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도 완전 다르고 봐도 할 말 없는데 명절에 모이고 나면 후유증이 며칠 가는데
다른 날짜에 미리 오겠다ㅏ 해도 친정엄마가 난리난리세요
좀 이해를 하고 그래 따로 와라 해주면 좋겠는데 나만 스트레스 받고...
노인들 왜이리 고집불통인가요ㅠㅠ
성향도 완전 다르고 봐도 할 말 없는데 명절에 모이고 나면 후유증이 며칠 가는데
다른 날짜에 미리 오겠다ㅏ 해도 친정엄마가 난리난리세요
좀 이해를 하고 그래 따로 와라 해주면 좋겠는데 나만 스트레스 받고...
노인들 왜이리 고집불통인가요ㅠㅠ
안가버리면 그렇게라도 오라고 하세요.
명절말고 다른날 가세요
뭐 어쩔건가요
잔소리 좀 듣고 마세요
그럼 안가겠다 하세요
당일날 숙직이라 하루 전날가서 밥먹고 해도 당일 안왔다 난리 치시던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일있어서 못간다 하고 따로 가세요.
몇번만 그러면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 날자에 갑니다.
시가 형제인데 부모님이 차례 지낼때는 할수없이 갔었는데 그집으로 옮기고는 부모님만 일주일전 쯤 찾아뵙니다.
다른일이 있다고 핑계라도 만드시는게 어떨지^^
그냥 안가버리면 되죠
안가려면 핑계가 없나요?
와서 모가지 끌고 가진 못하실거잖아요
한다고 그대로 따르니까 계속 난리난리 ㅎㅎ
모친 난리치면 친정안가면 그뿐인데요
보는 게 덜 괴로워서 계속 보는 거죠.
피마르게 싫어지면 저절로 안보게 됩니다.
엄마눈치가 보인다는 건 아직 덜 괴롭다는 거고요.
안 부딪히게요.
부모님이 뭐라해도 그 정도면 할 수 없죠.
해보니깐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안가면 그만.222
비합리적 요구는 들어주지 마세요.
일이 있어서 그날외에 못간다고 하시면되죠
뭐라하시면 안가면 그만
다른날짜에 가겠다고 말하지 말고 내가 가고 싶은날 아침에 전화하고 가면 되지 않아요?
엄마 의견을 왜 따르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서로 소통하면 같은 날 보면 좋지요
내가 불편하면 엄마가 오라하건 말건 다른 날 그냥 가세요
일 있어서 못간다 하고 안 가면 그만.
다른 날 따로 뵈세요.
다른 날 사위는 놔두고 원글님만 가면 어떨까요??
사위 끌고 다니면 손님을 두번 치뤄야 하니 싫어하시던데요
저희 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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