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윤석열을 몇번을 만나는지..
한동훈까지 사석에서 만나서 사진찍고 언플하고
너무 티나게 그러니까 상당히 거부감 드네요.
평소에 정치발언이나 그런거 전혀 안하더니
이정부 들어서는 물만난 물고기 마냥 여기저기 쫒아 댕기네요.
처세술이 좋은건지
원래 성향이 저런건지
재벌녀 사귀는것만봐도 권력지향형 인물인건지..흠
부산엑스포 유치기간에도 말많았죠
배우 이정재는 이번 부산 엑스포의 1호 홍보 대사로 활동했는데, 이정재 얼굴에 '부산에 유치해' 문구를 달고 나온 홍보물을 부산시는 지하철역 곳곳부터 버스, 건물 외벽, 엘리베이터 등에 붙였다.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이정재의 목소리 또한 심심찮게 들렸다.
그렇게 부산 어딜 가도 보이는 그의 얼굴에 수많은 부산 시민들은 SNS상에 "질린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한 누리꾼은 "드디어 내일 부산광역시의 길고 길었던 이정재통치기가 끝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