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날씨가 꽁꽁 묶였다 풀렸어
이러네요 ㅋㅋㅋㅋ
이모 날씨가 꽁꽁 묶였다 풀렸어
이러네요 ㅋㅋㅋㅋ
어머 너무 귀염뽀짝하잖아요!!! ㅋㅋㅋㅋ
어른들이 날이 풀렸다는 말 하는 걸 듣고 배웠나 봐요~ㅎㅎ
전에 오늘 같은 날씨에 제가 날이 푹해졌어~ 라고 하니
부산 출신 친구가 못 알아듣더군요 서울 사투리냐며 ㅋㅋ
날씨가 풀렸다 하니
추운 건 묶이는 거라 생각했나봐요
나름 똑똑하네요
언어 천재 아님? ㅋㅋ
어른들이 날씨가 풀렸다니
그렇게 생각했구나 ㅎㅎ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