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일에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서 아이 전화를 받거나 아이가 집에 오면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고 듣습니다. 솔직히 전화받기도 이야기 듣기도 너무 힘들어요.
속상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전 또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고 아이가 원하는 피드백을 못해주거든요.
늘 뭔가 핀트가 안맞으니 넘 어렵네요.
항상 모든일에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서 아이 전화를 받거나 아이가 집에 오면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고 듣습니다. 솔직히 전화받기도 이야기 듣기도 너무 힘들어요.
속상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전 또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고 아이가 원하는 피드백을 못해주거든요.
늘 뭔가 핀트가 안맞으니 넘 어렵네요.
같이 안사시는거보니 성인이네요
아이 아이 하지 마세요 아이 아니에요
그 수많은거 일일이 얘기 들어줄필요도 없고 공감해줄필요도 없어요
성인이니 본인 앞가림은 본인이 해야죠
엄마는 네 감정 쓰레기통 아니라고 딱 자르세요
아이가 어디??
부모대 자식 아니고
성인대 성인으로 대하세요.
부모닙카 다받아줘야 된다는 생각이 징징이로 만든거에요.
저는 명절 크리스마스만 집에 오라고 했어요.
안쓰러운마음에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마음이 커서그래요.
자식입장에누 무슨 해결책을 바라는것도 아닐테고요.
그냥듣고
그렇구나...하시면서
들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안쓰러운마음에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마음이 커서그래요.
자식입장도무슨 해결책을 바라는것도 아닐테고요.
그냥 찬찬히 듣고
그렇구나...하시면서
들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딸이니 엄마한테는 아이죠.
원글님 그게요. 타고나는 겁니다.
저도 부정적인거랑은 거리게 멀게
애를 키웠는데 타고난 성격이 그렇더라고요.
사회생활 점점 더 많이 하다보니
조금씩 나아지긴 하는 듯요.
아..대학생이예요..그 들어주기가 안되고 지꾸 해결모드로 가는게 문제네요. 내가 해결해줄수 없는문제니 아이와의 통화가 더 부담스럽나봐여
책임감 강하고, 해결중심으로 반응해주는 엄마이신가봐요
딸이 엄마가 공감은 잘 못해줘도 믿음직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것같구요
아이가 마음 놓고 징징거릴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옛날 아이 어릴때처럼 다 해결해줄수는 없는거니까요 ‘어이구 어쩌냐 엄마가 잘 몰라서 어쩌지’ 무한반복하며 듣고 잊어버리세요
듣다보면 또 아이가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더라구요
그런 말이 들리면 ‘그거 참 잘하고있다’ 짚어주고요
저도 오전에 평생 하소연하는 딸과 비슷한 통화해서…남일같지않아 참견해봅니다
너무 힘들면 상담사를 연결해주세요 좀 객관적으로 얘기하면서 진정될수도 있구요
원글님 아이인데 아이라하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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