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중을 위해 현재를 참을 수있는 성격타입이요

.......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4-02-15 13:50:04

이건 현재를 즐기라는  카르페디엠과

전혀 반대되는 타입이잖아요

 

다가올 나중을 위해 

지금 바로 눈앞의  것을 참을수 있는 성향이 높은 타입이라면

이것도 뇌기능과 관련 있는 것일까요?

해당 부위 특정 뇌기능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발달한 걸까요

 

쉬운 예로

학생이라면

 지금 공부하는 게 너무 싫고 힘들지만

나중에 더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해 참고 공부하는 경우

어른이라면

지금 당장  지름신으로 쇼핑하고싶고 여기저기 다니고싶지만

미래를 위해

한달 지출한도 내 정해서 소비생활을  자제할 수있는 것 역시

 

뇌기능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IP : 175.201.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은바
    '24.2.15 1:53 PM (115.94.xxx.37)

    다큐에서 본 거 같아요.
    막대사탕을 주고 실험하는데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나중을 위해 냉큼 먹지 않고 놔둔데요.
    지능일 수도 인간의 진화의 특질일 수도 있어요.
    미래를 위해 먹이를 보관해두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 하잖아요.

    당장의 쾌락보다 더 한 욕망이 아닐까요...

  • 2. ㅎㅎ
    '24.2.15 1:54 PM (58.148.xxx.12)

    타고난 성격 아닐까요??
    제남편이 님이 말한 그런 성격인데 목표 한가지를 정하면 다른건 다 배제하더라구요
    전 짬짬이 봐가며 노는 스타일이거든요
    학교성적보면 딱 나와요
    남편은 최상위권 전 그냥 상위권 ㅎㅎ

  • 3. 저 입니다
    '24.2.15 1:5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갖고싶은거 찜해두고
    차근차근 몇년후 사게 됩니다
    유행 필요없이 그냥 갖고싶은건 오래걸려도 사기

    하고싶은건 10년이 걸려도 매일 조금씩해서
    짠~하고 실력발휘

    사람들이 무섭다ㆍ독종이다 얘기하지만
    관심있으니 계속 조용히 해나갑니다

  • 4. ..
    '24.2.15 1:55 PM (175.114.xxx.123)

    아동학에서 머쉬멜론이론이라고 유명해요
    3돌 지난 아이들에게 올때까지 참으면 머쉬멜론을 한개 더 주겠다하고 머쉬멜론을 놓고 나가요 2분후 참고 기다린 아이와 먹어 버린 아이의 20년후 연봉을 비교 했더니 차이가 나더라는..

  • 5. ....
    '24.2.15 1:56 PM (175.201.xxx.174)

    첫댓님의 막대사탕 실험 에피소드는
    마시멜로 실험과 맥락을 같이 하는 건가보네요

  • 6. 저 입니다
    '24.2.15 1:56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20년간 제일 가난해보였는데
    젤 좋은집 이사가기
    아이들 존재감없고
    공부 못하는줄 알았는데 젤 좋은대학 보내고

  • 7.
    '24.2.15 2:00 PM (220.117.xxx.26)

    전두엽이 그 기능 한다고 그랬나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 전두엽 작거나 사고로
    잘못된 사람은 충동이 크대요
    치매나 adhd 중증인 사람들

  • 8. ....
    '24.2.15 2:03 PM (119.194.xxx.143)

    뇌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고
    고등학교때도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어릴땐 뭔지는 모르겠지만그렇게 생각했어요 막연하게) 놀고 싶어서 미친듯이 공부하여(공부 넘넘 싫어함) sky 입학후 바로 엄청 놀아서 졸업 겨우했어요 ;;;

  • 9.
    '24.2.15 2:04 PM (98.159.xxx.106)

    카르페 디엠이 인내심이고 기다림이고 뭐고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다 써버리고 즐기자라는 뜻이 아니예요
    오히려 오늘 이 순간은 단 한번의 순간이고 내일은 오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오늘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내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행복을 찾고 누리라는 뜻이예요
    미래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시간과 인간의 유한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현재를 더 잘 보내죠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는걸 미루지 말고 오늘 이 순간 하라는 뜻이지 분별없이 그저 쾌감만 만족시키며 책임은 지지않는 일을 오늘만 있는 것처럼 저지르라는 뜻은 아닌거죠
    요즘엔 이 말이 순간의 쾌락을 즐기고 힘든 일을 하지 않기 위한 핑계거리로 쓰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내일을 위해 오늘 참을 수 있는 사람은 경험에서 얻는 힘이 크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든 시간인데 버티고 났더니 이러저러한 열매와 성취감이 있다는 걸 경험한 사람은 다음에 또 힘든 시간이 와도 불평하고 때려치기 전에 내 할 일 하며 나의 기다림과 노력과 성실이 일정 시간 후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하며 내 갈 길 갈 수 있죠(남이 보기엔 그게 참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보이겠죠)
    개인적인 성향이 인내심 강하고 끈기있는 사람이면 그런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겠고 환경적으로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나 그렇게 이끌어줄 사람들이 있으면 또 그런 경험을 하기 쉽겠죠
    그래서 환경도 중요하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가도 중요하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어릴 때의 경험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하고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 10. .....
    '24.2.15 2:06 PM (175.201.xxx.174)

    98.159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이 82를 오는 이유가 된답니다

  • 11. ...
    '24.2.16 1:06 AM (116.41.xxx.107)

    마시멜로 실험은 확대 해석이라고 평가되고 있어요.
    부잣집 아이들은 평소에 마시멜로를 많이 먹어서 유혹을 덜 느끼고 가난한 집 아이들은 마시멜로의 유혹을 더 크게 느꼈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984 거니가 무서운 윤뚱, 김건희의 공포 15 ㅋㅋ 2024/02/15 3,208
1540983 축알못 3 ㅇㅇ 2024/02/15 832
1540982 예비고 딸이랑 짧게 해외여행? 8 여행 2024/02/15 1,397
1540981 경기도 화정역에서 건대 통학 괜찮은가요? 16 ... 2024/02/15 1,577
1540980 의대 열풍에 연·고대 상위학과 대거 '미등록' 15 .... 2024/02/15 3,290
1540979 이원욱 "개혁신당 합류 양정숙, 의원실 찾아와 눈물…설.. 10 .. 2024/02/15 1,286
1540978 맘이 불편하거나 고민이 있음 옷을 보네요. 6 ddd 2024/02/15 2,061
1540977 자식놈때문에 화가 나는 아침입니다 9 2024/02/15 3,770
1540976 오래 사용안하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 2024/02/15 813
1540975 중학생 아이들 키우는데 4~11시알바 6 ... 2024/02/15 1,525
1540974 노무사 시험 어렵나요? 9 Pppp 2024/02/15 4,102
1540973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세 양아치 10 양아치 2024/02/15 5,616
1540972 미국이민변호사 3 .. 2024/02/15 1,179
1540971 조국교수 26 인간도리 2024/02/15 2,605
1540970 자식 자랑하려고 해요 46 오래된회원 2024/02/15 6,479
1540969 설영우 근자감 3 2024/02/15 3,463
1540968 국산 닭갈비 시켜드시는데 9 .... 2024/02/15 1,326
1540967 의사 집단행동 움직임에 정부 "비대면진료·PA간호사 확.. 8 ㅇㅇ 2024/02/15 1,498
1540966 농작물이 없어져 cctv 설치한 농부.gif 13 딸기 아니네.. 2024/02/15 4,487
1540965 역시 클린스만이 가장 문제네요. 9 ... 2024/02/15 1,784
1540964 졸업생 본인이 본인 꽃다발 들고 다녀도 괜찮죠? 6 궁금 2024/02/15 1,497
1540963 20년 전 꾸었던 나쁜 꿈을 아직도 기억해요 4 꿈 2024/02/15 1,092
1540962 머리카락 청소.. 12 에효 2024/02/15 2,501
1540961 이선균배우 떠난지 얼마됐다고... 21 ... 2024/02/15 6,933
1540960 튀르키예 뉴스에 나온 김건희 / 펌 jpg 21 2024/02/15 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