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 자녀 방 뒤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답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24-02-17 22:43:25

아이 큰 시험이 끝나고 엄마인 저와 둘만 여행을 갔다왔어요.며칠 없는동안 딸아이방을 뒤져보고 사소한 과자같은걸 다 꺼내먹고 한 흔적이 있네요.

과자를 먹은게 아깝다거나 그런게 아니고,성인 자식방을 들어가 이것저것 뒤져본 흔적이 있는거에 대해 아이가 너무 실망을 하고 엄청 울다가 집을 나가겠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처음은 아니기도 하고,성격이 많이 이상한 아버지를 딸은 최선을 다해 맞춰드리며 살고 있긴해요.

이전에도 이런 상황이 있어서 남편에게 그러지 말았음 전한적도 있는데 내집이고 내자식방에 들어가본게 뭐가 그리 큰일이고 잘못한 일이냐고 하는 사람입니다.

 

IP : 1.236.xxx.8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돼죠
    '24.2.17 10:45 PM (180.69.xxx.124)

    남편이 선넘었습니다.
    자식이 내 소유라고 생각하는거에요.

  • 2. ...
    '24.2.17 10:46 PM (1.233.xxx.102)

    아빠가 딸 방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아빠 지못미

  • 3. 바람소리2
    '24.2.17 10:47 PM (114.204.xxx.203)

    선넘은 거져
    본인도 자기꺼 뒤지면 좋대요?

  • 4.
    '24.2.17 10:47 PM (211.57.xxx.44)

    저라도 나갈거예요......ㅠㅠㅠ
    아이가 얼마나 속상할까요,,,

  • 5. ..
    '24.2.17 10:48 PM (223.62.xxx.136)

    아빠가 딸 방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
    다시 읽어보세요.

    아빠가 한참 선 넘었네요
    저라도 나가고 싶겠어요

  • 6. ....
    '24.2.17 10:49 PM (118.235.xxx.183)

    1.233 남자라고 또 무조건 편드는군요.
    뭐가 아빠가 지못미에요.님이 저 아빠 엄미라대 되나요?

    딸 방에 들어가기만 한게 아니잖아요.
    다 큰딸 방을 왜 뒤져요.

  • 7. 딸방에
    '24.2.17 10:51 PM (1.236.xxx.88)

    윗님,,딸방에 들어가지 말라는게 아니라,당사자가 없을때 말그대로 뒤져보는 상황이 정상인가요?
    가족이라 그 정도는 괜찮은건데 ,딸이나 제가 오바일까요?
    저도 아이 없을때 대충 정리도 해주고 ,아이가 바쁠땐 청소도 가끔 해줍니다.
    아빠는 말그대로 옷장안이나 구석구석 뒤져보는거구요

  • 8. ...
    '24.2.17 10:52 P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변태야 뭐야 딸 방을 왜 뒤져요? 옷장을 왜? 속옷 보려고요? 성인용품 있나 보려고요?

  • 9. 날팔이
    '24.2.17 10:52 PM (121.166.xxx.88)

    진짜 싫타 변태예요??

  • 10. ...
    '24.2.17 10:54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뭐 필요한 물건 있어서 찾아보는것도 아니고 사춘기 남자 애들이나 할 짓 아닌가요?

  • 11. 010
    '24.2.17 10:5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빠가 딸아이 방에 있을때 얘기하러나 들어가지 없는 딸 방에 들어가지 않아요

  • 12. ....
    '24.2.17 10:56 PM (211.221.xxx.167)

    옷장을 왜 뒤져보고 있대요?
    뭘 찾아내려고?
    사람이 너무 음흉하고 무섭네요.남편 사이코 같아요.

    자식을 위해서 꼭 독립 시켜주세요.

  • 13. ..
    '24.2.17 10:56 PM (223.62.xxx.53)

    별…
    이 일에서 아빠를 편들어 줄 건덕지가 뭐 어디에 단 하나라도 있다고 이걸 편들어요???
    82 자체가 이상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성인이에요, 성인.
    원글님 남편에게 딱 제대로 말해 주세요.
    내 집, 내 자식 방이다 하는 그 말은
    상대방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전혀 보고 있지 않다는 증거라고요.

    자녀가 성인이니, 아빠를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할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한대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초등학생도 자기 영역은 존중받고 싶어해요!! 제정신 아닌 아빠 같으니.

  • 14. ...
    '24.2.17 10:57 PM (211.179.xxx.191)

    저도 가끔 필기도구 때문에 서랍 열고 옷 정리 해주러 옷장 열어보긴 하는데요.

    애가 싫어하고 자기방 출입금지 하는 성격이면 안할거 같아요.

    우리 애들은 방이 중요한게 아니라 감추고 싶은 사생활은 핸드폰이랑 패드에 있어서 방은 별로 신경 안쓰거든요.

  • 15.
    '24.2.17 10:57 PM (223.39.xxx.227) - 삭제된댓글

    페미들 총출동했네.
    엄마가 아들방 들어가서 속옷서랍이라도 열어보면 변태인거예요?
    성적환타지가 남다르네. 뭐든 성적으로 이상하게 연결

  • 16. ...
    '24.2.17 10:58 P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감추고 싶은 사생활 없어도 뒤지는거 싫죠. 더군다나 아빠가 왜???? 너무 징그러울듯요

  • 17. .....
    '24.2.17 10:59 PM (118.235.xxx.165)

    223.39
    힌남냄새나.더러워
    머리속에 이상한 성 생각밖에 없나봐.

  • 18. ...
    '24.2.17 10:59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엄마는 속옷 빨아서 널고 개키고 넣어주는 사람이고요. 아빠가 평소에 그래요? 그럼 인정

  • 19. 변태라니..
    '24.2.17 11:00 PM (1.236.xxx.88)

    그런건 아니고,성인 아들방도 뒤져봅니다.
    평상시 그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엔 너무 티가 많이 나서

  • 20. 성적행동아니라도
    '24.2.17 11:00 PM (180.69.xxx.124)

    딸 여행갔을 때 맘먹고 들어가서 뒤져 먹고...극혐이죠
    우리 대딩 아이 해외여행갔는데 초딩 동생이 들어가서 호기심으로 기웃거려도
    언니 기분 나쁘니 나오라고 해요.

  • 21. ...
    '24.2.17 11:01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특이하네요. 자식들 옷장을 대체 왜 뒤져봐요?

  • 22. .....
    '24.2.17 11:02 PM (211.221.xxx.167)

    그런데 다 큰 성인 자식들 방을 왜 뒤지는 거래요?
    왜그러나고 물어는 보셨어요?
    뒤진 다음에 그걸로 아는체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23. ..
    '24.2.17 11: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따님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엄마가 아들방 뒤졌어도 역시 독립을 응원합니다.
    사고 치는 미성년자 방도 아니고..
    미친 부모들이 많네요.

  • 24. ...
    '24.2.17 11:05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아들 방도 그런다고 축소해서 생각할게 아니라 딸은 소름 끼칠거예요. 딸은 더 싫고 징그러울 거예요. 아들은 아빠랑 같이 목욕해도 딸은 안 하듯이요.

  • 25. ...
    '24.2.17 11:06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아들 방도 그런다고 축소해서 생각할게 아니라 딸은 더 싫고 소름끼칠 거예요. 아들은 아빠랑 같이 목욕해도 딸은 안 하듯이요.

  • 26. ...
    '24.2.17 11:06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아들 방도 그런다고 축소해서 생각할게 아니라 딸은 더 싫고 소름끼칠 거예요. 아들은 아빠랑 같이 목욕해도 딸은 안 하듯이 거리감이 다른데...

  • 27. ..
    '24.2.17 11:07 PM (1.241.xxx.48)

    뒤지는 이유가 뭔가요?
    뒤지는것도 이상하고 뒤져서 나온 과자 먹은건 더 더 이상해요.
    오빠나 남동생이 몰래 들어가 과자 훔쳐먹는것도 아니고…

  • 28. 바람소리2
    '24.2.17 11:10 PM (114.204.xxx.203)

    먹을거 찾아 뒤지는거죠
    사다먹지

  • 29. ...
    '24.2.17 11:12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주방에 먹을게 없나요? 왜 자식들 먹을걸...그럼 자식들 있을땐 안먹고 없을때만 뒤져 먹나요?

  • 30. 뭘까
    '24.2.17 11:18 PM (14.32.xxx.78)

    네. 기분 나쁘실 수 있지만 평범하진 않으시네요. 내딸인데??이말은 너무 폭력적으로 둘려요. 딸이면 다 큰 성인 방 뒤져도되나요? 그동안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엄마로서 구냥 두고 보산 건가요? 차라리 독립을 사키는게 나을듯헌데 방뒤지면서도 잘못없다니 독립은 허락을 안할 것 같네요 정상아나예요 여기 물어봐야 아시나요....

  • 31. 이상해요.
    '24.2.17 11:24 PM (124.53.xxx.169)

    엄마도 아니고 아빠가 딸 방에 ..
    강력하게 못하게 하셔야죠.

  • 32. ...
    '24.2.17 11:30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정상 아니죠.
    너무 예뻐하는 대학생 딸아이방도 들어가지 않아요.
    문열고 밥먹어라 정도 얘기합니다.
    뒤지다니요. 너무 싫겠네요.
    독립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라 하세요.

  • 33. ...
    '24.2.17 11:31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일기 쓰는 시대도 아니고 뭐 보려고 뒤지는 건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콘돔 있나 뒤지는 건가요?

  • 34. ...
    '24.2.17 11:37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일기 쓰는 시대도 아니고 뭐 보려고 뒤지는 건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그래선 안되지만 일기라면 자식들 속마음 궁금해서 그러나 싶기라도 하겠는데 뭐 볼게 있다고 뒤지는지...콘돔 있나 뒤지는 건가요?

  • 35. 느낌에
    '24.2.17 11:39 PM (112.152.xxx.66)

    집에 부인과 아이도 없고 심심하던차
    어딘가 과자정돈 있을것같아서
    뒤져서 먹은것 같네요
    아버지는 개념이 없고
    딸은 언짢을만 합니다

  • 36.
    '24.2.17 11:40 PM (211.234.xxx.92)

    변태같이 뭐하는 짓거린지..
    애가 싫다고 했는데 저능아냐고.

  • 37. 엄마가
    '24.2.17 11:41 PM (118.235.xxx.224)

    그래도 싫은데 아빠가..ㅠㅠ
    다큰 딸방을 왜뒤져요ㅠ 과자먹고싶으면 나가서 사먹으면 되지..

  • 38.
    '24.2.17 11:53 PM (114.203.xxx.205)

    아들방이든 딸방이든 성인 자녀 방이잖아요
    그들 나름 프라이버시가 있고 성별 나눠 대중탕 이용하듯 당연히 다른 성별 자식은 지켜야 할 선도 있어요.
    남편은 변태소리 들어도 쌉니다.대체 궁금힌게 뭘까요? 숨겨논 과자요? 아들 방도 대충 치워줘요. 빨래는 제가 하니 속옷 겉옷 구분해 넣어줍니다. 하지만 서랍이나 본인 물품 잘 보관해 놓은건 손대지 않아요. 가까운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예의잖아요. 부모 교육이 필요한 사람 입니다.

  • 39. 오수다
    '24.2.17 11:58 PM (125.185.xxx.9)

    개념이 없을 수도 있으니..이기회에 교육의 기회로 삼으시길....

  • 40. ..
    '24.2.18 12:28 AM (211.227.xxx.118)

    님 남편 이상해요.
    다 큰 딸 방을 왜 뒤져요?
    과자 찾았다고 변명 마세요.
    애가 얼마나 싫었으면 집 나간다 할까 생각해 보세요.

  • 41. 헉!
    '24.2.18 12:51 AM (112.159.xxx.111)

    변태 아빠네요
    아이들 방을 왜 뒤저보는거죠
    들어가 볼수는 있지만 뒤진다는건
    평범한 아빠가 아닌데요
    한집에 살아도 문 잠그고 살아야겠네요

  • 42. ㅇㅇ
    '24.2.18 1:03 AM (223.62.xxx.239)

    저라면 연 끊어요

  • 43.
    '24.2.18 1:13 AM (211.57.xxx.44)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동성인이 아닌 부모가 방을 뒤져서가아니라

    성인이 된 자녀를 존중하지 않아서

    실망감이 드는거예요.......

  • 44. 부창부수
    '24.2.18 1:14 AM (121.162.xxx.85)

    엄마도 변태소리하니 아들방도 뒤지니 아니라는둥
    큰 차이 없네요
    그러니 부부겠지

  • 45. ...
    '24.2.18 1:22 A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존중 플러스 아빠라 더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죠. 엄마는 살림을 해주니 빨래도 갖다주고 청소도 해줬나 보다 생각할 여지와 내 물건을 만지는거에 대한 익숙함이라도 있지 아빠가 나 없을때 뜬금없이 왜 내 방에?

  • 46. .......
    '24.2.18 1:23 AM (180.224.xxx.208)

    정말 성인이 된 자녀에 대한 존중이 없네요.
    저렇게 쉽게 선 넘는 사람들 사회에서도 다들 좋아하지 않아요.

  • 47. ...
    '24.2.18 1:28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존중 플러스 아빠라 더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죠. 엄마는 살림을 해주니 빨래도 갖다주고 청소도 해주다가 건드렸나 보다 생각할 여지와 내 물건을 만지는거에 대한 익숙함이라도 있지 아빠가 나 없을때 뜬금없이 왜 내 방에?

  • 48. ..
    '24.2.18 1:29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존중 플러스 아빠라 더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죠. 엄마는 살림을 해주니 빨래도 갖다주고 청소도 해주다가 건드렸나 보다 생각할 여지와 내 물건을 만지는거에 대한 익숙함이라도 있지 아빠가 나 없을때 뜬금없이 왜 내 방에? 왜 내 옷장을?

  • 49. ...
    '24.2.18 1:34 AM (117.111.xxx.26)

    중학생 정도 되면 방에 들어갈때도 노크 하고
    허락 받고 들어가야죠.
    미성년자는 교육 차원에서 몰래 볼수는 있지만
    알면 상종 안하려고 할걸요.
    조심 스러워요.
    하물며 성인인데 내집이고 내 자식인데 ????
    대신 더 늙어서 상종 안하려고 할겁니다.
    나간다는거 잡을수 없어요.

  • 50. 평소에도
    '24.2.18 9:07 AM (39.7.xxx.37) - 삭제된댓글

    성격이 저러니
    평소에도 딸방에 못들어가 봤으니 여행갔을때 딸방은 어떤가 궁금해서 잠깐 들어갔다가 과자 남긴 부스러기 먹은게 그리 욕처먹을 일이에요?
    엄마나 딸이나 둘이만 여행간것도 왕따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이상하고요.
    여행할거면 엄마가 아빠 휴일날 날짜 같이 잡아 3명이서 여행가지요.
    자기둘만 여행갔다 와서 어떻게 밥은 챙겨먹었나 관심도 없이
    방으로 쏙하니 먼저 가서 아빠가 뒤졌나만 관찰한 딸도 별로고
    엄마도 특히 나빠요. 남편이 밉고 싫음 왕따 그만 시키고 딸과 둘이
    나가 사시죠. 남편 불쌍!!

  • 51. 뒤진게
    '24.2.18 9:12 AM (39.7.xxx.37)

    아니라 둘이만 여행갔으니 궁금해서 가봤다가 과자 부스러기 있어
    먹고 딸방에 이것저것 책들 만져보고 딸옷도 쳐다보고
    성별은 틀려도 아빠도 딸이 이뻐서 그런건게 엄마도 너무 뾰족해요.
    여행을 아짜 휴일날 하룻밤이라도 셋이 같이 가세요. 왜 아빠만 왕따시켜요..

  • 52. 에효...
    '24.2.18 10:05 A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딸 아니라 아들이라도 집 나갈 이유에요. 아들만 둘이지만 큰애는 고딩이후 작은애는 중딩이후 자기들 방 못 건드리게 해서 (부득이하게 일년에 한번 정도 청소 부탁 받는 경우 빼고) 거의 안 열어봐요. 하물며 성인인 아이들 방은 대체 왜 뒤지나요?

  • 53. 어휴
    '24.2.18 4:23 PM (182.0.xxx.90)

    자식을 본인 '소유' 물로 보니까 나오는 행동 아닐까요?
    내꺼 내가 뒤져서 본다는데 왜 화내? 하는 맘일 듯

    자녀가 크면 독립적인 존재로 대우해야한다 생각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603 요즘 당근 거래 열심히 하고 있오요 3 , 2024/02/19 1,922
1560602 저 오늘 머리 샴푸했는지 기억 안나서 ㅠㅠ 20 ㅇㅇ 2024/02/19 4,587
1560601 노견인데 갑자기 다리를 못씁니다ㅜ 22 마음 아파요.. 2024/02/19 3,576
1560600 의대 2000명증원 = 한동훈 통합갈등쇼 12 굥쇼 2024/02/19 2,163
1560599 폴더폰 안터넷서 사도 될까요? 5 ㅇㅇ 2024/02/19 816
1560598 물가 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27 2024/02/19 6,875
1560597 개혁신당 열흘만에 분당 수순…이낙연측, 20일 10시 중대발표 28 ... 2024/02/19 3,668
1560596 서울 투룸 빌라? 오피스텔? 2 2024/02/19 1,174
1560595 좀 전 마트에서 10 에효 2024/02/19 2,924
1560594 국간은 어느 때 기준으로 1 요리사되기 2024/02/19 427
1560593 급)카톡을 새계정으로 깔았는데 인증서발급이 안돼요 ㅜ sksmss.. 2024/02/19 425
1560592 삼겹살이 세상에서 젤 맛있네요 18 ㄱㄱ 2024/02/19 4,186
1560591 영상 편집쪽 일을 하고 싶은 아이는 두 학교중 어디에 갈까요? 5 .. 2024/02/19 1,281
1560590 롯지팬이 왜 그럴까요??? 12 어렵다 2024/02/19 2,409
1560589 방4개 있는 빌라가 희귀하던데 11 dw 2024/02/19 4,207
1560588 굥 싫어하는 저도 의대증원 대 찬성입니다 16 궁금 2024/02/19 1,345
1560587 윤석열에 충성하던 서민 요새 뭐해요? ㅋ 16 ... 2024/02/19 2,179
1560586 텐트밖은 유럽, 여배우들요 34 역시 2024/02/19 21,385
1560585 당뇨? 2 2024/02/19 1,514
1560584 둘째 임신중인데, 제가 잉여인간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요. 18 이상한마음 2024/02/19 3,834
1560583 감기기운에 약국에서 바로 먹을 약 뭐 좋나요? 9 ㅇㅇ 2024/02/19 1,214
1560582 공복혈당 114 당화혈색소 5.2 6 갱년기 2024/02/19 3,323
1560581 유치원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11 2024/02/19 1,793
1560580 친정부모님이 자주 싸우세요 21 참깨 2024/02/19 5,060
1560579 영어 문장 좀 여쭤볼게요 (도치된 문장?) 6 dd 2024/02/19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