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올라오는 글들로만 눈팅했는데
솔직히 이제 좋은건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영국살다온 언니 남편은 이렇게 병원가기 편한나라가 없다고, 그냥 유지만되도 너무 좋은의료체계인데 왜 건들어서 망치려고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몇년동안 출산율 1명도 못넘기는 나라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정책이라고..
마냥 의사많아지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서.. 좀 뒤숭숭하네요..
여기서 올라오는 글들로만 눈팅했는데
솔직히 이제 좋은건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영국살다온 언니 남편은 이렇게 병원가기 편한나라가 없다고, 그냥 유지만되도 너무 좋은의료체계인데 왜 건들어서 망치려고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몇년동안 출산율 1명도 못넘기는 나라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정책이라고..
마냥 의사많아지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맞는말같아서.. 좀 뒤숭숭하네요..
다같이 망하자 뭐 그런거 아닌가요??
증원 안할 것 같아요
총선 바람잡이 이슈같고
윤석열이 디올백 뇌물 사건도 덮을수 있으니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초고소득 전문직 때려잡는 척.
서민들에게 사이다 코스프레 하는중 같은데요.
다 같이 망하자 뭐 그런거 아닌가요??
총선 앞두고 국짐이 컨셉 잘 잡았어요
실제 2천명이 늘어날지는 진짜 모르는거 ㅋㅋ
자체는 찬성하지만
점진적 , 구조적으로 해야지
해마다 2천명 증원한다는 거죠?
그냥 대책없이
선거를 위한 정책같아요
전국의대 정원이 3025명인데
1년에 2000명 증원하겠다는 정부가 맞다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어요
아무리 정부 편 들고 싶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속도가 세계 1위에요. 여기서도 노인인구 많아져서 의사많아도 수요 넘친다는 댓글들 많아요. 의료수요는 곧 노인수요잖아요.
게다가 힘든과 의사가 점점 주니 서울 한복판에서도 응급실 뺑뺑 도는게 점점 심해지고 죽기도 하고 심지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도 일하다 쓰러졌는데 수술의사가 없어 죽었잖아요.
의사 뽑는 숫자도 적은데 그나마도 미용처럼 편한 곳으로 가버린 숫자 빼면 실제 3천보다도 적대요
그렇게 밀고 나갔다
총선후엔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 정권 공약이나 정책 등은 글세요....ㅎㅎ
필요하죠
과거 인원 늘리기는 커녕, 350명 줄인거 때문에 누적으로 의사가 넘 부족하답니다
병원가기 편한곳에 사시니 그런거죠 인구밀도 높기로 소문난 도시 살고있지만 주변에 안과 이비인후과 없어서 버스타고 나가야하는곳도 있어요 가면 기본 2시간 대기이구요
앞으로 불필요한 진료 자꾸 만들어야 될거예요
정원이 3000명대
2000명 늘리고
그것도 한정도 아니고
매년 미쳤다봅니다.
한가정 1의사인가요?
속도가 전세계 1위에요. 여기서도 노인인구 많아져서 의사많아도 수요 넘친다는 댓글들 많아요. 의료수요는 곧 노인수요잖아요.
게다가 힘든과 의사가 점점 주니 서울 한복판에서도 응급실 뺑뺑 도는게 점점 심해지고 죽기도 하고 심지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도 일하다 쓰러졌는데 수술의사가 없어 죽었잖아요.
의사 뽑는 숫자도 적은데 그나마도 미용처럼 편한 곳으로 가버린 숫자 빼면 실제 3천보다도 적대요.
지방은 연봉 4억에도 못 구하고
이걸 계속 방치하면 어찌 되겠어요
돌팔이가 많아 확률적으로 필요해요 환자를 돈으로 보는 자도 피할 수 있어요
해부시간에 쳐다만 보는 학생이 대부분이고.서울대 의대 출신 대단해 보이지만 인원이 많아서 레지던트 끝날때까지 선택 받은 몇명 빼놓고 수술칼 한번도 안 잡아 보고 전문의 따는 레지던트가 대부분인데 2천명 바로 늘리면 돌팔이 양산은 시간 문제인듯
의대에서 준비 할 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많이 뽑으라는게 말이 되는지...
암튼 총선후엔 인원을 축소하던
없던일로 하던 변경 있지 않을까요?
의사가 병원만 필요한게 아니에요 보건소장 사내의사 등등 모집공고내도 지원하는 의사가 없대요
정부는 2000명 인원 자료 공개는 왜 거부하나요?
Kdi랑 서울대 자료는 300명씩 점진 증원이라는데
이유야 뻔하죠.
대통 한마디에 결정했으니까
심리연구 중
내가 5억을 받는 대신 내 원수는 10억을 받게 된다는 제안을 수락하는 비율이 아주 적었다는 결과가 생각나요
현재 정원3천명인데 절반도 넘게 증원하면 어디서 교육시키나요?? 대학 4년다니고 졸업하는 과도 아니고
실제로 증원할 의도라면 바보멍충이라도 이런식으로는 안할듯 ㅋ
타협으로 조금 늘리자는 대통령한테는 온갖 악다구니 하더니
검찰권력으로 폭력을 휘두르겠다는 대통령한테는 조용
배운놈이나
못배운놈이나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자 하면 안 듣나봐요
25년 대학별 입시요강 다 확정되는데 어떻게 없던 일이 되나요
총선 끝나봐야 알거 같아요. 다들 곧이 곧대로 안 믿던데?
전폭적 지원 하겠다 약속 하고
현실은 삭감
총선 앞둔 오늘은 또 지원 한다잖아요?
벌써 삭감해 놓고선 ㅋㅋㅋ
증원이 문제가 아니고 수가조절해서 필수진료과를 살려야 분배도 조절되는데 증원해봐야 어짜피 도시에 차리고 미용과만 느는거죠
총선전에 입시요강도 있고, 정원도 다 나와요. 그래서 어찌되었건 총선용으로 쓰려면 인원을 늘려야 효과가 나오죠. 2000까지는 아니어도 아마 1000명이라도 할 걸로 보입니다. 이걸로 지지율이 올라가면 내년에도 또 하겠죠.
천공말 듣고 저러잖아요.
2000명이야 윤가가 생맥 2000cc 먹다가 2000 외친거져
정법시대 보고가실께요
https://youtu.be/DdzTUchhlSM?si=l0cv91NdLH-qz0Ub
자살자가 많은데 번개탄을 쓴데?
번개탄 생산 금지!!
의사가 부족하다고??
그럼 늘려. 증원!!
이 논리
대학들이 이제 알아서 머리 굴리겠죠
2004년인가 기사에 *의사 공급과잉 보따리장사 양성*
이란 제목으로 이미 공급 과잉이라 인정했어요.
언제는 공급 과잉이고 언제는 부족하다 하고 정치 이권에따라 이리붙혔다 저리 붙혔다.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7392
R&D쪽 보세요.
전폭적 지원한다고 하고
역대급 삭감
오늘은 또 지원 약속 ㅎㅎ
군인 월급도 선거전에는 200 주겠다고 하고
오히려 군 예산 까지 대통령실 이전과 추경등에 끌어다 쌌잖아요?
그랬다죠 누군가가
연구 개발할 필요없이
선진국이 해놓은 거 따라가면 된다고.
병원가기 편한곳에 사시니 그런거죠 인구밀도 높기로 소문난 도시 살고있지만 주변에 안과 이비인후과 없어서 버스타고 나가야하는곳도 있어요 가면 기본 2시간 대기이구요
그정도면 카페도 없는 시골 아닐까요? 요새 체인점 카페없는 동네는 봤어도 병원이 그정도로 없는 동네는 못본거같아요 시댁이 농사해서 깡시골인데 거기도 좀만 나가면 웬만한 병원은 있던대요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 의사가 아닙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영국 미국 다 살아봤는데
영국은 감기로 의사보려면 열흘 후에 오라 소리 듣고
미국은 보험 있는 동생 조카가 놀다가 피부가 조금 찢어졌는데 병원 반나절 다녀오니 3천불 나왔어요
지금 아슬아슬하게 버티는거 잘 유지할 생각은 안하고 더 기형적으로 망치겠다는데 좋어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해요
저래서 20년간 정원 동결했고 지금 부족상황이 된거잖아요
증원 안할 것 같아요
총선 바람잡이 이슈같고
윤석열이 디올백 뇌물 사건도 덮을수 있으니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초고소득 전문직 때려잡는 척.
서민들에게 사이다 코스프레 하는중 같은데요.
맞는 것같아요.. 저도 사실혹했는데 이렇게 표만 보고 막불렀다가 엉망정책으로 손해보는건 온전히 국민들몫이 아닐까싶어요ㅠㅠ제발 나중일도 생각하고 진행해야할거같아요
의사가 많다 /적다
보다는
몰리는 과
지원자가 없는 과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불균형
등이 문제인데
증원만 하면 알아서 해결되나봐요
늘리는거 찬성인 국민인데
당장 2천명 증원,
의대들이 수용할 준비가 돠어있냐구요?
그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223.39님은 아시나요?
다른 분야도 아니고 사람 생명 다루는 분야잖아요?
그니까 그당시 정책적으로 동결할만하다 결론나서 동결한걸
의사들 파워로 동결한거처럼 의사들 탓으로 몰고 가냐구요.
온라인 강의도 아니고 교육 실습 다 필요한데 급 인원 늘려 교육이나 제대로 되겠어요?
의전원 피하는 것 처럼 스카이 카대급 제와하고 2025 학번은 거르자고 명단이나 돌겠죠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만원이에요.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영국은 감기로 의사보려면 열흘 후에 오라 소리 듣고
미국은 보험 있는 동생 조카가 놀다가 피부가 조금 찢어졌는데 병원 반나절 다녀오니 3천불 나왔어요
영국은 무료잖아요. 미국은 우리처럼 강제 전국민건강보험이 없고요.
여러 나라 국민들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내는 건강보험료가 엄청난 거예요. 거기다 실손보험을 또 따로 들잖아요.
즉 공보험과 사보험까지 우리나라 국민들 매달 보험료 엄청나게 내는 겁니다. 지구나라 국민들이 부담을 많이 내기 때문에 지금 우리 혜택이 유지가 되는 거예요.
비교를 할려면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매달 꼬박꼬박 공보험 사보험 이렇게 착실하게 내는 나라랑 비교를 해야지요.
왜 전국민 의료비 무료인 영국과 건강보험비 한 푼도 안 내는 미국과 비교를 하나요.
에바다 전화들은 1 인당 GDP도 한국보다 몇배는 높잖아요.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 수백만원 나가요.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지금 부족 상황이 된건 의전원 원인이 커요
수능 앞둔 학부모입장에선 대학 하나 더 생긴 꼴에 수시 약대 갈 성적에 한번 비벼볼 수 있으니 기회인거죠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 수백만원 나가요.
태권도 학원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미용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김밥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외국처럼요.
누군 외국 안 살다 왔다
2000명이라니..
현실적인 대안이 아니니 총선용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당장 20일부터 전공의 파업들어가고
파업길어지면 교수들까지 다 동참할텐데
국힘당 의석수 채우려고 국민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영국은 감기로 의사보려면 열흘 후에 오라 소리 듣고
미국은 보험 있는 동생 조카가 놀다가 피부가 조금 찢어졌는데 병원 반나절 다녀오니 3천불 나왔어요
영국은 무료잖아요. 미국은 우리처럼 강제 전국민건강보험이 없고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내는 건강보험료 엄청난 거예요. 거기다 실손보험을 또 따로 들잖아요.
즉 공보험과 사보험까지 우리나라 국민들 매달 보험료 엄청나게 내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건강보험료 부담을 엄청 많이 내기 때문에 지금의 의료가 되는 거예요.
비교를 할려면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매달 꼬박꼬박 공보험 사보험 이렇게 착실하게 내는 나라랑 비교를 해야지요.
왜 전국민 의료비 무료인 영국과 건강보험비 한 푼도 안 내는 미국과 비교를 하나요.
게다가 영국 미국은 1 인당 GDP도 한국보다 몇배는 높잖아요.
전국의대 정원이 3025명인데
1년에 2000명 증원하겠다는 정부가 맞다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어요2222
그냥 배아프고 꼴보기 싫으니 니네도 망해봐라 그런거 같아요.
덜컥 민영화 되면 저처럼 평생 먹어야할 약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지
걱정인데
무조건 의사 때려잡으면 좋다고 박수치고 있으니 한심해요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 수백만원 나가요.
태권도 학원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미용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김밥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외국처럼요.
마트 식재료,기름값, 수입공산품 빼곤
자기나라 사람 쓰면 싼게 없는 나라예요
누군 외국 안 살다 왔나
영국의료 무료면 뭐하나요. 의사를 못보고 그것도 지역에 등록한 gp만 가능. 워크인 가서 기다리면 몇시간
제 친구는 급속신장염 와서 병원 갔는데 7시간 대기했어요.
당장 내가 아픈데 만원이 아깝나요,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 수백만원 나가요.
태권도 학원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미용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김밥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외국처럼요.
미국 1인당 gdp가 한국의 2.5배잖아요! 즉 모든 물가가 2.5배가 맞는거에요. 산수 할줄알죠?
내가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전 국민 강제 건강보험료 내는 것도 다 없어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 냅니다.
그니까 의료비가 비싸죠.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니 홈디포 가잖아요.
배관 망가지면 유튭보고 고칠수나 있죠
맹장 터지면 내 손으로 뗍니까?
증원 찬성.
2000명은 쇼.
김*희 건 완전히 덮었죠!
적당히 점차 해야지...이건 완전 정치적.
영국도 사병원이 있어요.
그리고 사보험도 일부 가입하고요.
그래서 무료 병원 싫은 사람들은
자기도 돈 들여서 사병원 갑니다.
오히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료 실비 평생 내면서도
필수과 의사도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가는 한국이 영국이나 미국보다 훨씬 심각한 거 같아요.
이 필요한다고 해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하는데
총선 앞두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도 문제고
갑자기 너무 많은 증원을 어떻게 할지 대책없이 발표한 것도 문제죠
하우스 케어를 아마츄어가 다 할 수 있나요?
인건비 다 비싸고 GDP 높은 나라 끌고 올거면 다른 직업도 다 곱절 대우 받아야 한다는 소리예요.
커피 한잔 만원 넘고 가족외식 수십만원인 나라가 갖고 와서 비교햔거면 제대로 했어야죠.
몰라요?
미국처럼 배관공 한번 부르면 수십 수백만원 나가요.
태권도 학원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미용비 우리나라 두배 이상
김밥도 우리나라 두배 이상
모든 인건비를 다 올립시다. 외국처럼요.
미국 1인당 gdp가 한국의 2.5배잖아요! 즉 모든 물가가 2.5배가 당연한거에요.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전 국민 강제 건강보험료 내는 것도 다 없어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 냅니다.
그러니까 의료비가 비싸죠.
지방에 사는 사람 그 지역에 조금 괜찮은 병원 가려면 1시간 걸랴요
이천명 증원 가능합니다
뭔들 못하리오..3-4억 준다해도 지방병원 안가는 의사들 배가 불렀어요 힘들다고 아우성 하는데 적게받고 인원 늘려 로테이션하면 되잖아요 그건 안된다하고 의사들 맘대로예요
이기적인 집단 의사들…
미국 강제 보험료 없어서 그래서 시코 나왔잖아요.
사보험 없으면 손가락 두개 잘려도 하나만 붙였다는데 그게 희망사항이에요?
원론적으로 수도권 인구밀도를 낮춰야 해요
서울은 인구 과밀로 힘들고
인구 과밀된 저역은 집값이 비싸니
젊은이들 결혼하기 힘들구요
의사나 병원이나 인구 많은 쪽에 몰리고
이기적인 건 의사뿐만 아니고
전체 국민이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돈만 좇고 추앙하는 사회 분위기로
이기적인 사회가 되서 나는 손해보지 않겠다..
그렇지만 모두 다 손해보고 망하는,
공멸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어요
영국도 사병원이 있어요.
그리고 사보험도 일부 가입하고요.
그래서 무료 병원 싫은 사람들은
자기도 돈 들여서 사병원 갑니다.
오히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료와 실비까지 평생 내면서도
필수과 의사도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가는 한국의 요즘 현실이 영국 미국보다 훨씬 심각한 거 같아요.
건강보험료 실손보험 이렇게 많이 매달 따박따박 내주는 국민들이 전세계 어디 있나요?
그런데도 응급실 돌다 죽고, 지방은 4억을 준대도 의사들이 외면..
이 현상을 그럼 방치해요?
여기가 공짜진료 영국도 아니고 건강보험 전국민 의무도 아닌 미국도 아니고 진짜 전국민이 평생을 건강관련 보험금 매달 이렇게 많이 내는 나라에서 필수과 의사가 없어 응급실 뺑뺑이가 왠 말입니까
건강보험료 실손보험 이렇게 많이 매달 따박따박 내주는 국민들이 전세계 어디 있나요?
그런데도 응급실 돌다 죽고, 지방은 4억을 준대도 의사들이 외면..
이 현상을 그럼 방치해요?
여기가 공짜진료 영국도 아니고 건강보험 전국민 의무도 아닌 미국도 아니고 진짜 전국민이 평생을 건강관련 보험금 매달 이렇게 많이 내는 나라에서 필수과 의사가 없어 응급실 뺑뺑이가 왠 말입니까.
지방 4억에도 못 구하다니요
그럼 이걸 그냥 방치해요?
우리국민들이 영국처럼 공짜진료 해 달래요??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매달 보험료 이렇게 많이 내는 나라가 또 있는지..
건강보험료 실손보험 이렇게 많이 매달 따박따박 내주는 국민들이 전세계 어디 있나요?
그런데도 응급실 돌다 죽고, 지방은 4억을 준대도 의사들이 외면..
이 현상을 그럼 방치해요?
여기가 공짜진료 영국도 아니고 건강보험 전국민 의무도 아닌 미국도 아니고 진짜 전국민이 평생을 건강관련 보험금 매달 이렇게 많이 내는 나라에서 필수과 의사가 없어 응급실 뺑뺑이가 왠 말입니까.
지방 4억에도 못 구하다니요
그럼 이걸 그냥 방치해요?
우리국민들이 영국처럼 공짜진료 해 달래요??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매달 보험료 이렇게 많이 내는 나라가 또 있는지..
예전 서울 중위권 갈 실력으로 의사되어 이만큼 돈 잘벌고 명예도 얻었으면 좀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지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
오히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보험료와 실비까지 평생 내면서도
필수과 의사도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가는 한국의 요즘 현실이 영국 미국보다 훨씬 심각한 거 같아요.
근데 2000명 늘린다고 이게 당장해결될 일일까요?응급실에 대한 정책을 시행하면되지 오히려 이렇게무작정 엉망으로 늘리는건 지금 잘돌아가는 시스템까지 다망쳐버릴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솔직히 다른 어떤나라랑 비교해도 의료분야에서 압도적으로 편한건맞잖아요..
근데 2000명 늘린다고 이게 당장해결될 일일까요?응급실에 대한 정책을 시행하면되지 오히려 이렇게무작정 엉망으로 늘리는건 지금 잘돌아가는 시스템까지 다망쳐버릴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솔직히 다른 어떤나라랑 비교해도 의료분야에서 압도적으로 편한건맞잖아요..
: 당장 해결이 안된다고 정원 안 늘이고 그냥 그럼 무조건 의사들 뻉뺑이로 1년씩 다 응급실에서 기본 급여받고 일해.. 라고 하면 하나요 ?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솔직히 다른 어떤나라랑 비교해도 의료분야에서 압도적으로 편한건맞잖아요..
이제까지는 그랬죠. 그리고 그게 가능했던 근본 이유는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전 국민들이 매달 따박따박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내줘서 가능했던거에요.
국민들이 이렇게 매달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아무 불만없이 지냈던 거는 급할 때 목숨을 맡길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보세요. 지방나갈 것도 없고 서울도 응급실 뺏뺑이 돌다 죽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큰대학병원 간호사도 수술 못 받아 죽고 지방은 의사를 못구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반면 의사인지 미용사 인지 헷갈리는 일부 의사들은 워라벨을 자랑하면서 YouTube에 월 천 이천 자랑하고 있고..
훌륭했던 우리나라 의료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느낌 들지 않으세요?
무엇보다 그 비싼 건강보험료 사설보험료 내는 국민들이 왜 위급시에 제대로 치료를 못 받을 걱정을 할 지경이 되었냐고요
그런데
이걸 내버려둬요?
전 차라리 민영화 되서 저 개인 의료 보험 150씩 내고 치료 받고 싶어요. 그게 저한테 나을 듯. 제가 지금 한달에 150씩 냅니다 -_-
솔직히 다른 어떤나라랑 비교해도 의료분야에서 압도적으로 편한건맞잖아요..
이제까지는 그랬죠. 그리고 그게 가능했던 근본 이유는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전 국민들이 매달 따박따박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내줘서 가능했던거에요.
국민들이 이렇게 매달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아무 불만없이 냈던 거는 급할 때 목숨을 맡길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보세요. 지방은 말 할 것도 없고 서울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제일 큰 대학병원 간호사도 수술 못 받아 죽고 지방은 의사를 못구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반면 의사인지 미용사 인지 헷갈리는 일부 의사들은 워라벨을 자랑하면서 YouTube에 월 천 이천 자랑하고 있고..
훌륭했던 우리나라 의료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느낌 들지 않으세요?
무엇보다 그 비싼 건강보험료 사설보험료 내는 국민들이 왜 위급시에 제대로 치료를 못 받을 걱정을 할 지경이 되버렸냐고요
그런데
이걸 내버려둬요?
지금도 늦었어요.
늦은 만큼 대폭 늘리는건 당연해요.
총선 끝나면
내가 언제 그런 말 했어?
이럴 수도
저랑 남편 각각 내는 의보 합치면 한달 300도 넘어요.
그래도 아이 새벽에 아파 응급실 가도 소아과의사 없어서 응급실 입실도 거부되고,
아이 피부질환 진료 받으러 갔다 피부과 의사한테 싫은 대접받고
아이 턱깨져 근처 1차 성형외과들(혹시 쉬는 날일까봐요. 요즘은 병원들이 주중에 쉬거나 오전,혹은 오후 진료만 하는 경우들이 꽤 많아서 확인하고 가지 않으면 허탕쳐요) 전화했다 원장님 예약이 많이 잡혀 봐주기 힘드니 오지 말라는 소리듣고 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꿰메고 이후 1차병원 성형외과(외과는 주변에 없고 신경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만 많아요) 다니면서도 의사한테 눈치 보이는 농담인지 쿠사리인지 받고.
저도 이럴거면 그냥 민영화든 뭐든 해서 급할때 눈치 안보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생기길 바랍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급할때 이용하려면 이용 못하거나 눈치봐야되고
이게 뭔가요?
변호사 숫자 늘리니까
중소기업도 사내변호사 고용하잖아요.
예전 변호사 숫자 적었던 시절이었으면
변호사가 중소기업에 취직했겠나요?
지금 모자란 게 소아과산부인과인데
옛날 출산율 엄청 높을 때에도 소아과 산부인과가 부족하지 않았어요
지금 문제는 어디까지나 수가조절과 의전원gp들 때문입니다
의전원은 없어졌으니 수가초절만 하면 간탄히 해결돼요
지금 모자란 게 소아과산부인과외과인데
옛날 출산율 엄청 높을 때에도 소아과 산부인과가 부족하지 않았어요
지금 문제는 어디까지나 수가조절과 의전원gp들 때문입니다
의전원은 없어졌으니 수가초절만 하면 간탄히 해결돼요
하지마세요. 예서맘들이 몰려옵니다.
223. 님 걱정마세요
이대로 가면 의료민영화되니 돈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빨리 좋은 치료받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의료보험 만원내는 사람들도 동등하게 질좋은 의료를 빨리 받을수 있는게 장점이었는데 앞으로 그 시스템은 무너질겁니다.
2천명 의사들이 배출되면 그들이 공무원 월급정도 벌면서 필수진료 할거같아요?
어쨌든 다른 시장이 창출됩니다.
지방 4억 줘도 안온다는 병원 근무조건 보셨어요?
거의 1년 내내 24시간 대기조고 사고라도 나면 독박쓰는 근무조건이에요.
4억 벌어도 실수 한번이면 무일푼 빚쟁이 전과자까지 될 수 있는데 누다 갑니까?
딴데 가서 1억 벌어도 아무도 4억 주는데 안 가는 건 이유가 있어요.
수술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곳도 비슷한 이유로 지원자가 거의 없다시피하죠.
의사들과 그 가족들 언론전에 능해요.
의대 입학정원 늘리는 것 대찬성입니다.
하긴 이글도 가족글이겠죠
가족은없구요. 가족중엔 수의대졸업한 남동생 한명 있는게 의료계 전부입니다..ㅠㅠ언론보면 의사욕하는 언론만있던데..전오히려 이번정부가 너무 표심만 이용해서 나라망쳐놓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요. 잘못되면 힘들어지는건 결국 저희 국민이니까요. 저도 원래는 긍정적입장이었어요. 근데 갈수록 국민을위한게 아니라 그냥 의사에 대한 적개심을 이용한 표팔이같아서요..
미친거죠
아무 근거도 없이 갑자기 2천명이라니
어이가없어요
2천명을 아무런준비도없이 갑자기 늘리면 부작용은 당연히 따라오는거죠
지지율끌어올리고싶어 윤가가 안달난거죠
위에 223.38님은 뭐하시는 분인지...
의대증원글에 꼭 글쓰시네요
증원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핏대올리시네요
좋은 동네 사시니까 좋은제도라고 생각하시는거죠..
당장 지방에 가면 'xx시'안에 산부인과 한개도 없는곳도 있습니다.
152님 저도 존경하는 의사분들도 많고(살면서 위독한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돈이 얼마든 돈 때문에 치료 못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이미 민영화길 들어섰어요. 저런 외과, 피부과 병원에 질병 치료로 가면 이미 다른 대우 받는걸요.
제가 꿰메고 나머지 소독과 실밥은 1차에서 받으라는 말에 간 성형외과에서 미리 시술예약된 환자들(이미 접수때부터 원장님 예약 많아서 한참 기다릴텐데요라는..양해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가줬으면 하는 분위기 팍팍주며 접수) 있으니 기다리는거 당연하다 여기고 한참 기다리다 만난 의사에게 들은 말이 뭔지 아세요?
농담 비슷하게 ㅇㅇㅇㅇ원(정확하지 않지만 만원 안팍 대략 그때 제가 병원에 내는 돈이었는데 일반과 보다는 처치료로 얼마 더 냈던듯해요)으로 이런 처치해주는 성형외과 의사 찾기 힘들꺼라고, 자기니까 해준다는 식으로 시혜베풀듯 말하는데 얼마나 낯뜨겁고 기분 나쁘던지.
이미 돈 많이 내는 시술환자와 그냥 단순환자 치료에 저렇게 대놓고 티를 내는데 저게 민영화상황 아닌가요? 의사들은 왜 저런 동료의사들에게는 찍소리 않고 정부,환자들에게만 뭐라하나요?
박민수 차관의 포괄수가제로 필수과 무너졌다고 하는데
그럼 그때는 왜 지난번 의대정원 늘릴때 처럼 총파업하며 저지하지 않았나요?
저는 1차병원은 의료보호대상자 아닌 사람은 의보없이진료 자기부담으로 다 부담하고 의뢰서 받고 간 3차병원 중증부터 보험료 힘든만큼 몰아주는거 찬성이에요. 병원이 경증이 돈때문에 치료 못받을 일은 드물잖아요.
이미 필요한 의사들은 없어서 수술도 못받게 되고
질병으로 병원가면 저렇게 만원내고 비싼진료 받는 거지취급 받는데..지금 상황이 정부와 싼돈에 최상급진료 받고 싶어하는 국민들만의 잘못이에요?
저요?
저포함
가족들이 몸 약해서 원래도 병원 각종 필수과들 순례하는데 부산한 아이 키우다보니 외과,성형외과,정형외과,피부과, 재활의학과 응급실까지 자주 순회하는 사람이에요. 다녀보연 3차병원 의사샘들한테는 무뚝뚝 불친절해도 불만없고(그런데 의외로 3차병원 샘들이 환자에게 더 동정적이랄까 귀기울이는 모습 많이 봤어요)
전공의들은..어릴때부터 보던 전공의들과는 많이 달라서 불만 좀 있지만..워낙 힘들다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의대증원에 의사같지는 않고 의사 가족처럼 보이는 분들 글 읽다보니 열받아서요.
증원이 몇명이 되는거는 관심없고
제 경험으로는 지금같은 의료환경이 의사들 주장처럼 세계 최고 편리한 환경 아닌것은 느끼는 의보료 많이 내는 환자이자 보호자에요.
의사들만 의료환경 느끼는거 아니고
환자와 보호자들도 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거든요.
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신 분,
저요?
저포함
가족들이 몸 약해서 원래도 병원 각종 필수과들 순례하는데 부산한 아이 키우다보니 외과,성형외과,정형외과,피부과, 재활의학과 응급실까지 자주 순회하는 사람이에요. 다녀보연 3차병원 의사샘들한테는 무뚝뚝 불친절해도 불만없고(그런데 의외로 3차병원 샘들이 환자에게 더 동정적이랄까 귀기울이는 모습 많이 봤어요)
전공의들은..어릴때부터 보던 전공의들과는 많이 달라서 불만 좀 있지만..워낙 힘들다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의대증원에 의사같지는 않고 의사 가족처럼 보이는 분들 글 읽다보니 마인드가 딱 제가 만났던 성형외과의사 떠올리는 마인드로 글쓰길래 열받은 사람이요.
증원이 몇명이 되는거는 관심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지금같은 의료환경이 의사들 주장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의술을 편리하게 누리는 환경 아닌것은 느끼는 의료보험료 많이 내는 환자이자 보호자에요.
의사들만 의료환경 느끼는거 아니고
환자와 보호자들도 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겪고 있거든요.
민영화로 가기 위해 이러나요?
의사 질이 저하되면서 민영화를 촉진하는거 같습니다
혹시 의사한테 악감정이 있으신거 때문에 증원에 찬성하시는건 아닌지요? 왜냐하면 저도 돌아보면 그랬던 것 같거든요. 너무 핏대세우지 마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지금이야 민영화하는게 낫겠다 이런식우로 하지만 막상 민영화한다고 하면 또 열불내실 거 뻔히보이네요. 민영화건 의대증원이건 국민입장에서 손익을 생각해보니 저도 생각이 바뀌어가네요.
저도 안좋은 의사쌤 만나도 봤지요. 귀찮은듯 진료보시고ㅠㅠ그땐 참 의사들 쉽게돈번다 생각하고 싫었죠. 솔직히 아직도 밉다면 밉죠 ㅋㅋ 그런데 돌아보면 참 좋은 의사쌤들도 많았어요..저는그래요.
참 보험료 얘기 계속하시는데 영국은 그럼 나라에 돈 안내고 의료비꽁짜인걸까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영국이 더 의료관련해선 국가에 돈 많이내지않을까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고부담고복지 나라도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그냥 의사가 싫으셔서 트집잡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의사꼴볼견인거 동의는 해요ㅋㅋ 다만 이런저런 이야기들어보니 냉정하게 이 증원으로 향후에 생길 문제의 피해자는 곧장 국민이 될 것 같아서 그래요.
아니 의사 안 싫고 지금 시스템이 문제라는데 왜 자꾸 의사 싫다로 몰고 가세요.
원글님이 님가정에서 한달에 300 만원씩 의료보험료 내는데
아이 아파 응급실 갔다 만 15세인지 16세 안되서 아에 들어갈 수 없다고 쫒겨나보세요. 계속 토하는 아이 내과의도 상관없으니 진료 보게 해달라는데 만15세인가 16세 이하는 아에 안되게 되있다고 그래서 그럼 근처 소아응급실 되는 병원 좀 알아봐 줄 수 있냐니 그날 접수받는 전공의인지 인턴인지가 그런건 환자 본인이 알아봐야 한다해서 경황없어서 결국 계속 토하는 아이 태우고 빅3 중 하나인 병원 전화해보고 오라고 해서 간신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고요. 물론 가서도 오래 기다렸지만..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의보 내면서 급할때 응급실도 환자가 갈 수 있는 곳 찾아가야하는 의료 시스템이 정상이에요?
질병으로 접수하는 환자는 한달 의보를 얼마를 내든 비싼 시술환자들 사이에서 돈안되는 치료로 의사 시간 뺏는듯한 눈치보며 진료보는 진료 시스템이 좋은 시스템이냐고요.?
저 실손도 있는데..엘보로 정형외과 갔을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등 얼마나 권유하는지..몇번 받고도 효과 없고 아프기만해서 안하겠다면 그 병원 계속 다니기 힘들정도인 이 상황이 정상이냐고요? 이걸 왜 의사들 싫어 트집잡는 것으로 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사선생님, 존경하는 의사샘, 감사하는 의사샘들이 얼마나 많은지 님이 아세요? 저런 의사들 때문에 그런 분들 더더 귀하게 여겨요.
가까운 지인들도 3차에서 돈 안되는 과 전공하면서 조금이라도 환자들에게 도움주려 병원 시스템 바꾸려 노력하는 모습 이야기도 듣고 있고요.
이미 의사증원이 되든 안되든..몸이 약해 병원을 조금 자주 다녀서제가 조금 먼저 겪었을뿐 앞으로 다들 겪을 일일텐데..의사충분하고 세계제일 의료로 만족감 표시는 가만보면 의사들과 의사 가족들 만족도 최고인것 같은데..원글님은 동생이 수의사일 뿐인데도 만족도 엄청 높으신가봐요? 제 경험을 의사 싫어 트집잡는다고 아주 확언하시네요.
원글님야 말로
본인은 수의사동생이 다라면서
의사들 주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