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치 치킨, 이강인 광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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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 선수(파리 생제르맹  FC )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 프랜차이즈 업체 '아라치 치킨'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강인 선수가 최근 대표팀 내 파벌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아라치 치킨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광고 영상을 내리는 등 대응에 나섰다. 

18 일 업계에 따르면 아라치 치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강인 선수의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아라치 치킨은 대구 지역에서 장류·소스 제조업체로 성장한 삼화식품이 만든 프랜차이즈 업체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삭제 됐으나 온라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선 여전히 이강인 선수의 광고 사진을 찾아 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01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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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 치킨, 손해배상 청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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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해야조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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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광고만 내리고 지원은 계속라나보던데
손해배상청구하고 지원도 끊어야죠.
그리고 군면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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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도 손절각이고
팀 동료들이 패스도 안해주던데
뿌린대로 거두고 있네요
손선수 손 부상도 이강인이 목덜미 잡힐때
잡아서 부러뜨린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출전하면서 바지에 손 집어넣고 휘파람 불면서
나오던데
아 진짜 꼴도 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