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창밖에 함박눈이 엄청나게 내리네요(경기 북부)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봄 (초)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보는 것 같아요ㅎㅎ
두꺼운 겉옷들은 조금씩 정리할까했는데
아직은 부지런(?)떨지 말까봐요^^;
와
창밖에 함박눈이 엄청나게 내리네요(경기 북부)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봄 (초)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보는 것 같아요ㅎㅎ
두꺼운 겉옷들은 조금씩 정리할까했는데
아직은 부지런(?)떨지 말까봐요^^;
날씨가 극과 극이네요
어제는 따뜻하고 덥기까지 해서 봄이 오나 했는데
어제 기모바지가 너무 더워서 봄바지 입고 온 저....
후회막심입니다.
어제 반팔 입은 젊은 남자들 많았는데
오늘은 다시 패딩ㅋ
경기남부도 미친듯이 쏟아져요 ㅋㅋ
푸바오가 좋아하겠어요~
어제는 봄날인가했지만
오늘은 내일이 크리스마스다 생각하고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즐깁시당^^
운전하시는 82님들은 꼭 안전운전 하시고요!
항상 서울은 3월말까지 패딩.잘입었어요
2월에 미리 세탁 드라이 맡긴 사람들은 후회하죠~
봄눈 녹듯한다더니 그리 펑펑 쏟아진 눈이 그치자마자 흔적없이 사라짐
어제는 봄인갑다 하며 코트 팔에 걸치고 걸었는데 오늘은 목도리 장갑에 중무장해도 찬바람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