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일본 유학생 출신들(일본의 장학금을 받고 출세한 이들)이 기를 쓰고 선거운동을 했지요
이공계를 공격하기 위해 국가가 투자한 출연연들
공공기관이라는 명분으로 작년에는 사람을 감축시켰고
올해는 인건비를 다 잘랐어요
(R&D 예산을 줄인 덕분에 공공 R&D기관들 인건비가 다 삭감)
그리고 일부 출연연들 공공기관 지정해제도 했고요
민간에서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성이 없지만
공공으로서 해야하기 때문에
기초과학 기반이 튼튼하지 못해 국가가 운영해온 것들을
성과가 없다
효율화라는 명분으로 연구재정을 끊어버렸어요
모르시는 이들은 철밥통들 밥줄 잘랐다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민간 시장에 나와서 같이 경쟁해서
얼마없는 R&D예산을 또 같이 나눠 결국 민간 연구자들도 피해를 입어요.
그래놓고 뭐 한게 있다고 카이스트가서 연설을 하고
항의한 학생을 거칠게 제지하고, 녹색당이었다
보도자료부터 낼까요
나라에 돈이 다 어디갔길래 저랬을까요
얼마나 무식하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저리도 모를까요
아니면 나라에 인재가 없으라고, 중요한 기술 없으라고
망하라고 저러는걸까요
주식 특례상장은 마구잡이로 시켜
자격도 없는 어중이 떠중이들 쉽게 상장하게해
개미들 피빨아
본인 대통령 되게해준 세력들 쉽게 돈벌게 해줘서
남의 돈으로 은혜를 갚고있고
산업육성하네, 해외 순방이란 핑계로 지지해준 기업 사돈의 팔촌까지 챙겨주느라 바쁘고
그러느라 나라에 돈이 없고 빚만 쌓이죠.
민주주의도 없고
친일의 잔재만 득실대는 세상
최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