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 점이요
범인 잡는데 CCTV로 일 다한다
정보원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조그만 약점 이용해서 사람 피 다 빨아먹는
나쁜 사람들이다
왜 범인을 앞에 멀리 두고 "FBI"라고 외쳐서 범인은 도망가게 하고
요원들이 그거 붙잡으러 추격전 벌이게 하느냐. 살짝 더 가까이 가서 잡으면 될 걸.
요원들은 왜 무조건 총으로 쏘아 다 죽이나. 팔이나 다리에 총을 쏘아서 목숨 살려두면 안되나?
잠입수사하느라 밴을 범인들 거주지 근처에 주차시켜 놓는데 회사 이름이 항상 똑같다.
그걸 왜 범인들은 눈치 못채지?
요원들은 정말 목숨 안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