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럿 있는데 핸드폰알림음 크게 해놓는 사람

ias 조회수 : 986
작성일 : 2024-02-18 12:41:57

깨톡 소리

문자소리 등

다양한 알림음이

최대음량 수치로 들려요

책놓고 공부하는 곳은 아니지만

조금 자유로운 교육장인데요

그래도 교육하고 연습하는곳이고

다른 사람은 전혀 안그럼

그리고

어린 자녀와 통화를 자주 하는데

그것도 옆에 탕비실도 있는데

굳이 교육장에서 큰소리로

 

진짜 모르는걸까요

 

IP : 125.186.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8 12:43 PM (118.235.xxx.247)

    모르니까 그러겠죠.
    조심하라고 살짝 알려주세요.

    그런데 유투브나 게임 스피커로 듣는 사람들은
    지적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내더라구요.

  • 2. 원글
    '24.2.18 12:44 PM (125.186.xxx.182)

    나르시즘이 심하고
    나이도 저보다 많아서요
    얼른 교육이 끝나길 기다리고있어요

  • 3. ...
    '24.2.18 12:50 PM (211.227.xxx.118)

    무음 설정 귀찮아 안하거나 모르거나..

  • 4. 바람소리2
    '24.2.18 12:52 PM (114.204.xxx.203)

    무음 설정 해준다 하세요

  • 5. 어우
    '24.2.18 12:52 PM (61.101.xxx.163)

    저는 어제 ktx타고 가는데 통로 건너편 뒤에뒤에 앉은 삼십대 여자가 뭘 먹는데 세상에 쩝쩝쩝.,
    처음에는 이게 뭔소린가 둘러보다가 젊은 사람이 기차안에 울려퍼지게 쩝쩝거리는거 보고 ㅎㅎ 드러워 혼났어요.
    쳐다보다가 눈도 마주쳤는데도 아랑곳없이 쩝쩝쩝...
    핸드폰 벨소리도 쩝쩝도 왜들 그리 소음을 내는지 워

  • 6. ....
    '24.2.18 1:16 PM (61.75.xxx.185)

    모를 수가 있을까요
    남이 피해입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사람이죠
    평소에 다른 면에서도 배려심도 없고
    이기적일 거 같아요

  • 7. ...
    '24.2.18 1:24 PM (61.252.xxx.193) - 삭제된댓글

    뭐든 내기준 내세상에 있는거마냥
    혼자사는 이기적인 사람들 있어요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오래 통화하는사람들
    버스 기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계속 통화하는사람들
    뭐라 하면 자리가 뭘 잘못했는지
    더 큰소리로 악을 쓸걸요

  • 8. ㅋㅋ
    '24.2.18 1:40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스벅에 앉아있는데 어디서 매장안이
    울려펴지게 쩝쩝대서 놀란적 있는데
    뒷테이블 이십대 애들이 샌드위치 먹고 있더라구요

    노인만 쩝쩝대는 줄 알았더니 젊은애 쩝쩝이들 많구요 소리도 더 거슬리구요

    저번엔 메밀국수 먹는데 옆에 앉은 십대인지 이십대인지 여자애가 얼마나 쫍쫍 대면서 먹던지 요샌 젊은애들이 먹을때 이상한 소리내는 경우가 더 많은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715 빌트인 냉장고는 꼭 빌트인으로만 설치해야 하나요? 4 ... 2024/05/31 1,042
1586714 급질)코피가 계속 나고 혈압이 높아요 11 왜 이러죠?.. 2024/05/31 2,304
1586713 중학생 학교 보내기힘드네요ㅡㅡ 9 어우정말 2024/05/31 2,022
1586712 해야할 일 리스트 만들어서 메일 보냈는데 개인 블로그 하고 있는.. 4 직원 2024/05/31 1,040
1586711 센소다인 치약 개운한가요? 11 치약 2024/05/31 2,329
1586710 브리저튼 6 똑똑똑 2024/05/31 1,964
1586709 미용사 멱살 잡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 30 싸우자 2024/05/31 7,879
1586708 애플사이다비니거 어떤거 살지 16 알려주세요 2024/05/31 2,082
1586707 동유럽 옵션중 올드카 투어 4 선택 2024/05/31 759
1586706 남편 외사촌형의 아들 결혼식 27 6월 결혼식.. 2024/05/31 4,037
1586705 대중교통으로 가까운곳 여행하는 유튜버 소개합니다 9 ㅇㅇ 2024/05/31 1,545
1586704 청정원 장아찌간장 드셔보신분~ 5 ㅇㅇ 2024/05/31 1,169
1586703 이수지 예전에 싸이 ㅋㅋ 10 ..... 2024/05/31 4,165
1586702 유언장 대신 은행으로···'유언대용신탁' 1년새 1조 급증 ㅇㅇ 2024/05/31 1,749
1586701 심잠이 빨리 뛰는거 같다는데 무슨병원 가봐야 하나요 12 ㅇㅇ 2024/05/31 1,988
1586700 누구잘못인가요 3 누구잘못 2024/05/31 1,206
1586699 송도로 1박2일 놀러갑니다. 6 오나나 2024/05/31 2,030
1586698 매일 책 읽는 습관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10 독서 2024/05/31 3,268
1586697 사법부가 속시원한 판결 할때도 있네요.(최가) 4 ㅇㅇ 2024/05/31 1,928
1586696 헌혈은 아무때나 가도 되는건가요? 2 ... 2024/05/31 727
1586695 아이는 용돈받고 알바해서 모은돈들 저축하면 증여인가요? 7 증여 2024/05/31 4,501
1586694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세요? 4 궁금 2024/05/31 3,440
1586693 남향, 남동향, 남서향 어느 방향 집이 가장 좋나요? 34 방향 2024/05/31 5,979
1586692 새벽에 생각 나는 맛난것들 2 배고파 2024/05/31 1,837
1586691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자살충동이 드는데.. 16 o o 2024/05/31 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