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나라헸던 박명수 초등학교때 생활기록부

그시절 조회수 : 7,834
작성일 : 2024-02-19 12:34:20

무한도전 초창기때 영상 떠서 봤는데요

저 74년생인데 비슷한 시기잖아요.

그때 저정도로 적지 않았던것 같은데 

보고 깜놀 했어요. 

 

 

학년별로

1  남의 잘못을 잘 이야기 함

2 명랑하나 책임감이 없고 참견이 많음

3 천진하고 명랑하나 주관이 없고 나태하며

인내력 크게 모자람

4 특별활동(주산부) : 참여는 하나 기능이 낮음 

5 참견이 많고 급우와 충돌이 있음

6 소견이 좁고 경솔하며 나이에 맞는 행동을 못함

 

한참 후에 박명수 고향 군산에 가서 

다니던 학교 찾아가 생활기록부 직접 확인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올라왔던 글들도 생각나요. 

- 생활 정도는 보통이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옷은 고급으로 입히고 있음

 

박명수 생활기록부로 알 수 있는 당시 학교 시대상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126593

 

 

 

 

 

 

 

 

IP : 211.235.xxx.11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19 12:38 PM (175.113.xxx.129)

    돈 있으면서 촌지는 안준다 ㅋㅋ
    해석이 너무 웃겨요
    거기까지는 생각 못 했네 ㅋㅋ

  • 2.
    '24.2.19 12:3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어릴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
    이경규 따라 하는건지
    진행하는 라디오 듣기 불편하던데
    개그감도 없이 롱런하는게 신기

  • 3. ..
    '24.2.19 12:40 PM (118.235.xxx.94)

    예능인이니까 저런것도 웃음 소재일지 모르겠는데
    어떤 아이에게 저렇게 생활기록지를 기재할까요;;;
    어떤건 좀 악의적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

  • 4. 딴건 몰라도
    '24.2.19 12:43 PM (1.224.xxx.104)

    선생님이 애 좀 미워했네...
    전 67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쌤이 퇴근하면서,
    우리아버지 매장 들러서 수금해갔음.
    당연히 학생부 기록 끝내주고,
    각종 교내상은 빠짐없이 한달에 한개는 받았어요.
    상장이 한박스 ㅡㅡ

  • 5. 원글
    '24.2.19 12:44 PM (211.235.xxx.250)

    118.235님 실제 기록부 기재된것 보여줬어요.

  • 6. 밥먹다가
    '24.2.19 12:46 PM (106.242.xxx.103)

    배잡고 웃었네요.전 박명수 좋아요. 뒤로 선행 기부도 많이하고 아이들이나 약자 대하는거 진심이 묻어나서 좋아합니다. 가볍지 않은 사람에요

  • 7. 원글
    '24.2.19 12:46 PM (211.235.xxx.54)

    박명수가 안웃긴다니...
    그냥 116.42님과 코드가 안맞는거에요.

  • 8. ..
    '24.2.19 12:48 PM (118.235.xxx.94)

    아 네;;; 생활기록지 기재된 내용이 너무 악의적으로 느껴져서요,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아니라^^;; 특히 6학년은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봐야 13살 아이가 소견이 있고 없고가 뭐 얼마나 드러난다고..

  • 9.
    '24.2.19 12:49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67년생
    상담일하고있어서 취업하려고 생활기록부 받아봤는데
    박명수 못지 않아 충격받았어요
    카톨릭학교나와 고등시절이 가장 행복했었는데
    지금도 후원은 고등관련된곳에 몰빵합니다

    근데 샘들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요
    돈도없고 촌지도 안주고 한번도 얼굴보이지 않은
    부모님!이라는걸 생활기록부에 그대로 적혀있었어요

  • 10. 명수옹
    '24.2.19 12:51 P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롱런할 코미디언이죠

  • 11. 나쁜선생
    '24.2.19 12:55 PM (112.154.xxx.20)

    옛날에는 참 인성안된 교사들 많았죠.
    아이에 대한 그냥 뒷담화하는 수준으로 써놨네요.

  • 12. 못됀샘
    '24.2.19 12:57 PM (106.101.xxx.120)

    무슨 감정 있는거처럼 써놨네요.
    초딩을..

  • 13. ..
    '24.2.19 1:06 PM (175.212.xxx.96)

    국민학교 시절
    시장에서 이불가게하는 친구가게에 선생님이 들려서 이불 가져간다고
    그것도 주기적으로

  • 14. 솔직히
    '24.2.19 1:10 PM (218.238.xxx.47)

    그 때 선생같은 선생이 얼마나 있었나요
    저도 정말 다 끔찍한 기억만 가득하네요

  • 15. 하아
    '24.2.19 1:14 PM (59.15.xxx.53)

    별 인간같지않은 선생들
    지금 연금받고 잘먹고잘사는거보면 열받지요

  • 16. ㅇㅇ
    '24.2.19 1:14 PM (175.114.xxx.36)

    70년대생 생기부..친구중에 선천적으로 거만함도 봤어요 ㅠㅠ

  • 17. 원글
    '24.2.19 1:17 PM (211.235.xxx.100)

    헐.. 선척적이라는건 결국 부모 욕이잖아요;;

  • 18. 인생무념
    '24.2.19 1:22 PM (112.169.xxx.139)

    선생이 이상하고 웃긴거죠. 어릴떄 유별나고 철이 안들었다 해도 성인 되어서 자기 할일 하고 책임감 있게 잘 살고 있지 않나요?ㅎㅎ 전 박명수 결혼할떄 어머니가 예비 며느리에게,,,너같이 멋진 애가 왜 우리 아들이랑 결혼할려고 하냐..다시 생각해 보라고.. 했다는 얘기 듣고 엄청 웃었는데,ㅎㅎ

  • 19. 근데
    '24.2.19 1:23 PM (182.216.xxx.172)

    초등학생인데
    저런 평가는 섣부른것 아닌가요?
    성인평가표 인줄...

  • 20. ....
    '24.2.19 1:32 PM (114.200.xxx.129)

    너무 못됐네요..ㅠㅠㅠ 그냥 개그맨이니까 저게 걍 웃기는거지... 일반인 학생들도 저런이야기 많이 적혀 있었을거 아니예요 ..ㅠㅠㅠ

  • 21. ...
    '24.2.19 1:37 PM (118.235.xxx.195)

    1-6학년까지 공통점은 확실히 있네요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싫어한다는 거

  • 22.
    '24.2.19 2:18 PM (112.118.xxx.186)

    선생들이 악질이네요.. 어떻게 저런식으로..

  • 23. ..
    '24.2.19 2:23 PM (61.254.xxx.115)

    근데 어쩜 6년 내내 담임들이 다 하나같이 저랬는지??
    공통점은 참견 많고 샘한테 가서 싸우고 이르고 그랬나본데 까불어서 그런것 치고도 참 할말이 없네요...

  • 24. 박명수는
    '24.2.19 3:17 PM (175.223.xxx.28)

    교사가 참 한심하네요

  • 25.
    '24.2.19 3:20 PM (211.106.xxx.210)

    생기부 65년생도 떼 볼 수 있나요?

  • 26. ,,
    '24.2.19 3:44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13살 소년인데 참나
    생각이 모자란 선생
    울아들 중3때 과외선생이
    여동생의 시누였는데
    똑똑하다고 하도 자랑해서 과외를 부탁했어요
    중학생 남자애가 손등에 힘줄이 없고 곱다면서 남자가 힘줄도 없다고 운동을 안하냐고 제아들을 막 씹더래요
    미친ㄴ
    한달하고 잘라버린 기억이 나네요

  • 27. ....
    '24.2.19 3:4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미워하는게 다 보이네요.
    생기부에 저정도면 은근 많이 괴롭혔을듯.
    요즘같지 않게 그땐 선생질이 권력이었죠.

  • 28.
    '24.2.19 4:0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근처 학교 행정실가서 떼어달라고하면 한두시간내에 가능해요
    기대는 하지말고 신청해보세요.

  • 29. ..
    '24.2.19 5:14 PM (121.135.xxx.151) - 삭제된댓글

    저 같은 경우 좋게 써준 선생님은 자주적임. 이라고 썼지만
    어떤 선생님은 협동심이 약하고 이기적임 이라고 써놨더만요.

  • 30. ㅇㅇㅇ
    '24.2.20 5:51 AM (187.191.xxx.11)

    이거 맞음.. 저도 선생이 엄마오라고 하두 해서 제발 돈가지고 와달라했네요. 국민학교 1학년때인데..제가 돈 가지고오라는걸 어찌알았나... 지금 생각하면.. 선생이 시켰던듯 해요.
    엄마 버티다가 촌지주러왔고 대번 샘 태도가 틀려졌어요. 반면 촌지안가져다준 남동생 고딩때 생기부 나중보고 놀랐네요. 나쁜말 써놔줘서. 모든 선생이ㅜ저정도는 아니나 당시 50프로는 저랬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802 작년보다 체중이 줄었는데, 유방물혹이 많이 없어졌다고 3 2024/04/08 2,753
1557801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거짓말 13 거짓말 2024/04/08 3,236
1557800 차량용 화장지 팁 2 .... 2024/04/08 2,221
1557799 지인꿈 2 20년 2024/04/08 961
1557798 국힘이 대통령 거부권을 지켜달라네요 29 2024/04/08 3,622
1557797 조국이 다른 정치인과 다른점 56 .... 2024/04/08 3,945
1557796 제가 집에 있으니 고양이들이 좋아해요 9 .... 2024/04/08 2,087
1557795 이 와중에 금시세는 그람당 10만천원이 넘었어요 8 ㅇㅇ 2024/04/08 1,613
1557794 고지혈증(중성지방) 피검사 전 금식 여부가 수치에 영향을 줄까요.. 3 고지혈증 2024/04/08 3,514
1557793 공화당 벌써 세 번째, 미 하원 한반도 평화법안 총 41명 서명.. light7.. 2024/04/08 646
1557792 상냉장하냉동 9 ..... 2024/04/08 1,634
1557791 괜히 듣고 있어! ㅠㅠ 김동률 2024/04/08 1,061
1557790 지금 고분양가가 집값꼭지 신호,,,, 10 2024/04/08 2,172
1557789 우리 중2 아들 칭찬 좀 해도되나요. 9 82가좋아 2024/04/08 1,772
1557788 아침 식사 후 몇시간 후 배고프신가요? 2 식사 2024/04/08 1,510
1557787 진상도 가지가지 1 ㄱㅈㄱㅈ 2024/04/08 1,574
1557786 산부인과 폴립제거 5 산부인과 2024/04/08 1,926
1557785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면역력 2024/04/08 805
1557784 양산갑 윤영석, 문 죽여야 돼 폭언 논란 11 ㅇㅇ 2024/04/08 1,650
1557783 명언 1 *** 2024/04/08 899
1557782 파라핀치료기 효과보셨나요? 6 ... 2024/04/08 2,195
1557781 섬유근육통 있으신분들..혹시 뜨거운물에 샤워 오래하면 더 아프나.. 3 ㅇㅇ 2024/04/08 1,411
1557780 “이재명의 ‘헬기런’이라니… 작가 제정신?” SNL 코리아 질문.. 24 헬기런 2024/04/08 2,145
1557779 정치에 대해 알고싶은데 어디 가면 될까요? 40 ... 2024/04/08 1,191
1557778 은평구 투표함 열었다는데? 6 2024/04/0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