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시간부자입니다

Dd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4-02-17 09:28:01

싱글 프리인데 요즘 일이 많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돌아요

지인 안만날 땐 이러고 살아요

 

9시쯤 일어나 아침 간단히 먹고

냥이 똥간 치우고 설거지 좀 하고

나가서 걷기나 헬스 한시간 하고 와요

오전에 운동하면서 오디오북 들으니 참 좋네요

걷기 반환점에 맛좋은 카페가 있어

가끔 커피 한잔 마시고 와요

 

와서 씻고 점심 아주 간단히 먹고

그 이후부터 뒹굴뒹굴

저녁 때까지 책을 보거나 인터넷 하거나 넷플릭스 봐요

 

저녁은 요리에 신경을 좀 써요

채소 위주로 요리해서 먹고

냥이랑 뒹굴뒹굴

 

그 이후 밤에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거나

앱으로 영어공부하고

냥이랑 30분 정도 놀아주고

세라젬으로 마사지 받고

12시 쯤 취침

 

벌어놓은 돈을 까먹고 있는 중인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ㅜ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4.2.17 9:29 AM (122.46.xxx.45)

    그리고 부지런한분 같아서 곧 일하실듯하고요
    쉴때 편히 쉬세요

  • 2. 오 동지 ㅎ
    '24.2.17 9:29 AM (118.42.xxx.30)

    저도 시간만 부자입니다.

  • 3.
    '24.2.17 9:47 AM (119.192.xxx.50)

    부지런하시네요

  • 4. 오오
    '24.2.17 9:50 AM (211.206.xxx.191)

    한가한 여유로움 다음 일을 하기 위한 재충전 마음껏 누리세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면 되는 거죠.

  • 5. ㅋㅋ
    '24.2.17 12:54 PM (124.50.xxx.74)

    몸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저보단 훨씬 나은거죠
    저도 시간부자예요
    누가보면 돈 많아서 노는 줄 알겠네 이런 생각한답니다 ㅎ;;
    그래도 나름 시간 알차게 쓰시네요
    저는 뭘 보는 것도 싫어하고 집에 있는 것도 싫어하고
    집 떠나 돌아댕기는 것만 좋아해서 답답해 죽습니다
    그저 건강하기만 하세요
    좋은 날, 신나는 날 꼭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345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니 다들 너무 친절하네요 10 .. 2024/02/24 3,816
1545344 40 중반 넘었는데 내 직업을 찾고 싶어요. 15 직업 2024/02/24 4,783
1545343 생산년도 2022년인 냉동실에 넣어둔 적두 2 대보름 2024/02/24 1,161
1545342 이 경우 도우미 시급 어느정도 드리나요? 12 Aaa 2024/02/24 2,564
1545341 전세거래가 안된대요 15 전세시장 2024/02/24 5,675
1545340 70세인데요 간병보험 비싸겠죠? 6 모모 2024/02/24 2,751
1545339 3월 둘째주 날씨 어떨까요? 0011 2024/02/24 527
1545338 강남 재건축 확정 전세 8 .. 2024/02/24 2,721
1545337 자기 사는 동네 땅시세 다 아세요? 5 2024/02/24 1,233
1545336 치킨집이 휑해요 14 ... 2024/02/24 7,177
1545335 저 생일축하 부탁드려도 될까요? 44 ... 2024/02/24 2,275
1545334 탄ㅅ 화물 완전 끊어버리몀 12 2024/02/24 7,844
1545333 대장내시경 비수면 할만할까요? 7 ㅇㅇ 2024/02/24 2,702
1545332 4호남자랑 옥순 1 나솔 2024/02/24 3,327
1545331 ISA 있는데 다른 ISA로 바꿀수 있나요? 1 Ddf 2024/02/24 1,537
1545330 요즘 가끔 외식하는경우 집에와서 기절하듯 자요 10 졸음 2024/02/24 3,434
1545329 냉동 피자 드시는 분요 10 ㅇㅇ 2024/02/24 4,086
1545328 산후 도우미 6 2024/02/24 2,317
1545327 너무 인생을 계획 없이 살았어요. 9 830 2024/02/24 7,655
1545326 저 승진했어요 축하해주세요! 29 Iroiro.. 2024/02/24 4,974
1545325 둘째가 여행에서 돌아왔는데 3 ㅎㅎ 2024/02/24 4,906
1545324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편지 보셨나요? 25 샐러드 2024/02/24 17,369
1545323 졸음깨는 껌이나 사탕 추천해주세요 간절 ㅜㅜ 3 .... 2024/02/24 1,455
1545322 누군가를 좋아할 때요. 12 ........ 2024/02/24 2,659
1545321 초1 아이 영어학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5 뺑덕맘 2024/02/24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