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입감독관들이 이전대학 야간인거 모르나요?

ㅇㅇ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4-02-16 01:38:12

예전에 편입시험을 봤는데요.

면접때 교수님이

지금 다니는  대학하고 이 대학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왜 굳이 편입하려고 하냐고 질문하는 거예요.

국숭세단 급에서

건동홍숙  급으로 옮기려고 했던거라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뭔 질문이 이런지.ㅜㅜ

당황해서

수업이 이론보다 실기위주라고 들었다

그게 맘에든다.

어쩌구저쩌구 그러고 나왔어요.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더 훌륭한 교수님께 배우고 싶습니다.ㅎㅎ

그랬다네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제가 야간대였거든요.

주간이면

국숭세단에서

건동홍숙으로 한단계 점프지만

야간이면 얘기가 다르잖아요?

야간인걸 모르고 그런 질문을 했던걸까요?

성적증명서에 주야간 표기가 안되어있더라고요.

졸업증명서에도 야간 표기가 없어요.

학번이 주야간이 다르고

졸업장에 부여된 번호?

그런게 다른데 

그건 학생과 교직원 아니면 

다른학교 사람들은 모를수밖에 없죠.

자소서 제출도 없어서

야간이라고 쓸 서류도 없었고요.

당연히 알겠지 했는데

성적증명서 보고도 모를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들어요.

 

같은과 야간 친구가 공사에 합격했는데

입사동기들이 명문대 출신이 많았고

자기가 제일 학교레벨이 낮다고했어요.

근데 공사에선 야간인걸 알고도 뽑은건가요?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어디에도 야간이란 글자가 없으니

모를수도 있나요?

이력서엔 야간이라고 따로 적진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 말로는 당연히 알거라는데....

IP : 175.223.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24.2.16 1:48 AM (211.209.xxx.50)

    네 맞아요 학번, 졸업장표기(전공명이 주간하고 약간 다름)가 주간하고 야간달라요. 언제 편입시험보셨는진 모르겠자만 2000년대 중후반쯤에 대학들이 주야간 통폐합 하면서 야간 학생들 주간으로 통합시켜준곳 많았어요. 제 친구 중에 숙대 야간, 숭실대 야간으로 입학했다가 중간에 주간하고 통합된 학과여서 졸업을 주간으로 한 친구 있었고요.

    아마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라 몰랐을수도 있어요. 대기업 공채는 지금도 주야간 표기 다 하게끔 돼있어요.

  • 2. 00
    '24.2.16 1:53 AM (175.223.xxx.216)

    저희 학교는 그 시기에 야간을 폐지했지만
    신입을 안받기로 한거지
    당시 야간학생들을 주간으로 바꿔주지는 않았어요.
    전공명 동일하고 숫자만 달라요.
    근데 이걸 편입시험본 대학에선 몰랐던걸까요?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 3. Zz
    '24.2.16 1:53 AM (211.209.xxx.5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원글님하고 친구분 다 야간으로 입학은 했지만 중간에 학교측에서 주간으로 통폐합하면서 잘 모르셨나보네요. 야간 소속 학생들이 학교 방침에 의해 주간으로 통합되면 졸업할땐 주간하고 거의 구분 안하고 사실상 주간 소속으로 가는거라서 (야간 폐지) 밖에서볼땐 잘 모를 수 있어요.

  • 4. Zz
    '24.2.16 1:56 AM (211.209.xxx.50)

    제 생각엔 원글님하고 친구분 다 야간으로 입학은 했지만 중간에 야간 폐지되서 야간 소속 학생들이 졸업할 때 주간하고 거의 구분 안한거 같아요. 학교 외부에서볼 땐 세세한거까지는 잘 모를 수 있어요.

  • 5. ZZ
    '24.2.16 1:58 AM (211.209.xxx.50)

    게다가 전공명 같은데 야간 폐지 추세였고 숫자만 약간다르다.. 야간 입학이라고 굳이 안썼으면 당연 외부 다른 대학 교수는 알 길이 없을겁니다.

  • 6. ㅇㅇ
    '24.2.16 3:15 AM (59.16.xxx.238)

    공기업이 블라인드 채용 된지가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라서요. 지금 말하는 내용의 시점에는 블라인드 채용 아니었습니다.

  • 7. 몰랐겠죠.
    '24.2.16 6:56 AM (39.7.xxx.201) - 삭제된댓글

    통합 과도기라 몰랐을수도.... 야간과 주간은 코드가 틀린데요.
    ..
    국숭세단 건동홍숙 거기서 거기라고 3년전 저대학들중 고민안하고 끌리는데 쓰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818 당근에 물건 팔때 현재 같은 물건 판매하는 곳 링크 3 여쭙니다 2024/02/16 1,361
1546817 오늘 백화점서 뭘 본지 아세요? ㅎㅎ 21 귀염둥이들 2024/02/16 35,082
1546816 경호안전 분리조치....기사 3 ㅁㄴㅇ 2024/02/16 1,380
1546815 현재 의료사태 해결하려면 교원(교사)랑 비슷한 시스템으로 가면 .. 7 ... 2024/02/16 1,323
1546814 감기나 몸살 피곤하시면 단식 추천해요 6 아프시면 2024/02/16 3,838
1546813 싱크대에서 양치하면 안되나요? 69 ㅇㅇ 2024/02/16 8,508
1546812 골반mri는 어디서 찍어야할까요 3 ㅡㅡ 2024/02/16 1,552
1546811 전 올드보이 같은 영화 감흥이 없어요 7 .. 2024/02/16 1,769
1546810 공산주의 국가가 따로 없네요 11 ㅇ ㅇ 2024/02/16 1,738
1546809 아이보리색 바지에 얼룩 큰일났음 2024/02/16 711
1546808 윤석열 R&D 예산 33년만에 처음으로 삭감함(17%) 18 .... 2024/02/16 2,401
1546807 시카고 살아보신분? 12 하하 2024/02/16 2,201
1546806 얼굴 혈색 좋은 사람 보신적 있나요? 4 한의사 2024/02/16 2,263
1546805 천쇼파에 2 청소 2024/02/16 534
1546804 클리스만 짜르지말고 독일어회화 공부시키고 3 ㅇㅇㅇ 2024/02/16 1,915
1546803 오래 전 연락 끊긴 친구 찾는 방법 있을까요? 7 .. 2024/02/16 4,844
1546802 드럼은 물이 빠지네요. 7 ..... 2024/02/16 1,861
1546801 딸들과 같은 단지안에 사는 60대부부가 층간소음 최악인듯요 6 짜증 2024/02/16 5,112
1546800 레이온 29% 든 바지, 건조기 돌리면 안 되나요? 3 .. 2024/02/16 1,280
1546799 곰소젓갈단지에 만난젓갈 9 부안 2024/02/16 1,617
1546798 건대 근처 원룸 그리고 전입신고 궁금중 27 ... 2024/02/16 1,927
1546797 축협 새판짜고 새감독은 한국인으로 했으면. 15 ㅇㅇ 2024/02/16 1,149
1546796 생선 구운 비린내 없애는법 있나요? 10 ㅇㅇ 2024/02/16 2,410
1546795 초등학교입학하면 등원이모님은 보통 몇학년까지 4 1학년 2024/02/16 1,525
1546794 클린스만 , 韓-美서 위약금 100억 원 훌쩍 7 ... 2024/02/16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