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업생 본인이 본인 꽃다발 들고 다녀도 괜찮죠?

궁금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4-02-15 10:10:16

전 워낙 남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잘 상상이 안되어서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가 낼 대학 졸업식장에 혼자 갑니다.

저는 늦게 갈수밖에 없어서요 ㅜㅜ

제가 오후에 꽃 가지고 가면 정작 졸업식 진행하고 친구들과 사진 찍을 때는 뻘쭘하게 꽃 없이 있어야 해서요.

미리 보내자니 그걸 들고 오후 4~5시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니 거추장스럽고. 

방법 1. 작은 조화를 들려보낸다.대충 사진 찍고 가방에 구겨넣고 다닐 수 있도록. 진짜 꽃다발은 오후에 내가 가지고 간다. 오전에 좀 초라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ㅜㅜ

방법 2. 아침에 꽃다발 같이 가지고 가게 한다.  오전에 졸업식 기분 나게. 단 번거로움

IP : 211.104.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5 10:1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고등학생들은 들고 다니다가
    거추장스러우면
    버리는 애들 많아요...
    여학생은 잘 모르겠네요

  • 2.
    '24.2.15 10:1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고등학생들은 들고 다니다가
    거추장스러우면
    버리는 애들 많아요...
    여학생은 잘 모르겠네요.

    물어보시죠?

  • 3. 하아
    '24.2.15 10:14 AM (175.120.xxx.173)

    중고등학생인줄요...

    물어보세요.

  • 4. 내맘대로
    '24.2.15 10:15 AM (124.111.xxx.108)

    요즘은 꽃다발을 비닐백에 담아서 들고 다니잖아요.
    이렇게 해서 아침에 건네주시는 건 어떨까요?
    졸업가운도 입어야하고 번거로우니 꽃다발만 손에 들고 다니긴 불편해요. 그리고 물주머니 달려있나도 보세요. 매번 보는데 거기서 물 새서 옷에 쏟는 것도 종종 봤어요.

  • 5. 원글
    '24.2.15 10:21 AM (211.104.xxx.48)

    본인은 상관없다,라고 해서요. 자기도 어떤 게 좋을지 모르니. 부모 없는 졸업식, 대학교 졸업식은 처음이라

  • 6. 아ㅠㅠ
    '24.2.15 10:21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이모,고모,삼촌이라도..누구 없나요?

  • 7. 졸업식가운때문에
    '24.2.15 10:21 AM (115.164.xxx.238)

    겉옷넣고 다니는 가방에 꽃다발도 같이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쩌다가 두 아이가 같은날 졸업식 하게되어서
    식장에서 빨리 끝나는 애 얼른 사진찍고 나머지애 기다리는 학교로 가운도 반납할새없이
    데려갔는데요 이런저런일 졸업식장에 있기 마련입니다.

  • 8. 꽃다발
    '24.2.15 10:34 AM (182.212.xxx.153)

    1. 쿠팡같은데 졸업학사모 쓴 인형든 꽃다발 있어요. 그거 새벽배송으로 시키면 내일 옵니다. 꽃보다 귀여워서 인기만점 이었어요. 쇼핑백에 넣어 주니 들고 다니다 사진찍기 좋아요.
    2. 그냥 꽃다발도 요즘은 쇼핑백에 넣어줘요. 컬투플라워에서 배송시켰는데 쇼핑백에 넣어와서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결론은 꽃보다 인형 다발이 더 인기가 좋았어요.

  • 9. 꽃다발
    '24.2.15 10:35 AM (182.212.xxx.153)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961824379?itemId=16951607584&vendorItemId...
    이런거요. 추천합니다.

  • 10. ..
    '24.2.15 10:36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요즘 꽃다발은 길쭉한 가방에 담아주는데 들고 다니기 괜찮아요.
    저는 가방 버리고 꽃다발만 들고 갔더니 저만 힘들게? 들고 다니고 다들 가방에 넣어 다니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물주머니 주의하셔요.
    꽃다발을 똑바로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거꾸로 들었더니 물이 새서 난감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433 에이피알 공모주 청약 10 푸른용 2024/02/15 3,077
1546432 제가 정말 불효를 하는 것일까요.. 49 덤덤 2024/02/15 7,521
1546431 집에 틈새장 짜넣기 3 부탁 2024/02/15 1,390
1546430 치즈 오븐에넣어서 파스타에올리는 강판에가는 치즈이름???????.. 7 arb 2024/02/15 2,213
1546429 등산 하다보면 안 힘든가요 14 ** 2024/02/15 3,130
1546428 크림 날짜 지난거 손에다 써도 되겠죠? 6 ........ 2024/02/15 1,200
1546427 저에게 징징거리기만 하는 딸 너무 힘들어요 8 불평 2024/02/15 2,830
1546426 집안보여준다는 세입자..이거 아닐까요? 20 .. 2024/02/15 5,591
1546425 늙어서 폐지 줍기 싫으면 40 웃긴글펌 2024/02/15 10,133
1546424 면허시험장에서 다문화국가를 느꼈네요 19 ㅇ ㅇ 2024/02/15 3,919
1546423 성적 접촉 없은지 15년 이상 됐다면 자궁경부암검사 안해도 될까.. 10 ... 2024/02/15 4,895
1546422 이효리 대학교 연설 보면서 오글거렸어요 96 82회원 2024/02/15 24,360
1546421 정치성향 중도인데 조국 지지하는 분? 21 혹시 2024/02/15 1,814
1546420 "증권사 임원도 수능 다시 본다더라"…의대 입.. 3 .... 2024/02/15 1,878
1546419 꽃, 식물 잘 키우는 방법있나요? 13 --- 2024/02/15 2,078
1546418 이강인 가족법인 19 ₩₩₩₩ 2024/02/15 7,785
1546417 베트남 교민분들 한국화장품 안팔리나요? 1 qpxmsk.. 2024/02/15 1,260
1546416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줍니다 도와주세요 75 세입자문제 2024/02/15 10,065
1546415 자녀나 지인이 모델하는 분 계실까요. 8 .. 2024/02/15 2,013
1546414 서울 화양초등학교도 폐교했네요 25 세상에 2024/02/15 6,326
1546413 비오다가 눈오다가 해쨍쨍 1 ... 2024/02/15 953
1546412 서울 주요상권 많이 죽었다지만 현재 가장 핫한 곳이 어디인가요?.. 4 ... 2024/02/15 2,433
1546411 JTBC뉴스...클린스만 양아치네..두 선수 탓으로 돌리네요 10 비내리는 2024/02/15 4,020
1546410 이제야 지니어스3 보는데 강용석 인성 장난아니네요 4 ㅇㅇ 2024/02/15 3,047
1546409 신촌 상권도 다 죽었다네요. 70 요즘 2024/02/15 19,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