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의료파업 솔직히 명분이 없다.
정말 저 마음속 깊숙히 생각해 봐라
무슨 마음으로 파업한다고 하는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인 줄도 모르고
의대 면접에서 말했던 도덕과 윤리는 다 어디로 간걸까?
의사들 의료파업 솔직히 명분이 없다.
정말 저 마음속 깊숙히 생각해 봐라
무슨 마음으로 파업한다고 하는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인 줄도 모르고
의대 면접에서 말했던 도덕과 윤리는 다 어디로 간걸까?
짧은 글에서 머리나쁜 티가 나는건?
2천명 뜬금없는건요?
2천명이 뜬금없다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요?
좀 찾아보세요. 그 주장에 관한 기사 많아요.
듣고싶지 않아 귀닫고 있는거에요
실제로 수업진행이ㅡ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인원 내질러놨는데 무조건 따라야 합니까
어떤 직업이든 파업할 수 있어요. 화물연대 철도노조 모두 그럴만한 이유있다고 생각합니다..원글님도 자기 직업에 대해 억울하게 파업할 때 이렇게 무조건 반대하시면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을겁니다. 브레히트 시 한번 읽어보세요. 딱 그 꼴이 날겁니다
그건 의사들 얘기고
의대증원때문에 반대한다는게 명분이 되나요?
마음속 깊이. 생각해 봐요.
지금 전공의들만 사직한다는데 의대생들은 동맹휴학 하고 싶지 않아요. 전공의 선배로부터 단체문자로 휴학해달라고 하니 울며겨자먹기로 따당할까봐 하는거에요
왜 전공의들이 제일 심하게 대응할까요?
화물연대, 철도노조등 파업한다고 촉각을 다투는 생명을 앗아가진 않아요. 이 파업은 다른 시각입니다.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언 뭘까요?
변호사수 늘ㅇ어서 지금 변호사들 입지가 어떻게 됐는지
매년 몇 천 명씩 간호대 정원 늘려서 간호사 처우가 조무사급으로 떨어진 거
너무 잘 알고 있죠
손해보는 짓은 절대로 안하는 집단들이라
묵묵히 자기일 잘하고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받는걸 왜 욕하나요?
정부의 성급하고 잘못된 의사수 증원으로 돌아올 내 손해는요
아무리 개인감정땜에 의사들이 밉다손 쳐도
이건 아니죠
무려 국민건강 가지고 장난쳐서
앞으로 공평하고 싸게 이용하던 의료가 물건너가게 하는건 국민으로서 참아서는 안될행동이고 의사들과 동참해서 정부와 싸워서 지켜나가야 할 의료인겁니다
2월16일 한겨레 신문 중
전공의들은 주 80시간 이상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면서 정작 의대 증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모순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의사 인력의 증원과 감원을 동시에 논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간 의-정 협의에서 국책연구기관의 추계조차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억지를 부려온 것은 다름아닌 의사단체였다. 의사를 단 한명이라도 늘리려면 의사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지 않은가.
정부도 이전처럼 전공의 집단행동에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2020년 집단휴진 사태에서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어긴 전공의·전임의 10명을 고발했지만 나중에 이를 취하했다. 이런 전례 때문에 의사들은 ‘정부가 의사를 못 이긴다’는 엄포까지 놓고 있다. 대화 창구를 계속 열어두되, 무분별한 집단행동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의사숫자보다
필수과지원이 시급한거잖아요
필수과 전문의 나오려면
의대6.
수련 5년(인턴1 레지던트4)
군복무 38개월
펠로우 최소2년
즉
필수과전문의 과정이 최소15년입니다
90년대전후로
출산률 4개이상
소아과의사배출은 지금보다 1/4이었지만
오픈런없어요.
수가가
옷수선비보다 싸고
출산비가
강아지 출산비보다 싼 나라에요
필수과 진료 할수록 적자에
잠재적 범죄자 구조에서
긴시간 뼈 갈아넣은 의사과정지낸
개인더러
사명감.윤리만 강조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나요?
내과1년차가 사직서내고
나와서
내가 있어야 의사도 있고
내 밥그릇도 중요해서 나왔다는 말이 사실인거에요.
의대등록금은 훨씬 비싸고
장학금도 거의 없어요.
의사되는데 나라에서 뭐 해준거있다고
이렇게 겁박하고 협박하나요?
요즘mz들이 이걸 참는세대인가요?
2천명
5년간 만명?
그이후는요?
의대늘리기보다
줄이기는 더 어렵다는데
의대가 확 나왔다가 없어지는 떳다방인가요?
구체적인 계획없는 2천명 파격증원이
선거용이 아니면 뭔가요?
우리나라만큼 의료인접근성 좋은나라있나요?
의사늘어나면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간다고요?
낙수효과요?
그예산으로 시급하게 필수과지원이 시급한거라고 말하는거잖아요.
2천명 늘리면 또 미용가지
누가 소아과.산부인과.흉부과 응급실 가냐고요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펌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니까 왜 의대증원을 100명이든 2000명이든 증원하면 안돼냐구요.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씩 눌린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증원 필요성을 호소하고 나섰다. 증원 규모 2000명에 대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한 인원보다 적게 잡은 것"이라며 타협 가능성을 일축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설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이라도 무너져가는 의료 체계를 바로잡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라며 "의료계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동참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성 정책실장은 "정부는 지역과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해 2035년까지 의사 1만 5000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했고, 부족하나마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2035년까지 1만 명을 늘리기로 했다"며 "이는 추계된 인원에서 여전히 5000여 명 부족한 숫자이고 향후 주기적으로 의사 인력 수요를 추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대 입학부터 의사면허를 따기까지는 최소 6년이 소요되니 2025년에 2000명 증원해서 2035년이 되어도 5000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연간 증원 규모 2000명에 대해 "인원을 좀 줄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이게 워낙 오랫동안 누적이 되고 이게 인원을 늘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늘려야 되는 인원은 더 늘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을 통해 생명과학 산업 등에 종사할 의과학자(MD-Ph.D)가 늘어나리라는 전망도 내놨다. 생명과학 산업 진흥을 위해서도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의 다른 고위 관계자는 "주요 선진국은 이 의과학자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어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의과학자가 주요국 대비 현재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라며 "과기정통부 자료에 따르면 의대 재학생 중에서 의과학자를 희망하는 인원 비중이 1%가 되지 않는다(중략) 이번에 의대 증원이 되게 되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좀 더 많은 의과학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힘인가보네
이 논쟁이 정치로 나뉘는건가요? 위에 글 좀 보세요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입니다.
글에 밑받침할만한 주장과 근거를 대세요.
제 글이 어딜봐서 국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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