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그런데, 한국외대 경영학과 다닌다고 하면 어느 정도 공부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어떤 느낌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런데, 한국외대 경영학과 다닌다고 하면 어느 정도 공부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어떤 느낌인가요
중간인갑다 합니다. 근데 외대는 영어 일어빼곤 경영과는 좀 아니지 않아요 중하 느낌.
경희대 중앙대 시립대 밑에 느낌
그래도 반에서 상위권이었을텐데 우리가 이름아는 대학이면 공부잘한애들일걸요. 외대경영이면 성실히 잘했네 생각드메요
외대 영어과나 외국어말고도 경영, 경제, 정외, 신방등 예전부터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갔어요 이미지는 좋죠
잘했다곤 생각 안들어요.
지방. 시골에서는 잘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서울옆 수도권 사는 사람으로 잘한단 생각 안해봤어요
스카이 서성한이까지 일류
중경외시 동건홍까지 이류 느낌
지방에서 전교 2등도 갔어요.
정시요.
입시를 모르시는분들 많네요.
중경외시가 잘했다는 느낌이 안든다면 넘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나름 10퍼센트 이내일텐데..그 이하 대학들은 대학으로 안쳐주나요?
만해도 공부잘하는거죠
상위20퍼안에 들어야 가능
학교 다닐때 성실하게 공부 했구나..
공부 잘한 학생 맞죠.
외대는 전공 2개 필수 아닌가요?
외대 하락세라고 해도 대기업이나 외교쪽은
아직도 강하다고 생각해요.
정시로 학교보내보시고 말씀하시는지...입시를 모르시는분들 많네요 222
공부 잘했다 느낌들어요
참나.. 공부 엄청 잘한거죠
저도 고3때까지도 스카이 아니면 하류라고 생각했었음 ㅡㅡ 직접 입시를 경험해봐야 알지..
이류라니 공부 잘했다고 생각 안든다는 댓글은 애들이 초딩이거나 대입을 치뤄본적이 없거나..
헉~중하.이류 ㅋ
초 상위권맘들이 댓글 다네요.
입시 치른 사람
공부 열심히 했구나...
공부 잘한거죠.
그리고 예전과 달리 요즘은 외대 영문과같은 어학쪽보다, LT, 경영, 이런 과들이 입결 더 높아요.
에이 외대 별로싶어도
막상 우리애 외대 절대 못가는 현실
분교인가 본교인가 생각이 먼저 들어요 ㅜ
겪어본 학부모면 절대 이류 공부 별로 못했다 소리 절대 못해요
인서울인경기까지 최소 들어본 학교들 입학한 학생들
성실하게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입니다
들어가기 어렵다 해도 더나은데 들어가는 애들도 있고 다 상대적인 거죠. 우리애가 힘들게 들어갔다고 명문이예요? 사회적인 인정과 합의가 중요하죠.외대가 공부 잘했다는건 내 기준인거예요.
공부 잘했네..똑똑이네...멋지다!!싶어요
입시 안치뤄 본분들 많으시네요..이류라니..
외대가 2류요???
입시 치뤄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마치 자산 30억은 이류다 100억은되야지 하는 것같네요. 대한민국 상위 1프로가 순자산이 30억이라던데... 순자산100억은 0.01프로라고 함
내기준으로 이류로 판단해도 여기서 말하는건 보통의 평균적인 걸 말하는거잖아요
사회적인 인정과 합의???
586세대인데요, 그때보다 지금이 대학 가기 더 어려워요. 자식을 스카이 보내서 외대가 이류라 말하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현실을 참 모르는 분이네요.
외대가 이류라는 사람은 그래서 잘난 일류인생 살고 계신가 ㅎㅎ
시립대만 서성한 바로밑 같고
나머진 시립대 밑에 같아요
시립대> 중대>경희대>외대...
82에서 입시를 물으면 안되겠네요..
한국인들이 아닌것 같다니까요
댓글 다는 일부.. 외국인것 같아요
한국인이면 본인도 대입 치뤄보고 자녀나 친척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보면 알텐데..
무슨 대답을 듣고싶나요?
서성한이랑 비슷하네 이대답인가요
공부좀 햇네 이대답인가요
시립대 ㅋㅋ
요즘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중경외..... 시구만
이류라고 덧글 다신분들 다 서울대 나온거 맞죠?
2류라니..
올해 입시 치루고 정시로 합격한 아이 엄마인데
저희 애는 성적 안돼서 못 간 학굡니다.
90년대 학번보다 훨씬 성적 높구요
공부 잘하는 저희 아이 친구 합격했습니다
여기서 이런 분들에게 어느 과 갈까요. 어디가 낫나요. 이런 거 물어보시면 안 됩니다. 외대 경영이 중하 라는 분도 계시고.ㅡㅡ;;
중경외시 2류라 치고
댓글러들은 몇류 대학나왔어요?
한 삼십류 백류 나온 사람도 댓글 달듯….ㅋ
도대체 이런 글 쓰는 원글의 의도가 뭔가요?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면 이런 글 올려 학교 위상 가지고 왈가왈부 분란을 만드는 걸 원치 않을텐데, 원글이 미워하는 누군가가 다니는 외대라 같이 까줬으면 하는건지…
입시 치뤄 보고 생각 있는 학부모라면 이런 글 안올려요.
무슨 의도를 갖고 물어본게 아니고 저희때는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가는데였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어떤가 해서요
감사합니다
학벌은 스카이 서성한 정도나 되야 학벌운운하고 그밑은 그냥 공부열심히했네 이정도입니다. 한국외대 경영학과 가 고대 경영마냥 경영으로 유명한 대학도 아니고요.
열심히 한거죠.
요즘 치열해서 인서울만 해도 서울대라고 할정도잖아요.
지방애들까지 서울로와서 더 치열해졌잖아요.
잘한겁니다. 우리 둘째 그정도만되도 업고 다니겠음.
문과라도 인서울.. 적어도 우리가 들었을때 나름 서열권에 있는 인서울 대학 학생이면 공부잘했네 이런 생각 들어요
인서울 이과는 완전 공부 잘했구나 생각들구요
인경기는 좀 아니구요.
인경기 어느 대학인지는 모르지만....
외대경영이면 상위10프로는 돼야 갑니다
그다지 잘했다는 생각이 안든대 ㅋㅋㅋ
2류라니...ㅋㅋㅋㅋㅋ
참 기가 막힌다
후기일 때도 높았어요 ㅡㅡ
2류라고 말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아마 대학을 안다녀본 사람들일거에요
뭘 모르니까 2류라고 답을 하는 거임
무슨 의도를 갖고 물어본게 아니고 저희때는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가는데였데
ㅡㅡㅡㅡ
그러니 더 웃기죠. 그때 외대 전후기 모집이라 후기때 커트리인이 더더 높았는데 뭔 소린지
어느 학교나 문과는 상경대는 높아요
외대는 좀 특이하게 상경대에서 경영이 아니라 국제통상이랑 LT인지 L붙은게 탑이예요
언어 특화 대학교라 영어통번역학과도 입학 점수가 높았을텐데 요샌 모르겠네요
그리고 외대생은 인원이 적어서 뭔 느낌이고 뭐고 할 게 없는 것 같아요
밖에서도 잘 안 뭉침
일류는 아니지요 뭘 그리 떠시나요?
일반고에선 최상위권이었구나 합니다.
다섯 손가락안에 들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일반고 5등 안에요? 이러니 역차별이란 말 나오죠.
아이 둘다 공부머리 괜찮고
똑같이 스마트한 편입니다
한아이는 재수해서 외대
한아이는 한번에 스카이
와.. 반에서 3등정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서울 말고 일반고에서ㅜㅜ
수시는 제가 잘 몰라서
정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평범하긴 한데 어디가 창피한 대학은 아니죠. 그런데 생각외로 외대출신 선배들이 전세계 외교부 등에 포진해있어. 열심히하면 됩니다.
수시기준 반에서 5등 3등이면 .. 외대 경영 못갑니다.. 전교권정도는 되야 가능.. 정시기준 적어도 ~10 프로 안쪽 이어야 갈듯해요. 외대경영이 외대 간판과는 아니지만 호락호락 하진 않아요. 열심히 했네,잘갔네 하는 학교학과 입니다.
입시 안해보면 모를수 있지요. 가고싶은학교와 갈수 있는 학교차이를요.
아이가 인성이 어떤지, 친구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아이인지
그런게 더 와닿기 때문에
학교로 선입견을 가지진 않아요
이번에 입시했는데 외대 경영이면 공부 열심히 했고 잘한 거예요.
입시 한번 해보면 서울 시내 대학들 큰 차이 없다는 거 알게 돼요.
그리고
입시 치러보고 생각 있는 학부모라면 이런 글 안올려요2222
입시를 치뤄보면 알지요
인서울이 얼마나 힘든지......예전이랑 달라요
제대로 모르면 댓글을 안 쓰게 되던데 여긴 선무당이 왜 이렇게 판을 치나요? 이류? 지나가다 웃고 갑니다
입시 안치러 봤거나
본인이 아예 공부를 안해봐서
대학 자체를 모르거나겠죠
중경외시이까진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상위 10프로가 아니라 수능 100프로로 가던 시절
상위 4-5프로가 거던 학교가 저 중경외시였는데 ㅎㅎㅎ
상위 10프로면 흠..아마도 건동홍정도?
옛날에도 외대는 공부 잘하던 애들 갔어요. 전기 떨어지고 후기 간 애들은 공부 정말 잘했던 애들 많고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최소한 본인이 대학 나오고 자식 대학 보내본 사람만 합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8129 | 축구로 마음이 어지러워... 16 | 선녀 | 2024/02/21 | 3,281 |
1558128 | 이렇게 김건희 특검은 묻히고 3 | … | 2024/02/21 | 1,863 |
1558127 | 이번에는 의사가 정부 못 이깁니다. 28 | 각자도생 | 2024/02/21 | 6,397 |
1558126 | 순대랑 내장 중에 뭐가 더 맛있나요? 8 | ㅇㅇ | 2024/02/21 | 2,057 |
1558125 | 영화 데미지 5 | . | 2024/02/21 | 1,965 |
1558124 | F학점 재수강 2 | 재수강 | 2024/02/21 | 1,214 |
1558123 |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로 빡친 듯 19 | 전반전 | 2024/02/21 | 4,763 |
1558122 | 대학생들 한달에 용돈 어느정도나 쓰나요 10 | ㅇㅇ | 2024/02/21 | 3,510 |
1558121 | 날씨 예보보니 3월 1일날 영하 12 | ㅇㅇ | 2024/02/21 | 4,217 |
1558120 | 당근에서 받아온 돌소파가.. (전자파 위험) 14 | ... | 2024/02/21 | 5,789 |
1558119 | 우리냥이가 개를 때려요. 8 | 집사 | 2024/02/21 | 3,550 |
1558118 | 한국에서 아이 낳아 키우면... 17 | ........ | 2024/02/21 | 3,611 |
1558117 | 사람 하나 잘못뽑아서 막 죽어나가는구나 13 | 참나 | 2024/02/21 | 2,647 |
1558116 | 이기광 ㅡ 눈 희번뜩 왜저래요 8 | ㆍㆍ | 2024/02/21 | 7,573 |
1558115 | 고민되고 불안한 감정을 일기에 6 | !!! | 2024/02/21 | 1,527 |
1558114 | 한국 교육방식, 결국 대가 치른다 8 | .... | 2024/02/21 | 3,581 |
1558113 | 우울해서 야식 먹고 싶은데 참는 중이예요 6 | 흫 | 2024/02/21 | 1,122 |
1558112 | 모자 어디서 삽니까? 1 | 모자 | 2024/02/21 | 1,368 |
1558111 | 사랑니 살짝만 썩어도 뽑나요 7 | 00 | 2024/02/21 | 1,498 |
1558110 | 근사하게 늙어가는 부모님 두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5 | 노인 | 2024/02/21 | 4,034 |
1558109 | 힘들어 한다던 고3 자녀분 부럽네요 6 | ... | 2024/02/21 | 2,398 |
1558108 |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주당 공천 갈등에 “‘누구든 경선’으로 .. 11 | .... | 2024/02/21 | 3,288 |
1558107 | 강릉이나.속초쪽 당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7 | ㅇㅇ | 2024/02/21 | 2,059 |
1558106 | 아파트 관리비 폭등? 9 | .. | 2024/02/21 | 3,444 |
1558105 | 결국 의료비상사태까지 갈듯하네요 16 | 비상사태 | 2024/02/21 | 3,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