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 후배 옷 벗기게 한 후 다트를 꽂았다죠
이걸 웃으며 얘기하네요
코곤다고 주먹질 당한 후 경기에 임했던 얘기들어보면
수컷세계
특히 운동하는 집단에서 주먹질은 항시 일어나는거 같아요
운동하는 집단이 최강 살벌 정글집단이 아닐지
원래 사이나쁜거 기자단 사이에 소문 돌아도 축협은 항상 아니라고 했는데
이번에 바로 커밍아웃하네요'
손흥민선수가 선배니 속상할만도 하지만
넘 한쪽으로 치우쳐
마녀사냥하는것도 이젠 지겹네요
무능 클리스만이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 원흉입니다
젊은운동선수들 뭉쳐있음 이런일 비일비재하긴 합니다 이걸 제대로 조율시켜야지
한쪽만 치우쳐 한선수만 욕하는거 아닌거 같네요
내막보니
원래 사이도 안좋았고
이게 쌓이면서 생긴일
감독이 일을 이지경으로 놔두다니
돈은 왜 쳐받앗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