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식으로 시원한 보리차에
뜨신밥 말아서
노릇바삭하게 구운 박대를
결대로 쫙 뜯어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있어요.
어때요 부럽지요???
지금 야식으로 시원한 보리차에
뜨신밥 말아서
노릇바삭하게 구운 박대를
결대로 쫙 뜯어서 고추장에 찍어먹고 있어요.
어때요 부럽지요???
전 피자에 스파게티입니다~~
아이구야 부러워라
낼 아침 급한대로 조기 구워야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전 밤의 꽃 보면서 떡볶이에 군만두.돈까스 적셔 먹고
지금 녹차에 크로플 먹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죠?! ㅋㅋ
허걱
야식이 아니라 늦은 저녁식사인거죠?
맛있게 드세요.
맛있겠다 츄릅~~~~~~~
세상에 맛집이네요.맛집
침 고여요.
ㅜㅜㅜㅜㅜㅜ
박대가 생선 종류예요??
박대 너무 맛있어요
생각만 해도 침 고여요
맛있겠어요! 저도 저녁 일찍 먹고 문서작업 좀 했더니 배고파서 라면 끓일까말까 백번 고민하다가 도라지차랑 딸기 4알에서 끝냈어요. 조금만 더하고 자려고요. 낼 아침에 라면 먹을거에요. 설날에 남은 떡국떡이랑 만두랑 다 넣어서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