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거의 안 보고
30대 40대도 비율이 낮고
50대 60대에서 높은데
70대 이상에서 70%이상이랍니다
티비 너무 올드하고 재미 없더라니 역시
솔직히 런닝맨 아형 너무 재미 없어요
프로그램 물갈이를 해야 될 듯
내가 어려서 부모님이 가요무대 보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유튜브 ott 이런 쪽이 더 재미있어요
번외로 카톡도 노인들 점유율이 높대요
젊은이들은 인스타 dm 주고 받는다고
10대 20대 거의 안 보고
30대 40대도 비율이 낮고
50대 60대에서 높은데
70대 이상에서 70%이상이랍니다
티비 너무 올드하고 재미 없더라니 역시
솔직히 런닝맨 아형 너무 재미 없어요
프로그램 물갈이를 해야 될 듯
내가 어려서 부모님이 가요무대 보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유튜브 ott 이런 쪽이 더 재미있어요
번외로 카톡도 노인들 점유율이 높대요
젊은이들은 인스타 dm 주고 받는다고
특히 굥멧돼지 댓통되고 한번도 안봤어요
보고싶은 프로는 유튜브 봐요
티비가 없어서 안본지 거의 십년 다되어가는데
친정가면 티비 보거든요. 채널수 어마어마한데 볼건없고
거기다 촌스러운 광고때문에 보고있기 괴로워요.ㅠㅠ
무슨 광고들이 죄다 ㅠㅠ
예전 광고들은 짧고 재미라도 있었지요.
요즘 광고들은 길기도 드럽게 길고 반복반복..소리는 쩌렁쩌렁..ㅠ 촌스럽기는 또 ..어휴 ㅠㅠ
인데도
TV안봐요
유트브 넷플릭스 티빙디즈니
골라봐요
지상파 답답하고 프로그램이 늘어져서 못봐요
tv틀면 전부 트롯 ᆢ
에고 지겨워.
주 시청자가 늙어가니 프로그램도 늙어가요.
하긴 나도 늙어가는데 .
티브이 거의 안봐요. 50대 초반이고 유튭이나 ott..
40대 후반이고 TV 안 본지 한 7-8년 된 것 같아요. 물론 드라마나 예능 보긴 해도 괜찮다는 소문 들리면 ott로 보거나 유튜브로 요약한 것만 보거나..
그런데, 얼마전 모 지상파 드라마팀에서 저희 영업장 촬영협조 구하러 온 적이 있었어요. 후속 주말연속극 촬영 때문에 장소 섭외 중이었는데 현재 방송하는 무슨무슨 드라마 후속작이라 설명하더라고요. 아, 그 드라마요?했더니 제가 그 드라마를 안다는 사실에 놀라더라고요. 그래도 3개 방송사 중 하나의 주말드라만데...친정엄마가 보는 거 한 번씩 같이 본 적 있다 했더니 그 담당자 말이 그렇죠? 직접 보시는 줄 알고 놀랐네요, 요즘 60대나 되어야 저희 시간대 드라마 보시거든요,라고 말하더군요. 타깃이 그래서인지 드라마가 굉장히 단순하고 직설적이더군요. 이러니 더더욱 안 보게 되는 ㅠㅠㅠㅠ
프로그램 갈아엎는다고 젊은 세대가 TV로 돌아오지 않아요
6-70대가 열심히 본다니 그 세대에 맞춘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겠죠
정권 때부터 티비 없앴어요.
40대부터 티비 안보고 있습니다.
이예요 영어뉴스 말곤 티비 볼 일 없는데
드라마 어쩌다 1년에 한번 볼일있음 봐요
진짜 그 용도 아니면 무용지물인데
주로 유튜브죠 저희같은 40대도
그래서 나이든 연예인들 돌아가면서 나오잖아요
60대인데 티비 못 봐요.
60대에 프로그램이 맞춰졌으면
통기타 가수가 나와야 하는데
죄다 트롯
도대체 저 트롯은 60대 누가 듣나요?
그래서 트로트가 판을 치죠
저는 티브이 봐요. 유튜브 넷플은 화장할때나 보고요.
티브이 틀어놓고 82도하고 인터넷쇼핑도 하고
한번에 여러가지 할수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예능 몇가지 외엔 별로 볼게 없긴해도
저는 티브이 틀어놓고 집안일하고 왔다갔다
할수있고 뉴스도 보고 좋아요.
40대 거의 안 봐요.
가끔 82에서 누구누구 맨날 나와 지겹다는 말
솔직히 이해 안 가요.
유투브 ott 주로 보죠.
저는 60대 중반이지만 TV 안봅니다.
홍쇼핑 할때만 TV 켭니다.
여기도저기도 트롯, 찬가 경연대회 그렇지 않으면
50대 60대 할머니 할아버지소리 들을 연예인들
말새낀지 소새낀지 와글와글 떠들고 뛰댕기는 쇼프로
얻어들을게 하나도 없어요.
당연하죠.
누가 방속국맘대로 편성한걸 보나요
내맘대로 원하는걸 골라봐도 천지인데..
ott 의 습격으로 방송국들 시청률 폭망이죠.
축구할때 봤네요
20대 아이들과 같이 사는 50대인데요
20대 애들 진짜 TV 안 봐요.
저희 부부은 예능 중에 보는 거 몇 개 챙겨 보거나
다시보기 하고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으로 드라마나 영화 보고요.
애들은 유튜브나 쇼츠 등만 보는 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6653 | R&D 예산 선동 지긋지긋 66 | ㅇㅇ | 2024/02/16 | 4,012 |
1556652 | 무쇠솥 하나 사고 싶은데.. 질문을~ 8 | ㅇㅇ | 2024/02/16 | 1,655 |
1556651 | 대학병원 간호사분들께 음료도 선물안되나요? 10 | 음료 | 2024/02/16 | 3,299 |
1556650 | 푸틴의 적수로 알려진 나발니 사망 7 | 에고 | 2024/02/16 | 2,651 |
1556649 | 남편이 나이들수록 분조장 되는것같아요 7 | 흠 | 2024/02/16 | 3,135 |
1556648 | 조국....ㅜㅜ 57 | ㄱㄴㄷ | 2024/02/16 | 15,243 |
1556647 | 이번 나솔 재미있을것 같아요 1 | ... | 2024/02/16 | 2,003 |
1556646 | 저는 고민글 올려서 덕 본 사람입니다 9 | 저요저요 | 2024/02/16 | 2,160 |
1556645 | 탬퍼침대 사려는데요.구입하신분~ 3 | 침대 | 2024/02/16 | 1,039 |
1556644 | 세입자인데, 신축 아파트 결로가 너무 심해요 38 | ㅁㅁㅁ | 2024/02/16 | 6,100 |
1556643 |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증세 4 | ㅠㅠ | 2024/02/16 | 1,410 |
1556642 | 엄마 .... 요양원... 8 | 엄마 | 2024/02/16 | 4,476 |
1556641 | 리쥬란 한댤에 한번씩 맞아도 될까요? 8 | 관리 | 2024/02/16 | 3,642 |
1556640 | 30%때문에 고통 당하는 70%의 국민들.. 6 | 언제까지ㅠ | 2024/02/16 | 1,613 |
1556639 | 동네 학원 차량 안내 알바 9 | . . . .. | 2024/02/16 | 2,916 |
1556638 | 사돈관계 좀 봐주세요; 25 | 어휴 | 2024/02/16 | 6,040 |
1556637 | 명절때 시댁에서 설거지 문제로 다투는 상황 29 | ........ | 2024/02/16 | 7,347 |
1556636 | 의사와 관계 없지만 윤가식 의사 증원은 반대합니다 43 | 주둥이 | 2024/02/16 | 1,750 |
1556635 | 카이스트 폭력사태 벌써 로이터에 실림 20 | 김윤망신 | 2024/02/16 | 4,808 |
1556634 | 82에 고민글 올려보신분들 계신가요? 21 | ㅇㅇㅇ | 2024/02/16 | 1,342 |
1556633 | 영화 다운로드 2 | 영어공부 | 2024/02/16 | 548 |
1556632 | 결혼할 때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아닌 것이지요. 21 | A | 2024/02/16 | 4,389 |
1556631 | 학생인척 졸업복입고 숨어있다가 41 | ㅇㅇ | 2024/02/16 | 13,241 |
1556630 |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원 | 2024/02/16 | 1,089 |
1556629 |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 나비요 | 2024/02/16 | 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