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글에서 우머 사용해보신분들 댓글중

많은분이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24-02-17 00:10:07

남친이나 남편분들이 이런 기구들을 상대 여성한테 

권하고 사다줬다 하는데....상대 여친? 부인?이 그 기구 사용하게 하면서

옆에서 남편분들은 그 순간들을 

뭐하고 있나요?

기구 작동하며 성능 지켜보고 보수관리 업무하고 있나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라서요..

 

밑에 댓글이 이상해서요..

정상적인 남편분이라면 잘하든, 못하든, 그냥...섹스를 나름 즐길건데 굳이 기구를 

사다 와이프한테 주다뇨? 그게 이상해서 물어본거예요.

기구로 남편있는데 하는 행위도 그렇고, 또 와이프가 본인있는데 그걸 사용해서 

하는것도, 그 시간에 남편은 뭘하는지도....ㅠㅠ 

상식적으로 뭘 제가 모르는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IP : 175.203.xxx.8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즐기죠...
    '24.2.17 12:13 AM (14.50.xxx.125)

    남편이 해줘요.

  • 2. 그니까
    '24.2.17 12:14 AM (175.203.xxx.80)

    해주면서 남편은 뭐하고 있냐고요.

  • 3. 그냥
    '24.2.17 12:16 AM (175.203.xxx.80)

    흥분하는거 지켜보고 있나요?
    남편 장애가 있으신 분 일까요 ?

  • 4. ??
    '24.2.17 12: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웬만하면 이런 댓 안 남기는데요. 이 원글은 개변태같아요. 저 아래 우머나이저 글에도 아무 거부감 없이 댓 달았거든요? 뭔 남편이 뭐하는지가 왜 궁금해요? 장애 어쩌구까지? 얼씨구?

  • 5.
    '24.2.17 12:19 A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흥분하는거 보면서 같이 즐기는거죠.
    부부나 연인간의 성은 놀이에요.

  • 6. ㅋㅋㅋㅋ
    '24.2.17 12:19 AM (1.229.xxx.73)

    여자가 절정에 올라가면
    그때 삽입하나보죠.
    자기가 해야 할 수고를 기계에 맡기고

  • 7. ..
    '24.2.17 12:20 AM (211.243.xxx.94)

    야동 보면 알 수 있어요.

  • 8. 어휴
    '24.2.17 12:31 AM (175.203.xxx.80)

    서로 사랑해서 그렇게 절정까자 오르는건데
    그것도 힘들어 기계를?

  • 9. 그냥
    '24.2.17 12:32 AM (175.203.xxx.80)

    혼자 사는거와 뭐가 다를까요…ㅠ

  • 10. 같이 즐기죠
    '24.2.17 12:35 AM (14.50.xxx.125)

    ㅎㅎㅎ 한번만 하는게 아니니까요. 한번 하고 그 다음에 천천히 다른 걸로 즐기는 거예요.

    ㅋㅋㅋ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다시 흥분이 되어서 하는거예요

  • 11. 거긴
    '24.2.17 12:55 A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거긴 상식영역이 아니걸로

  • 12. ㅡㅡ
    '24.2.17 1:01 AM (1.232.xxx.65)

    젊은애들이 남친이 사서 여친한테 해주단거지
    남편이란 말은 없는데.ㅎ
    드물지만 남편이 해주는경우도 있긴하겠죠.

    왜 힘들어서 기계를 쓴다고 생각하심?
    즐겁자고 쓰는거겠죠.
    그리고 뭘하긴 뭘해요?
    노는손으로 가슴도 만져주고
    질속도 만지고 그러겠죠.
    왜 이리 상상력이 빈곤하신지?ㅎㅎ
    그렇게 절정에 이르게한 다음
    삽입하는거죠.
    독일엔 섹스토이가 엄청 많고
    집집마다 이런거 하나씩은 다 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네요.
    유럽남들은 자신감 만땅이라
    기구로 여자를 즐겁게해줄 궁리를 하지
    여자가 기구샀다고 심란해하고 기구 뺏고 그러지않는듯.ㅎ

    원글님이 그 기구가 뭔지 정확히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건 꽈추 대용품이 아니에요.
    그런건 딜도라고 따로있고
    우머나이저는 클리 흡입기구예요.
    꽈추대용품을 여자가 자기몸속에 넣고 있는동안
    남자가 구경하는 그런게 아니란거죠.
    남자가 자기꽈추는 안쓰고 여자자위 구경하는게 아니고요.
    보통 남자가 우머나이저를 여자 클리에 대주겠죠.
    그 이후 삽입.
    절정에 이른상태에서 바로 꽈추넣으면
    더 큰 오선생가능.
    이걸 꼭 설명을 해줘야아나.
    하아. 진짜 갈길들이 멀도다.

  • 13. ..
    '24.2.17 1:17 AM (14.138.xxx.155)

    저도 궁금했어요

  • 14. 신세게
    '24.2.17 1:53 AM (175.204.xxx.183)

    나이 사십 넘머서야 바이브레이터를 남편이
    사서 해주는데 완전 몇번을 느끼게 해주고
    본게임을 하니 서로 더 좋아요.
    제가 왜 이제야 샀냐고 했더니 본인도 인터넷
    덕분에 이제 안걸 어쩌냐구 해서 웃었네요.

  • 15. ..
    '24.2.17 2:32 AM (106.102.xxx.3)

    가만히 보고 있긴 그걸들고 와이프한테 해주면서 같이 즐기는거죠 여자 흥분하는모습 보면 본인도 흥분하니까요
    장애라니ㅋㅋㅋㅋ 상상력이 빈약하시네요
    같은패턴으로 몇십년 하다가 새로움이 필요할때 합의하에 사는 부부도 많아요

  • 16. 근데
    '24.2.17 3:43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알고 싶지 않은걸 왜 여기와서 이런 더런얘길 읽어야하나요?
    적나라한 19금 얘기 금지안하는지

  • 17. 윗님
    '24.2.17 3:48 AM (158.247.xxx.56)

    본인이 안 들어와서 안 읽으면 될껄 본인 스스로 다 읽고 금지탓이라뇨 ㅎㅎㅎ. 본인 스스로 피하는 능력을 기르세요

  • 18. 아이고야~~
    '24.2.17 6:12 AM (67.70.xxx.142)

    이런글 민망타 아이가~
    여자가 조신한 맛이 있어야쥐~~

  • 19. .......
    '24.2.17 7:44 AM (182.224.xxx.152)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고...삽입후 우머로 클리 자극해서 오선생 오면 엄청 조이거든요..그때 남자도 좋은거죠

  • 20. 어머나
    '24.2.17 8:15 AM (118.219.xxx.224)

    저도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원글도 댓글도 감사해요 ㅎㅎ

    슬기로운 부부생활 화이팅 에로팅~~!!

  • 21. 어쩌면원글은
    '24.2.17 9:45 AM (116.37.xxx.120) - 삭제된댓글

    경험이 없어나
    그런 즐거움을 모르거나
    혹은 청소년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22. 어쩌면 원글은
    '24.2.17 9:46 AM (116.37.xxx.120)

    경험이 없거나
    그런 즐거움을 모르거나
    혹은 청소년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23. 하하하
    '24.2.17 10:08 AM (61.76.xxx.186)

    하아. 진짜 갈길들이 멀도다. 22
    이 댓글 쓰신 1.232 님 최고입니다!!

  • 24. ㅎㅎ
    '24.2.17 12:05 PM (103.241.xxx.245)

    남자도 입으로 클리 빨고 손가락으로 비비고 하기 힘드니까
    편하게 기계 대주고 질안엔 딜도 삽입하고
    자기 고추는 여자 입안에 넣어서 오ㄹ받고
    그러다가 여자가 완전 흥분하면 본게임 시작
    그럼 뭐 빨리 싸고 이미 절정 오른 상태라 남자가 어떻게 움직이던 여자가 다 느낌
    남자가 언제 써든 여자는 이미 느끼 상태라 남자가 무리해서 아무나 피스톤 운동을 오래 할 필요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889 울쎄라 같은 레이저 시술도 기술이 필요한가요? 11 .. 2024/02/17 2,158
1556888 헬스 초보인데요 나이든 분 들 왜이리 빤히 보는가요 21 헬스장 2024/02/17 4,385
1556887 제 목소리가 바뀐것 같아요 5 냠냠 2024/02/17 1,430
1556886 고추장 담그시는 분요 6 ... 2024/02/17 1,249
1556885 당근거래시 반택 8 급질 2024/02/17 1,241
1556884 스키장사고 4 도와주세요 2024/02/17 1,896
1556883 나이들수록 자매들끼리 의지가 많이 되지 않나요? 30 2024/02/17 6,249
1556882 살인자 난감 재밌네요.(스포×) 12 ... 2024/02/17 3,087
1556881 동네 가계 두군데가 벌써 문닫네요 5 jgs 2024/02/17 2,950
1556880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왠 이승만 찬양 시작인가요? 15 짜증납니다 2024/02/17 1,482
1556879 천공이.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야겠다고 5 ㄱㄹ 2024/02/17 1,787
1556878 모태신앙이신 분들은 6 궁금 2024/02/17 744
1556877 영등포 코* 베이글 3시간 웨이팅했네요; 24 2024/02/17 4,774
1556876 늙어서 긴머리는 안어울리네여 21 .. 2024/02/17 5,468
1556875 여름에 해외여행 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요?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4/02/17 2,123
1556874 전세자금대출 3억 받는거 흔한가여;; 11 2024/02/17 2,926
1556873 연설중 항의하던 농민이 던진 계란에 맞은 대통령의 반응 6 .. 2024/02/17 1,558
1556872 왜 자꾸 저랑 합석을 하려고 하는지 9 00 2024/02/17 3,248
1556871 사촌 혹은 조카 시아버지상 조문은 일반적이지 않죠 17 2024/02/17 2,464
1556870 산에 왔어요. 날씨 좋네요 5 산책 2024/02/17 1,201
1556869 직원 남편이 화를 내면서... 15 2024/02/17 4,809
1556868 딸랑구란 말 32 낯설다 2024/02/17 4,282
1556867 서울구경 4 모닝빵 2024/02/17 844
1556866 경기 남부 쪽에서 근교 드라이브겸... 2 2024/02/17 1,113
1556865 토요일은 밥이좋아는 인기없죠? 3 먹훈 2024/02/17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