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출근해서 일할 준비 마치고
이제 하루를 시작한다.
내 삶에 많은 날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얼만큼의 날들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2024년 2월 14일은 내 인생에 딱 한번.
62세에 맞는 나의 2024년 2월 14일.
다시 오지 못할 오늘 하루.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의 네가 가장 빛나게 살아주마.
내일이 오지 않더라도
미련도 후회도 남지않게
그렇게 찬란하게 오늘을 살아주마.
벅차게 감사하며 살아 주련다.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출근해서 일할 준비 마치고
이제 하루를 시작한다.
내 삶에 많은 날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얼만큼의 날들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2024년 2월 14일은 내 인생에 딱 한번.
62세에 맞는 나의 2024년 2월 14일.
다시 오지 못할 오늘 하루.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의 네가 가장 빛나게 살아주마.
내일이 오지 않더라도
미련도 후회도 남지않게
그렇게 찬란하게 오늘을 살아주마.
벅차게 감사하며 살아 주련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늘을 위해서..미래에 뒷받침이 되어줄 오늘을 잘 살아볼랍니다.
원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충실히 살려고 노력했으면 된것이고 설령 미흡했더라도 오늘 하루 잘 살아냈으면 오늘 하루 또 행복이지요
원글님 이하 모든 82 쿡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아주련다. 뭔가 멋진데요.
열심히 살아주시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