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8년 전 미국서도 ‘82억 위약금’ 챙겼다

[축알못]

제목 그대로에요.

8년 전 미국에서 82억 위약금 받았었대요.

 

이번에 축구협회가 경질하게 되면

위약금이 70억원정도 될거라네요.

 

 

https://v.daum.net/v/20240216131401245

[축알못]

https://v.daum.net/v/20240216131401245

[데려온 사람이]

내야하는 거 아닌가

[..]

어디나 호구 하나쯤은 있으니

진짜 블루오션을 개척했네

[....]

아니 이런 전적도 안알아보고 뭐한건가요?
세금이 남의 돈이니 그냥 이렇게 대책없고 무책임하게 사람 써도 되는건가요?
이ㅅㄲ 완전 위약금으로 한몫챙겨서 지금 대재벌이겠는데요?

[.....]

위약금 장사하는 놈은 또 처음봤네요.
저런걸 데려오는 축협관계자들은 또 뭐람
그 사람들도 다 잘라버려야해요.

[헐]

다 계획이 있었네요

[와..]

이거 완전 상습범이네요.
일은 안하고 그런걸로 돈 챙기며 산듯.
근데 계약서 조항 잘 따져서 조금이라도 위약금 감독이 내게 해야 하는 거 아녀요?
감독의무 위반이 너무 많잖아요
선수들 관리감독 안했는데.

[아휴]

저런 능력없는사람을

[그런거]

사전에 감독으로 뽑기전에 다 조사했어야죠..
그 책임은 정몽규가 져야 한다고 봐요.
사비털어 내든가

[거참]

인생 구질구질하다. 자기 이름이나 명예 따윈 위약금으로 퉁치는 인생. 놀고 밍기적대다보면 위약금 떨어져 평생 호위호식할 수 있는 기막힌 인생.

[..]

이거 알고도 데려왔으니 축협회장이 물어내라

[...]

위약금 킬러네요.
설마 저걸 모르고 데려오진 않았을테고 정몽규도 뭐 얻는 게 있으니 이런저런 구설에도 데려왔겠죠.
돈 많은 정몽규가 다 물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