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예금 들어놨는데
이율 높을 때라
5천만원 넣고 5250만원 타고
지금 고스란히 다시 넣었는데 이율 낮아지긴 했지만
세후 5480정도는 받아요
이 잠자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했는데
아래 예금 글 보고 넣었어요
주식이고 코인이고 모르는 제게 예금은 정말 너무너무 재밌네요
부동산도 언젠가는 해보고 싶어요
2년 전부터 예금 들어놨는데
이율 높을 때라
5천만원 넣고 5250만원 타고
지금 고스란히 다시 넣었는데 이율 낮아지긴 했지만
세후 5480정도는 받아요
이 잠자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했는데
아래 예금 글 보고 넣었어요
주식이고 코인이고 모르는 제게 예금은 정말 너무너무 재밌네요
부동산도 언젠가는 해보고 싶어요
오....주식보다ㅜ나은데요
이젠 배당의 시대가 올건가봐요
주식 배당주랑 ISA로 세금이연해서
수익도 굴리시면서 재테크 성공하세요
복리의 마법
꽤 높을때 드셨네요
전 4900만원 들었던 거 만기됐는데 세금떼고 5119만원 정도.
주식 잠깐 했다가 지금 -30%라 원금되면 찾고 다신 주식 안할라고요
주식하곤 안맞고 그냥 소소해도 예금이 저하고 맞네요
5천만원 이자가 2년만에 5250만원이면 원금보다 이자가 많다구요?
5% 이자네요
5천이하로 분산하기 귀찮아요
1억보장 빨리 됐으면..
..님 원금이랑 이자 포함해서 얘기한 거죠.ㅎㅎ
대충 다 그렇게 이해하는데..^^
아 글쿤요!
답댓글 감사해요.
문해력이 부족하냐봐요. 헤헤.
전 매달 예금을 들어요
이번달만기되는 1년짜리 예금+이자+이번달월급해서 다시 1년예금으로~
매달매달 예금만기가 돌아오는거죠 이것도 재밌어요^^
이율 좋은 데 추천 좀 해주세요.
어디에서 몇 %짜리 가입하신 건가요?
예금도하고 채권도하고 글로벌 시장지배력있는 수출대형주
투자도 해요.
3년지나고 보니 수익률은
주식투자 > 채권 > 예금 순이네요.
예금 6%대줄때도 신협, 저축은핸 여러군데 분산예치도 했었고요.
채권은 전자단기채권 연 7-8%대 3개월짜리 계속 돌렸어요. Pf위험해지면서 작년말부터 더이상 안돌리고 다 빼고 한전채와 미국채 등 장기투자만 남겨놨어요.
주식은 현기차로 이번에 2억 수익실현, 그간 배당도 현차는 연 2-3%대, 기아는 연 5-6%대 두둑히 받았어요. 물론 주식투자는 변동성으로 인해 기대와 달리 주가 빠질때 심리적 에너지가 소모되긴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주길게 장기수익률은 투자자산 별 비슷비슷할 수도 있지만
결국 거시경제상황에 맞춰 투자자산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서
가는말에 더 높은 비중을 싣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예금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