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0214n06290
검찰 측은 명백한 증거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복적인 법관 기피 신청과 잦은 변호인 교체 등으로 재판 지연을 초래한 간첩단 측이 방어권 행사라는 미명 하에 권리를 악용하는 등 개정의 정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2017년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하고 4년간 북한으로부터 공작금 2만 달러를 수수하고 국가기밀과 국내 정세를 수집·보고한 혐의(묵적수행 간첩·금품수수·잠입탈출·회합·통신 편의제공 등)로 2021년 9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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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 망명신청 ㅋㅋㅋㅋ
앞으론 간첩질 하다가 잡히면 망명신청하겠네요
지금껏 반복적인 법관 기피 신청과 잦은 변호인 교체 등으로 재판 지연을 한게 신기하죠.
간첩에게 그게 가능했다니 ㄷ ㄷ
청주간첩단 사건은 재판 개시 이후 4차례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해 1심 재판만 2년 넘게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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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재판만 2년넘게 걸린다는게 말이됨?
버젓이 간첩들이 설치고 있는데 종북주사파란 건 없다는 개딸들
2017년에 문재인의 압도적 당선을 응원했었네. 간첩단이?
송영길 전 대표 "청주간첩단 피고인과 면담은 통상적인 만남"
https://v.daum.net/v/20231204162701363
영길아 간첩단과 통상적으로 만났어? 왜?
송 전 대표는 4일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충북동지회 손모(49) 씨 등 3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검찰은 2020년 10월 20일 송 전 대표와 피고인들이 '북녘 통일 밤 묘목 백만 그루 보내기 전 국민운동'과 남북 철도사업에 관해 대화한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당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었던 송 전 대표는 밤 묘목 보내기 운동에 대해 "내가 북측한테 연락해서 정확하게 이게 자기들의 의도가 맞는지 한번 물어볼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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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이 북측에 연락도 하고 그런 사이야?
https://x.com/khsepp/status/1650338537437540352?s=46&t=SSRYf99vTQlP3D4lHFrzZQ
청주 간첩단? 들고 있는 피켓에
“김일성 만세”, 어디 한번 잡아가 보시지 . 철폐 보안법
북한으로가지 뭔 제3국이에요
모 당에 지금 또아리 틀고있고 각 기관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고 다들 그러던데요.
경기동부연합은 종북단체 입니다.
간첩이 얼마나 많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