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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매운 거, 커피만 마시면 위경련 같은 복통... 그 고통의 끝은 배변....

...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4-02-13 21:44:57

아니...김치도 못 먹을 정도로 매운 걸 못 먹으니..
한국인이 김치도 못 먹네요. 
김치 반찬 없이 어떻게 밥을 먹나요.

어젯밤 일부러 김치를 씻어서 볶기까지 했는데도 오늘 위경련 같은 복통이 있었어요. 게다가 커피를 마셔도 같은 증상인데 몇 개월 참다가 오늘 아메리카노 조금 마셨다고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연약한 몸뚱아리.. 다들 꿀꺽꿀꺽 잘 먹는 김치, 떡볶이, 매운 거, 커피....조금도 먹으면 안 되는 몸이에요. 그래도 내 입에 넣는 거 누가 대신 절제해 줄 수 없으니 제 자신이 더 절제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IP : 116.44.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4.2.13 9: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병원에는 가 보셨어요?
    치료가 안 되나요?
    힘드시겠어요.

  • 2. 매운거
    '24.2.13 9:51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안 먹어도 먹을 수 있는거 많아요
    외국사람들이 한국 김치만 먹어도
    맵다고 난리잖아요
    난 한국사람 아니다 생각하고
    매운음식 못먹는 외국사람처럼 드세요

  • 3. ...
    '24.2.13 9:57 PM (116.44.xxx.117)

    두번째 댓글님, 제가 오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매운 거 없는 반찬이 뭐지?? 생각이 안 나네...머리를 굴리다가 아 몰라 대충 외국인이다...하고 먹자.
    매운 거 못 먹는 걸 받아들이자...
    그런데 쓰다보니 외국인인 거 치고는 커피도 못 마시네요? 젠장.

  • 4.
    '24.2.13 10:02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백김치로 대신하세요 ㅠ.ㅠ 적응하면 붉은반찬 없이도 괜찮아요…

  • 5. 커피대신
    '24.2.13 10:03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마실 수 있는 음료가 한 둘인가요?
    님은 체질보다 부정적 마인드가 문제인듯

  • 6. ...
    '24.2.13 10:06 PM (1.241.xxx.220)

    헐... 윗님 공감능력 꽝이네...
    먹는 낙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데... 제 주변에도 원글님 같은 분들, 혹은 알러지 있어서 가리는게 좀만 많아져도 많이 불편하고 힘들어요.
    내 몸상태가 안좋은데 어떻게 긍정적으로만 생각함?

  • 7. 동치미
    '24.2.13 10:07 PM (182.221.xxx.39)

    백김치, 나박김치, 양배추 절임? 이런것도 맛나고 안동찜닭이나 불고기, 잡채, 장조림 같은 간장양념의 음식들도 많고, 각종 나물반찬 종류에도 고추가루 없는거 많고 카페가서도 에이드종류, 밀크티, 말차, 딸기라떼, 요거트 등 밋난 먹거리 종류 되게 많아요. 부디 맛난거 잘 찾아서 즐겁게 드세요~~

  • 8. ...
    '24.2.13 10:07 PM (1.241.xxx.220)

    원글님 정도면 엄청 긍적적이고만요. 외국인이라니..ㅎㅎ

  • 9. ...
    '24.2.13 10:10 PM (116.44.xxx.117) - 삭제된댓글

    카페 가면 커피보다 맛있는 음료가 거의 없어요;;;
    저는 카페인 극민감성이어서 코코아(핫초코)도 안 되더라구요. 오후에 무심코 핫초코 마시고 말똥말똥 밤 샌 사람이에요...

  • 10. ....
    '24.2.13 10:15 PM (116.44.xxx.117)

    반찬, 음료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제가 요리에 영 관심이 없어서 맵지 않은 반찬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어제, 오늘 점심도 대충 끼니 떼우자~~~하고 김치 반찬으로 먹었더니 바로 속이 뒤집어졌어요ㅜㅜ

  • 11. 나는나
    '24.2.13 10:43 PM (39.118.xxx.220)

    속 안좋을 때는 절임류도 안좋아요. 양배추 많이 드시면 좋아져요.

  • 12. 병원을
    '24.2.14 12:07 AM (70.106.xxx.95)

    가보세요
    이미 검사 다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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