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행동을 볼때마다
나이와 다르게 온갖 유언비어와 이간질 모함에도 흔들리지않고 의연함을 보여 대단하다 생각을 했지요
어찌 저 어린 나이에 저럴수 있을지
나이 먹어 이런저런일 겪은 어른들도 깨우치기 힘든데
그런데 오늘도 축구협회의 자기들 치부를 가리기 위한 해외언론까지 동원한 자칭 어른들의 추태를 보니
저 두 선수들이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의 못볼꼴을 믾이 보고 듣다보니 기본 품성에 더불어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구나 싶네요
대단한 두 선수들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들 치부 가리려고 언론전 동원하는 것들에게 동조해 힘들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던 선수들에게
손가락질 함부로 해대는 사람들 제발 큰그림을 보시고
추악한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서
선수들에게 상처주고 괴롭히지 마십시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