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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의 생일 편지

생일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4-02-19 11:21:05

작은 포스트 잇에다가 

******엄마!생신축하드려요. 저희가 이번 생신만큼은 엄마를 위해 케잌과 모자를 선물 하려고 해요. 엄마와 많이 살았지만 취향을 잘 몰라서 엄마가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엄마가 테니스를 치는 것처럼 엄마가 좋아하시는 것만 하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15년 같은 산 중등 아들의 사랑스런 메세지가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랑 많이 살았지만...ㅋㅋㅋ넘 귀여워용..

엄마 운동한다고 모자를 선물 해 준 우리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아침입니다.

IP : 112.149.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용
    '24.2.19 11:22 AM (14.32.xxx.34)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스러운 아들이랑 재미있는 오늘 보내시구요

  • 2. 사춘기인
    '24.2.19 11:24 AM (61.101.xxx.163)

    아들아이가 요런 편지도 쓴다니요 ㅎㅎ
    부럽구만요.
    생일 축하해요.ㅎㅎ
    저는 지 엄마 생일인것도 모르고 뒹굴거리는 군필녀석한테 한소리했더니 나가서 커피랑 조각케익 사다주더라구요.ㅎㅎ
    예전에 고딩때 생일에 케잌 한판을 사와서 먹다 지쳐서 담부터는 꼭 조각케잌으로 사오라고 했었거든요.
    엄마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부러운 아들입니다요.ㅎㅎ

  • 3. 원글님
    '24.2.19 11:30 AM (223.38.xxx.176)

    좋으시겠다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 4. ㅇㅇ
    '24.2.19 12:04 PM (211.251.xxx.199)

    생일 축하드려요 원글님
    챙겨주는 아드님도 귀엽고
    요런 소소함만으로 우리 부모들은 몸도 마음도 녹아나지요 ㅎㅎ

  • 5. ...
    '24.2.19 12:15 PM (1.232.xxx.61)

    부럽습니다.
    며칠 전 생일에 아무 선물도 감사인사도 못 받은 1인

  • 6. 다정한 아들
    '24.2.19 1:2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네요
    글 안에 엄마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7. 다정한 아들
    '24.2.19 1:24 PM (110.10.xxx.120)

    이네요
    글 안에 엄마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8. ..,
    '24.2.19 2:22 PM (1.228.xxx.227)

    글 읽는 저도 미소가 지어지면서 맘이 따뜻해지면서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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