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쉽게 끝났었던 인연과 다시 연락이 닿았다면?

.ㅓㅏㅏㅏ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4-02-18 16:54:18

어떻게 하시겠어요?
 
서로 오해로 틀어져서 연락을 서로 안한지 3년정도

그냥 이상하게 또 다시 언젠가 볼것 같은 느낌은
있었어요 

제 일에 집중하며 살아왔죠 중간 중간 만난 사람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이 사람처럼 확 느낌이 오거나 
사랑한다는 감정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잠깐 만났지만 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해준 사람도 처음이었고 먼거리를 와서 저를 보는데  잠한숨 안자고 장거리 비행에 일까지 하고 나서 저를 바로 만나자 했어요 

시차로 피곤한거 티안내고 거리쯤은 멀지않으니 상관없다 했었죠.. 6시간거리니 상관없다고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표를 보니 9시간 거리더군요..

 

 

 

이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고 싶고 생각나고 그래야되는데 이후에 만난 사람들은 그런 감정도 잘 안생기더군요 

이부분은 저도 설명이 안돼네요 

상대방이 표현하면 저도 의무적으로 했어요 

 

그냥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답이 왔고  한번 보자고 하네요 

설레임이란 감정이 오랫만에 생기면서 

다시 언젠가 볼것같았던 느낌이 맞긴 했구나 싶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알지만 저의 잘못으로 헤어진거니 그냥 한번은 만나서 

미안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IP : 140.248.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8 5:02 PM (218.148.xxx.105)

    만나서 다시 잘 되셨음 좋겠네요♡

  • 2. 도전
    '24.2.18 5:03 PM (223.39.xxx.225)

    해피엔딩 기대해요~

  • 3.
    '24.2.18 5:07 PM (175.223.xxx.193)

    한번은 만나서 미안하다 싶어요?
    고르고 고르다 그놈이 낫네 싶은거지

  • 4. ㅓㅏㅏㅏ
    '24.2.18 5:09 PM (140.248.xxx.25)

    거리상 불가능한거 아니까요 ㅜ

  • 5. ....
    '24.2.18 5:23 PM (59.26.xxx.79) - 삭제된댓글

    다시 사귀든 안사귀든 내가 추구하는 것만 생각하고 진행하면 돼고, 추구할 내용은 "가벼워지고 깔끔해진다" 추천드립니다

  • 6. ....
    '24.2.18 5:29 PM (58.122.xxx.12)

    한번 만나보면 아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확실히 알게 되실겁니다 저도 경험해보니 그렇더라구요 ㅎㅎㅎㅎ

  • 7. ...,(
    '24.2.18 5:32 PM (104.28.xxx.22)

    다시 안만나봐도 윗님 말씀하시는것 알것 같아요 ㅜㅜ
    그냥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아쉬움이 남아서인건지
    그 사람처럼 열정적인 사람을 못만나니 미적지근한 관계에
    싫증이 난건지 저도 확인해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830 병원 와서 진효 받는데 … 아직은 보호자 없이도 다니는데 5 ㅜㅜ 2024/02/22 1,996
1550829 조국신당 후원계좌 열렸어요!!!! 38 ... 2024/02/22 2,800
1550828 치위생사 업무범위는 어느정도 인가요? 6 .. 2024/02/22 1,355
1550827 엄마의 양육태도가 딸에게 대물림되는 확률이 65-80%. 8 ... 2024/02/22 2,816
1550826 자식일은 끝까지 가봐야... 66 잘키웠다해도.. 2024/02/22 25,829
1550825 파묘봤는데 5 곰푸우 2024/02/22 4,665
1550824 파묘 반응이 아주 좋네요 5 ㅇㅇ 2024/02/22 3,781
1550823 나르시시스트 특징인데 딱 남편이에요. 5 나르시시스트.. 2024/02/22 4,607
1550822 전세보증금을 현금으로 계좌이체해도 될까요? 22 .. 2024/02/22 5,100
1550821 빚만 59조 만들었을뿐 뭐 한개 잘 한게 없는 정권 ㅠㅠ 23 지나다 2024/02/22 1,261
1550820 졸업식 갔다왔어요 5 .. 2024/02/22 1,991
1550819 ㄱㄱㅎ 인줄 사랑의 빠떼리녀 12 2024/02/22 3,163
1550818 민주당 너무 공천 심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37 .... 2024/02/22 2,627
1550817 입에서 쇠맛이 나는 경우 1 …………… 2024/02/22 1,336
1550816 깃털처럼 가벼운 잠옷있을까요 4 갱년기 2024/02/22 1,469
1550815 두 달 정도 된 한약 먹어도 되려나요 4 tranqu.. 2024/02/22 797
1550814 속보- 왜국 니케이 잃어버린 30년 회복 ㄷ ㄷ ㄷ  13 총독이 애썼.. 2024/02/22 3,213
1550813 듄1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4 .. 2024/02/22 1,486
1550812 이상한 업체에서 자꾸 전화 연락이 오는데요 5 스미싱? 파.. 2024/02/22 6,361
1550811 대출끼고 매수 시 셀프등기 복잡할까요? 6 .... 2024/02/22 1,120
1550810 국가장학금 (대학등록금) 불공정해요 17 2024/02/22 4,037
1550809 일반 전기밥솥 필요하신분..가격이 좋아요. 2 ..... 2024/02/22 1,616
1550808 운동(헬스)은 빈도 vs 강도? 7 궁금 2024/02/22 1,320
1550807 당정, 의료대란에 ‘국세청·고용부’ 투입하기로 25 ... 2024/02/22 1,585
1550806 고1 아이가 불안,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5 아들 2024/02/2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