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적인거 같은데 성숙하려면 어찌해야할지..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안마주치고 인사 안하면 진짜 너무 싫었다가
다시 살갑게 하면 다시 감정이 싹 풀리고..
다시 너무 싫었다가 다시 잘해주면 다시 좋아지고...
저도 제가 싫네요 ㅠㅠ 막 저주하고 엄청 싫었다가 좀만 잘해줘도 또 싹 풀려요...
미성숙한거 같은데 어떤걸 길러야 할지...
유아적인거 같은데 성숙하려면 어찌해야할지..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안마주치고 인사 안하면 진짜 너무 싫었다가
다시 살갑게 하면 다시 감정이 싹 풀리고..
다시 너무 싫었다가 다시 잘해주면 다시 좋아지고...
저도 제가 싫네요 ㅠㅠ 막 저주하고 엄청 싫었다가 좀만 잘해줘도 또 싹 풀려요...
미성숙한거 같은데 어떤걸 길러야 할지...
내 존재가치를 타인의 행동에 두면 나만 힘들어요.
님 존재가치는 님한테 있는거에요.
누가 나를 평가하듯이 님도 누군가를 평가할수 위치에 있어요.
남의 평가만 있는게 아니고 나도 평가할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그러니 타인의 행동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너무 힘드실거 같아서 님도 꽤 괜찮은 사람이에요.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나도 누군가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타인의 행동에 마음이 널뛰지 않을꺼랍니다.
그럼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ㅠㅠㅠ 사회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싫은 사람도 좋은사람도 딱히 없어지던데... 싫은 감정을 느끼면 내 스스로가 힘드니까 그런 감정을 잘 안만들려고 하는편이구요 .. 어차피 봐야 되는 사람들 . 싫어해봤자...스스로 스트레스 받는거니까요
그럼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ㅠㅠㅠ 사회생활 오랫동안 하면서 싫은 사람도 좋은사람도 딱히 없어지던데... 싫은 감정을 느끼면 내 스스로가 힘드니까 그런 감정을 잘 안만들려고 하는편이구요 .. 어차피 봐야 되는 사람들 . 싫어해봤자...스스로 스트레스 받는거니까요
그냥 원글님한테만 중점을 두세요 .... 타인들이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 그렇게까지 관심을 두지 않으면 널뛰기도 많이 자제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 속으로는 경멸하면서
겉으로는 좋게 지내는 제 자신이 ….
그리고 일 끝나면 차단해버려요 ㅋㅋㅋㅋ
웬간해야 말이죠
잘 하건 못하건 아무 감정도 못 느껴요
경멸이 너무 커서
저도요. 저도 원글님이랑 같아 공감 갑니다
타인의 행동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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