠던거랑 살찐거 말고는 증세없었어요, 짜증나는거도 있었고

  • 6. 땀나는거
    '24.2.20 3:5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열나는거...
    그거 다 살 쪄서.
    살 빼니까 열감도 없고 후끈도 없고 겨드랑이 땀 냄새도 사라졌어요.4

    운동 열심히해서 절대로 살찌지 마세요.

  • 7. ㅇㅂㅇ
    '24.2.20 6:14 AM (182.215.xxx.32)

    살안쪘어도 열나요....

  • 8. 아직
    '24.2.20 6:51 AM (39.125.xxx.74)

    54인데 아직은 전혀 증상이 없지만 자신하진 않고 있어요
    불쑥 찾아올 수도 있으니 대비하려구요
    그래서 나름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 9. ㅂㅅㅊ
    '24.2.20 7:05 AM (219.248.xxx.134)

    살이랑 갱년기증상 상관없어요.저 비쩍 말랐는데도 때되니 열 납니다. 윗분은 그냥 살쪄서 열이 나셨던거지요.

  • 10. 열감
    '24.2.20 7:30 AM (106.101.xxx.90)

    등에서 불이 나는거같고
    땀이나서
    잠도 푹 잘수가 없어요.
    30여분씩 쪽잠잔지 어언 4년...
    저는 유방암수술후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강제폐경 되면서 (어차피 나이도 40후반이라 폐경 올 나이였음) 너무 심하게 갱년기증상이 와서
    정신과상담. 약복용도 했었어요.

    어제 푸바오보러 다녀오느라
    너무 피곤했는데도
    쪽잠자고
    잔거같지도 않네요. 푹좀자고싶어라..

  • 11. 말랐어도
    '24.2.20 7:49 AM (218.48.xxx.143)

    말랐어도 등에서 천불이 난답니다.
    전 통통해도 천불이 나는 수준은 아니고 땀이 예전 보다 많이 나고, 자주 덥다 느껴요.
    겨울에 추위를 진짜 많이 타는편이었는데, 겨울이 춥지 않다 느껴서 겨울엔 참 좋아요.
    여름이 문제죠.
    저는 열감보다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더 문제더라구요.
    아이들 입시 끝나고 나니 입시 결과 때문에도 우울하고 걍 인생무상, 양가 부모님들 아프셔서 이별이 얼마 안남았다 느끼니 속상하고 등등
    나이 육십은 내 얘기 아니고 부모님들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오십을 넘기고 환갑이 이제 내 얘기라고??
    오십중반이면 아직 노인은 아닌데 그래도 정신적으로는 마이 힘드네요.

  • 12. 음..
    '24.2.20 8:00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 중
    갑자기 열 오르고, 땀 나고 하는 거
    살이랑 전~~~~~~혀 관계 없어요.

  • 13. 갱년기는
    '24.2.20 8:35 AM (220.117.xxx.100)

    나이랑 큰 상관없고 각자의 폐경기와 상관있죠
    폐경이라는 변화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서서히 준비를 하니 준비기간부터 폐경이 되는 기간, 폐경 후의 기간까지 인간의 생존기간 중에 사춘기 만큼이나 변화폭이 큰 기간이라 몸에 이런저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고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 나름이죠
    말라도 열나고 땀나고 불면에 심혈관계 질환 등으로 힘든 사람이 있고 그렇게 고생하는 기간도 아예 없는 사람부터 5-6년이 지나도 여전한 사람도 있고 정답이 없어요

  • 14. Tㅠ
    '24.2.20 2:30 PM (112.152.xxx.59)

    미리 알아두려 클릭했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462 귤 4개 5000원??의 미수터리 8 ... 2024/02/19 2,055
1549461 압구정이나 강남. 빵집 추천해주세요 3 2024/02/19 1,479
1549460 동대문시장에 이불커버 만들어주는집 전화번호 3 모모 2024/02/19 2,469
1549459 지인이 얼굴이 주름하나가 없어요 29 2024/02/19 20,894
1549458 전한길 쌤 이승만 건국전쟁 평 재밌네요 ㅋㅋㅋ 41 ㅇㅇ 2024/02/19 5,176
1549457 노트북 샀는데요,각종 문서프로그램은 어떻게 다운받나요? 5 노트북 2024/02/19 1,838
1549456 앞으로 한국의료환경이 어찌될지 알려줄게(환자 입장에서) 19 더쿠펌 2024/02/19 2,545
1549455 이번총선결과 에 진짜 꼭보고싶은것! 9 .... 2024/02/19 1,047
1549454 셀프 새치염색약 질문이요~~ 2 ddd 2024/02/19 2,103
1549453 작금의 의사 파업 솔로몬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7 ... 2024/02/19 1,078
1549452 비오는 제주에서는 뭘 해야 할까요? 10 조언좀 2024/02/19 2,202
1549451 저 이거 조작인줄 알았는데...(윤가 생기부) 14 .. 2024/02/19 4,247
1549450 의료대란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에게도 닥치네요 6 에구 2024/02/19 2,902
1549449 남편이 감동 먹고 태도가 달라졌어요. 13 2024/02/19 7,867
1549448 셀*** 지분모으기 진행중입니다. 5 함께합시다 .. 2024/02/19 2,609
1549447 세브란스 전공의 600명 병원 떠났다 61 2024/02/19 18,122
1549446 중위소득과 소득분위는 다른 거죠? 1 ... 2024/02/19 1,026
1549445 한번도 자식보다 남편이 우선인 적이 없어요 35 남편 2024/02/19 6,327
1549444 연금액에 종합소득세 적용건 1 연금 2024/02/19 979
1549443 퇴직연금 irp 아시는 분 6 퇴직 2024/02/19 2,565
1549442 조승우 라이프 재밌나요? 9 .. 2024/02/19 2,354
1549441 저는 윤석렬 혐오자입니다. 35 ........ 2024/02/19 4,357
1549440 센터장을 영문직함이 어떻게 되지요? 2 2024/02/19 1,228
1549439 맨하탄 17만불 연봉이면 4 맨하탄 2024/02/19 1,849
1549438 브라질산 bhc치킨, 가격 최대 3000원 인상 논란 9 ㅇㅇ 2024/02/1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