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면 안되나요?
인스타 블로그 카페 보면
아직도 젊은 새댁들
시부모에게 사랑받아야되는 강박이 있는지...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 음식해가고 뭐하고...어쩌고..
부끄럽게도 20대 어릴땐 그랬는데요.ㅠㅠ
(이게 무슨 사회적으로 세뇌된듯이 행동하는듯.)
그냥....친부모님한테나 잘하세요.
안하면 안되나요?
인스타 블로그 카페 보면
아직도 젊은 새댁들
시부모에게 사랑받아야되는 강박이 있는지...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 음식해가고 뭐하고...어쩌고..
부끄럽게도 20대 어릴땐 그랬는데요.ㅠㅠ
(이게 무슨 사회적으로 세뇌된듯이 행동하는듯.)
그냥....친부모님한테나 잘하세요.
원글도 그랬잖아요.
원글 처럼 그 사람들도 언젠간 정신 차리겠죠.
본인도 그랬으면서 젊은 사람들 욕은 왜 하세요.
내비둬요
겪으면서 배우겠죠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남이 무슨상관이예요 ..
그리고 시부모한테 잘하는데 자기 친부모한테는 오죽 잘하겠어요 .???
제주변인들 대부분 그렇던데요
어려서 그렇죠
본인도 그랬으면서
그리고 여기 시엄마들도 개 갑질 마니 하자나요
며느리가 어쩌고 저쩌고
지역 카페보니 생신상차리고 그런분 이사할때 몇억씩 받아요
이제 시대가 좀 바뀌었으니깐요.
여성들이 다 배우고 일하고....
이십몇년전과는 다르니 젊은 사람들은 다를 줄 알았어요.
여전히 똑같...60년대 젊은 시부모도..
40년대생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전 부모에게 효도 해야한다는 효도 강요도 싫어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면 효도 강조 안해도
진심에서 잘하게 돼있고 그런 진실된 사랑은 없이
의무감만 있는 효도 강요 싫어요.
며느라기 라잖아요.
그땐 잘지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고 사회적인 강요.티비며 방송에서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이 그러는거
그러다 시짜들 갑질 현타 맞고 장신 차리는거죠.
똑똑한 여자들은 안그래요.
시대가 바뀌었다 해도
부모님께 사랑받는건
언제나 든든한거 아니던가요?
그냥 혼자 헤치고 세상 살아온 저로서는
시댁이나 친정이나 사랑받는거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인생도 즐겁구요
요즘세상이야
조금만 해도 돋보이게 효자 효녀 되는 세상인데요
그런사람 이런사람 이래서 지구는 평균을 유지하며 산답니다
전 귀찮아서 그런것 못하는 성격이지만.
부지런해서 하는거에요... 인정받고 싶어서도 일면 있겠지만... 스스로 뿌듯하기도 할 거구요.
아무리 인정욕구 있어도 부지런하고 손재주 없음 못하는건데 왜 제 3자가 뭐라하는지?
그리고 직접은 몰라도 양가 부모님들 생신에 맛난거라도 먹으러 외식이라도 보통 하잖아요?
용돈도 드리고.
좀 더 정성껏한다는데, 시댁이라서 그런거에요?
지팔지꼰이죠
저는 효도문화 이거 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얼른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시켜서 각자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도록
시부모, 친정부모에게 잘하는것 보다
내 자신에게 더 잘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자신 사랑할 시간도 모자랄 판에
시부모, 친정부모까지 챙기고 사랑하려니
힘드는거죠.
내 자식에게 신경을 다~써야할 판에
시부모, 친정부모까지 신경써야 하니까
힘든거죠.
결혼했으면
내 자신 내 자식 내 남편
그리고 중요한 내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쓰고 살았으면 해요.
이제는 부모들은 다~~뒷전으로 나가야 해요.
어디서 읽은 글인데.
머리색은 노랗게 염색해서 바뀐듯 보이나,,, 머리 속은 바뀐것이 하나도 없다
인생이 다그런거 아닌가요?
사회생활 처음 할때 가졌던 부푼 마음
결혼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거....
직접 부딪혀 경험 해보기 전엔 모르니까요.
나는 다를거라는 근거없는 확신
다 있었으면서...
냅두세요
무쓸모한걸 자기가 깨달아야죠ㅎ
돈 많은.시가일.거예요.
사랑받고 싶을 테죠..
처가에서 사랑 받는 예쁜 사위 되기
뭐 이런 거죠. 내비둬요.
저도 이제 며느리 봤지만. 음.. 님 말에 찬성 한표 요.
모자란 거 전국적으로 자랑 중
가스라이팅 확실히 당한 결과죠.
현명한 조상들이 많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예요.
부자 시가이겠죠 ... 한번 해가면 용돈100씩나오는.. 자기친구들중에서도 안하는 친구들 허다한데 무슨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처가에서 집해주고 암만 해줘도 저런 소리 SNS에 안해요.
그러니까 조건조차 열악한 거 인증.
시가라 그런거죠. 생신싱 차리면 차한대 사주는집도 있던데
내 부모에게도 못하는구만
둘만 잘 살면 돼요
저 삼십년전에도 사랑받는 며느리 되고싶은 생각 전혀 없었는디요?
자상한 성격들인가보죠.ㅎㅎ
받겠다는데 뭐 어떤가요
내부모도 정이 가게 안하면 정나미 뚝인데
그집들 시부모는 사랑받고프게 하는가부죠
요즘 새댁들 아무래도 우리때보다야 보고 듣는게
많을텐데 걱정은 넣어두세요
남의 부모한테 사랑 받으려고 가사노동
등신등신 상등신
인품 좋은 시어른이든 장인장모면 서로서로 잘하면 좋죠
그런데 어른이라도 나이만 먹은 초딩수준이면 깜짝 놀라 멀어지는거죠
근데 이건 자식도 마찬가지에요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받는 것만 당연히 여기는 며느리 사위면 거리두기 하고 지내게되죠
본인의 선택인데요 뭘.
전에 보니 어머님이 선물 들어온 한우 주시고 갈비 만들어 오라 했다고.. 한우 완전 비싼 거라고 자랑에 자랑을.. 뭐 시댁 종으로 사는 것도 좋다는데 ... 본인이 그렇게 좋다면야..
남의 부모한테 사랑 받으려고 가사노동
등신등신 상등신
차한대 주고 이런 집은 하는 척만 하고 도우미가 몇이나 됩니다.
시장도 기사님과 함께 감.
아니기 때문에 저리 개고생 사진이 나오는 거예요.
효도강박 심하죠
전문가들도 ㄱ.럴필요없대요
부모가 낳은거니 키우는건 당연한가고요
적당히 하고 삽시다
읫세대로부터 가스라이팅 확실히 당한 결과죠.
현명한 조상들이 많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예요. 22222222
남의 부모한테 사랑 받으려고 가사노동
등신등신 상등신
친정은 한우 안 받아본 집안 인증
차한대 주고 이런 집은 하는 척만 하고 도우미가 몇이나 됩니다.
시장도 기사님과 함께 감.
아니기 때문에 저리 개고생 사진이 나오는 거예요.
남의 부모한테 사랑 받으려고 가사노동 등신등신 상등신
친정은 한우 안 받아본 그지 집안 인증
차한대 주고 이런 집은 하는 척만 하고 도우미가 몇이나 됩니다.
시장도 기사님과 함께 감.
아니기 때문에 저리 개고생 사진이 나오는 거예요.
남의 부모한테 사랑 받으려고 가사노동 등신등신 상등신
친정은 한우 안 받아본 그지 집안 인증
차한대 주고 이런 집은 하는 척만 하고 도우미가 몇이나 됩니다.
일단 부엌이 거대하고
시장도 기사님과 함께 감.
아니기 때문에 저리 개고생 사진이 나오는 거예요.
블로그 시부모에게 잘보일려 요리하고 올리고 햤잖아요
남편 잘벌고 시가 부자
그게 한번 경험을 해봐야
쓸데없는 거라는걸 깨달아요
스스로 깨닫게 될때까지는 그러고 사는거죠
그니까 보통 저런 시가 별 부자도 아니에요.
자기네 친정이 워낙 힘드니 부자로 보이는거지
그게.... 혼자서는 깨기가 힘들어요. 뭔가 계몽과 교육이 필요한 거죠.
예전에 딸을 낳으면..'사돈집 종년 낳았다.'라고 했다죠.
임금을 하늘처럼 받들었던 그 마인드로 부모를 떠받들었던 시절의 인식과 논리죠.
근데 아직도 그 논리를 꽉 붙들고 계신 분들은 본인들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억울해서 그런 것도 있겠죠.
저는 내 부모가 소중하고 중요해요.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 없어요. 그저 난 울엄마가 좋고 세상에서 엄마한테 받은 사랑이
가장 값져요. 그래서 친정부모님이 덜 힘들고 그래도 좀 편했음 좋겠어요. 그것뿐이예요.
여기에 남편이 도와주면 정말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뭐 어쪄겠어요.
내맘과 똑같으리라 바라지 않습니다.. 똑같을 순 없으니까.
그렇게 하고 몇억, 몇천 받던데요??
저는 해봤자 천원한장 안 나올 집안이라 안해요,
그러면서 생일상 차려라, 김장에 와라, 마을 누구 보기 창피하다 등등등
제가 그 동네 며느리 중에 젤 스펙 좋은데도 저러고 있어요
돈받으면 직업이다 생각하고 잘해줄듯요. ㅎㅎ
돈 상관없이 그건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들이예요
인스타는 일단 안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는 척 하면서 올려서 좋아요 팔로워 많이 얻어서 팔이 하려는거뿐
괜히 그러겠어요?
손해보는짓 할 애들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지 별걸다 ..
요즘 애들이 괜히 그러겠어요? 22222
나올거 많은 집이니 그러는거지
자연스러운 인간애 가 아니고
억지로 욕심이고 부질없는것을
우리나라 부모자식 관계 억지강요관계들 너무 촌스럽고 후져요
개치원 김장만큼 어이없는 컨셉질
친척 며느리 생신상 차리니 천만원 주던데요. 그러니 오지말래도 주말마다 가더군요.
부자면 외며느리라도 제사상 정성껏 차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