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사들고 동네 공원길로 산책하며 걷는데 진정한 천국같네요.
일그만두고 딱 열흘 허전했는데
결론은 좋습니다.
일단은 거지같은 아주머니 직원과 안마주치니까 살것같아요.
역시 경제력만 받쳐주면 여유로운 생활이 좋긴하네요.
커피 한잔 사들고 동네 공원길로 산책하며 걷는데 진정한 천국같네요.
일그만두고 딱 열흘 허전했는데
결론은 좋습니다.
일단은 거지같은 아주머니 직원과 안마주치니까 살것같아요.
역시 경제력만 받쳐주면 여유로운 생활이 좋긴하네요.
여유되면 좋죠 취미생활 운동 건강관리하고요
일 안나가면 한 이주에서 한달 정도만 좋더라구요
지나면 또 일자리 찾고..
천성이 가만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구직중에도
청소 써빙 알바하고
쉬는동안 암 생각말고 그 여유를 누리세요
일부 사람 빼곤 돈있음 일안하는게 좋죠
일부도 우두머리에 있어서 일이 좋은거지 뭐 ㅠ
일을 한다는게 내 자유와 시간을 돈고 ㅏ맞바꾸는거잖아요
스트레스는 덤으로 따라오는거고.
그짓을 안하면 할수있는 일이 너무 많아지죠.
일을 한다는게 내 자유와 시간을 돈고 ㅏ맞바꾸는거잖아요
스트레스는 덤으로 따라오는거고.
그짓을 안하면
정신적정서적 평안 시간적자유 등등 할수있는 일이 너무 많아지죠.
일 안 하는게 좋죠
경제적으로 돈이 들어오니 그 맛에 하는거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 있다 없으면 아쉬워요
맞죠
내시간과 노동력을 돈으로 바꾸는 거잖아요
저도 쉰지 보름되었는데 일 쉬어서 가장 좋은점이 싫은사람 안봐서에요
일이야 오래 해왔던거라 힘들지않았고 일에서 주는 긴장, 스트레스는 견딜만 하고, 그것들은 성과가 나면 보람되고 보상받는 것들이라 괜찮은데, 싫은 사람과 얼굴보고 통화해야 하고 이게 가장 힘든것 같아요 그거 안해서 참 좋네요
실업급여8개월여 받는 기간동안 정말 꿀맛이었죠...날짜 다되어가니 괜히 불안해지기 시작 결국은 실업급여 두달 남기고 취업했습니다...역시 돈이 있어야 노는것도 즐거운듯. 그 6개월은 내인생에서 가장 빠른시간 아니었나 싶어요
여유 있으면 안하고 싶어요
일안하는데 진짜 좋아요
돈때문에 다시 해야하거든요
차마 이력서 지원하는 손이 안떨어지네요ㅜ
근데 놀면 돈이 2배로 나가요.
일할때는 일하느라 돈 쓸 시간도 없어
알아서 쌓이는데
있으면 일안하거나 취미생활로 하는게 최고같아요
지금 사무실에서 사람과 안맞아서 너무 괴로와 쉬고 싶은데 근데 문젠 이런생활이
반복이라는거 사회생활이란거 어디가도 힘들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사람부딪치는값
쉬고 싶어요 . ㅜㅜㅜ
돈이 뭔지
몇달전에 프랑스에서 최장수 할머니 인터뷰 보니까
장수 비결이
자긴 일을 안해서래요
집안대대로 갑부라 자기는 태어나서 일을 해본적이 없대요
그래서 장수하는거 같다고 ㅎㅎㅎㅎㅎㅎ
돈이죠 뭐~~ 다 돈이라.. 여유만 있음 쉬는게 좋죠. 돈 때문에 재취업했고, 일이년후에 은퇴할텐데 돈 안쓰고 취미생활 좀 찾아야겠어요.
어떤 아주머니를 거지 같은 아주머니라 표현하시는지.....
직업이 여행이면 좋겠어요 주3일만 일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