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주고도 다닙니다
근데 다봐주지않고 하긴 돈이되어야하니
매일보러오는이도잇다
일년도 다잘봐줍니디ㅡ
또 저는 아주나쁜가봅니다
바로이야기를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익명이면 속시원히. 나쁜말도해주시지않으까?
또 10년정도는 봐주지않으까싶어서요
5만원주고도 다닙니다
근데 다봐주지않고 하긴 돈이되어야하니
매일보러오는이도잇다
일년도 다잘봐줍니디ㅡ
또 저는 아주나쁜가봅니다
바로이야기를안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익명이면 속시원히. 나쁜말도해주시지않으까?
또 10년정도는 봐주지않으까싶어서요
댓글 거의 사주창조수준이던데요
무슨 딸 사주가 내 사주 생해준다하고;;
요즘 제대로 된곳에서 보려면 기본 십만원입니다
근데 믿음이 가시나요?
지켜야할것이 많은가봐요
여기에 물을 정도면 여기저기 다 봐요. 근데 대면으로는 안좋은 소리 잘 못해요. 눈치도 보고. 그래서 뭔가 있는데 석연치 않으니 차라리 사주 있는 그대로 읽어달라
십년치 운을 여기서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는건가요?ㅎㅎ
직접적으로 말해주고 아주 잘보는 분 있어요
바람의 독수리 블로거 이분 인터넷 평판은 안좋은 글이 많은데
저는 실제로 2~3번 봤고, 저랑은 큰 문제없이 상담 잘 해주시고, 실제로 잘 맞추신 분이에요.
관운장 철학과 블로거 이분도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세요
연령대 높기로 유명한데
사주 커뮤니티도 아니고
한번 누가 물어보기 시작함 아조 징하게 올라와요
주기적으로 사주로 도배하고
운영진은 삭제하고
나쁜말은 들어서 뭐하시게요?
지금 이십대도 삼십대도 아니잖아요.
이미 많이 살아서 내 사주 대충 알텐데
더 나쁜말은 들어 무엇하시게요?
근데 이 짧은 글도 횡설수설.
맞춤법도 엉망.
글만봐도 한숨이.ㅜㅜ
젊었을때는 미래가 궁금해서 한두번은 보지만
거기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유독 이 게시판에는 사주 보러
다닌다는 사람도 많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
나이드니 그런게 다 소용없다 싶어요.
어차피 내 운명은 정해져있는거 같아요.
바꿀수도 없는 운명인데 뭐하러 십만원 이십만원 주고 보고
긋하고 그러는지
어제 동치미에서 어떤분 나와서 한판에 천만원하는 굿 하는 부인 때문에
열받는다고 하더니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해서 그럴까요
으로안댕해보면몰라요
나약해집니다
지킬거도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