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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와 삼자대면해야 되는데 말을 잘 못합니다

삼자대면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24-02-15 23:56:28

 

거래처가 저지른 일 때문에 거래처 직원에게 우리가 불편하니 

빨리 해결해 달라고 통화 몇 번 했고요

문제 해결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불친절했다고

거래처 직원이 자기네 사장에게 말했답니다

거래처 사장이 제 상사에게 삼자대면하자고 하고요. 

 

저는 그 직원과 나눈 대화가 일목요연하게 생각이 안납니다.  우리 높은 사람들이 놀랐다. 빨리 해결해달라. 이 정도고요. 제 기억엔 서로 사무적으로 잘 끝냈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기가막히다. 살다가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이 말 밖엔 안떠오릅니다

내가 정말 그런 태도였냐고 녹음한거 있냐고 되물어야 되겠다. 이정도인데요.  

너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삼자대면시 어떤 대응이 좋을까요?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6 1:31 AM (124.57.xxx.214)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대응해야죠.
    증거를 보여달라하고 사실대로만 밀고나가면 돼요.
    거래처 사람이 자기 잘못을 덮으려고 도리어 원글을
    주목하게 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 2.
    '24.2.16 2:36 AM (1.229.xxx.73)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흥분하지말고 침착하게 사실만 나열.
    명심하겠습니다

    거래처 사장이 저희 회사에 한 잘못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 3. 말을 줄임
    '24.2.16 7:56 AM (122.102.xxx.9)

    미팅 목적을 다시 확인하시고, 그 목적을 염두에 두고 본인이 꼭 해야할 말, 그리고 질문이 있다면 질문도 적어서 연습하세요. 이전의 대화들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고 원글님이 사과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짧고 명확하게 사과하시구요, 구구절절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이런 미팅이 본 목적과 별개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그쪽에서 뭐라고 하면 그 말에 꼭 반박하겠다 하시지 마시고 목적을 꼭 염두에 두고 필요한 말, 질문만 하세요.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는 진리입니다.

  • 4. ...
    '24.2.16 5:19 PM (211.217.xxx.233)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미팅 목적을 염두에 두고 꼭 해야 할 말, 질문, 혹시나 저의 실수 등등
    전화 통화등 생각 많이 하고 대비하겠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마음 다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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