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현재를 즐기라는 카르페디엠과
전혀 반대되는 타입이잖아요
다가올 나중을 위해
지금 바로 눈앞의 것을 참을수 있는 성향이 높은 타입이라면
이것도 뇌기능과 관련 있는 것일까요?
해당 부위 특정 뇌기능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발달한 걸까요
쉬운 예로
학생이라면
지금 공부하는 게 너무 싫고 힘들지만
나중에 더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해 참고 공부하는 경우
어른이라면
지금 당장 지름신으로 쇼핑하고싶고 여기저기 다니고싶지만
미래를 위해
한달 지출한도 내 정해서 소비생활을 자제할 수있는 것 역시
뇌기능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