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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탈의실 도둑

ㅅㅈ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24-02-18 12:56:25

탈의실에 싸구려드라이기가 계속 도난당한다고

탈의실거울안내문에 가져가지말라고

써있어요.

이런거 가져가는 도둑ㄴ들 심리는 뭘까요?

인간혐오증이 생기네요.

언젠가는 운동하고 집에가는데 스벅텀블러를

깜박하고 정수기위에 놓고나온거에요.

다시 올라가기 귀찮아서 pt쌤께 보관좀해달라고

전화했는데 텀블러가 없다는거에요.

불과 20분만에 훔쳐간거에요.

생각같아선 cctv돌려보고 싶은데 그날이

헬스장리모델링한다고 영업일 마지막날이라

직원들 귀찮게 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덮었어요.

외국에 도둑많다고 흉볼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도둑들 많아요.

 

 

 

IP : 118.220.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8 12:58 PM (210.96.xxx.73)

    가져가는사람도 나쁘지만
    그렇게 계속 반복되면 헬스장쪽에서 부착용으로 진작 바꿔야죠

  • 2.
    '24.2.18 12:58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신라호텔 부페 갔다가 화장실에 폰 두고 나와서 1분후에 가보니 없어짐
    화장실이라 못찾음

  • 3. ....
    '24.2.18 12:5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어디에나 도둑은 있겠죠.
    도구없는 나라가 있을 까요.
    그래도 어리 나라는 눈 앞에서 훔쳐가고 뺏어가진 않잖아요.

  • 4. ....
    '24.2.18 12:59 PM (118.235.xxx.247)

    어디에나 도둑은 있겠죠.
    도둑없는 나라가 있을 까요.
    그래도 우리 나라는 눈 앞에서 훔쳐가고 뺏어가진 않잖아요.

  • 5. 어우
    '24.2.18 1:02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말도 마세요
    저 20대때부터 핼스장 다녔는데 산지 얼마 안된 운동화 각각 다른 핼스장에서 두번 분실 했어요. 진짜 도른년들 많아요
    여자탈의실에서 분실 했으니 여자겠죠?
    또 한번은 화장품 들어있는 파우치 두고 왓는데 담날 가보니 없음. 우산도 두고 왔는데 담날 없음. 카운터 당연 모름
    그후로 정말 정신 똑띠 차리고 챙기고 다니네요
    아님 정말 누구줘도 아깝지않는걸로만 가지거 다님
    그 핼스장 수건, 헬스장 운동복도 그렇게 가져간대요.

  • 6.
    '24.2.18 1:07 PM (122.43.xxx.34)

    어제 아가씨가 스벅인지 뭔지 대빵 큰 핑크 텀블러 그냥 두고 나가길래
    카운터에 가져다 줬어요.
    다 그런건 아니예요.

  • 7. ㅈㄴㄷ
    '24.2.18 1:11 PM (118.220.xxx.61)

    저도 주민센터헬스장.일반헬스장 다 다녀봤는데
    도둑들 없는곳 없어요.
    딱 한곳 있었는데 대학가앞이라 주로 그대학학생들이 회원이고 일반인은 별로 없는곳.
    한번은 탈의실 락커룸에 지갑을두고와서 다시 가봤더니
    그대로 있더군요. 런닝머신위에 이어폰도 그대로
    있구요.
    다른곳에선 겨울코트.마트에서 파는 크린싱폼등등 아주
    다양하게 훔쳐가요.

  • 8. ....
    '24.2.18 1:11 PM (221.153.xxx.234)

    남자 헬스장은 우산. 운동화 훔쳐가고 핸드폰.면도기같은걸
    훔쳐간대요.
    우리 남편 운동화만 두번 잃어버렸어요.
    남이 신던 운동화 가져가서 뭐하려고
    식당에서는 남편 구두 바꿔신고 간 놈 잡은 적 있구요.
    도덕성 없는 사람들 너무 많죠.

  • 9. ㄴㄷ
    '24.2.18 1:15 PM (118.220.xxx.61)

    여자들만 자질구레한거 훔치는줄 알았는데
    남자놈들도 똑같네요.

  • 10. ....
    '24.2.18 1:19 PM (118.235.xxx.205)

    자건거 킥보드 훔치는 애들 거의 100%가 남자에요.
    피씨방 컴퓨터나 키보드가 자물쇠채워져 있는것도 남자들 때문
    실제 절도범들도 남자들이 몇배나 더 많아요.

  • 11. ..
    '24.2.18 1:45 PM (223.62.xxx.3)

    저는 심지어 교회ㅜ
    양산을 옆에 두고 그냥 와서 바로 내려가보니 없더이다ㅜ
    그 양산이 망가져서 안접힘ㅜ 그래도 가져가더라는 ㅎㅎ 어이가없더라구요

  • 12. . .
    '24.2.18 2:26 PM (58.124.xxx.98)

    도둑없다는건 cctv 덕분

  • 13. 맞아요
    '24.2.18 2:32 PM (58.234.xxx.182)

    cctv때문에 그런거지 딱히 우리나라 사람이 남의 물건 탐내지 않아 카페 노트북이 제자리에 있는게 아니죠
    아파트에 있는 사우나에 마감시간이라 급히 나오느라 땀복하고 자질구레한 샤워용품 놔두고 왔는데 못 찾았어요...

  • 14. 쓸개코
    '24.2.18 3:01 PM (118.33.xxx.220)

    저도 오래전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오면서 샤워실 입구에서 목욕바구니를 옆에 놓고
    머리를 털고 제 라커로 갔다가 아차.. 목욕바구니 하고 다시 샤워실 입구로 갔더니 그새 가져간거에요. 그 시간이 30초도 채 안된 ㅎㅎㅎ 분명 탈의실 누군가가 가져간건데 너무나 감쪽같았어요.
    남이 쓰던거 뭐하러 가져갈까.. 싶었어요.

  • 15. ...
    '24.2.18 3:54 PM (58.29.xxx.1)

    도둑없다는건 cctv 덕분222222222

    얼마전에 어떤분이 한국인들이 정직하고 착해서 길에 가방을 둬도 안가져간다 하시던데 다 cctv덕분이죠
    시골에 닭도 훔쳐가고 개도 훔쳐가고
    남의 밭 몰래 들어가 싹 서리해가고
    등산간다고 가서 남의 사유지 철망 넘어 들어가 과실 막 따가요.

  • 16. 남이안보면.
    '24.2.18 4:39 PM (180.70.xxx.154)

    우리나라는 체면이 강해서 남 지나가는 곳에서는 안가져갸요.
    그래도 대놓고 뺏어가는 강도는 거의 없잖아요.
    유럽 미국 이런데는 손에 들고 있는 것도 채간다는데.. ㄷ ㄷ

  • 17. ...
    '24.2.18 6:48 PM (1.244.xxx.9)

    수영장 다닐 때 도둑질하는 할매들 많이 봤어요
    뭐 가질러 잠깐 자리 비웠더니 제 샤워기에
    벗어걸어둔 수모 들고 가더군요
    들키고도 그냥 겸연쩍게 웃기만 하고
    어떤 할매는 들키면 우리 딸이 사준거라 둘러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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