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의사 탓을 해요?
못생기면 생긴대로 살고 화장이나 하면 됐지
젊으나 늙으나 어찌나 성형, 피부미용 하는지?
솔직히 그런다고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한예슬이나 이민정 정도 되는 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돈을 써대요?
그 돈 다 누구 갖다줬어요?
그래 놓고 무슨 의대 나와 피부과 성형외과 한다고 욕을 해요?
수요 없으면 의사들이 하겠어요?
제발 생긴대로 삽시다
하나도 안 이뻐요
뭔 의사 탓을 해요?
못생기면 생긴대로 살고 화장이나 하면 됐지
젊으나 늙으나 어찌나 성형, 피부미용 하는지?
솔직히 그런다고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한예슬이나 이민정 정도 되는 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돈을 써대요?
그 돈 다 누구 갖다줬어요?
그래 놓고 무슨 의대 나와 피부과 성형외과 한다고 욕을 해요?
수요 없으면 의사들이 하겠어요?
제발 생긴대로 삽시다
하나도 안 이뻐요
원글은 성격이 안 예쁠 듯!!!
이런 글도 이상해요
남이사 성형을 하든말든요
님이 뭔데 하라마라 흥분하세요.
보톡스한번 맞은적없지만 이런글 웃경ㅅ
여기서 마이크대고 속풀이 하시는분이
자꾸 늘어나는듯
바로 꼰대^^
원글은 성격이 안 예쁠 듯!!!
이런 글도 이상해요
남이사 성형을 하든말든요
왜 화살을 엄한 곳에다 튀어요?
참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동안 성형해서 예뻐진 주위 사람들에게 열등감 있는 분이실 듯
피부 미용은 진짜 돈 아깝긴 해요.. 효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영구적인 것도 아니고.
내용은 공감
방식은 일방적
ㅋㅋ 옳소!!!
남이사
주치의인 사람도 있다던데
세금도 아니도
내돈으로 고친다는데 뭔 상관이죠?
할 거면 의사들이 성형외과 하거 피부과 하거 뭔 상관?
지금 누굴 혼내는거에요?
원글님 돈 쓴줄...ㅎㅎㅎㅎ
동감입니다
나이 6,70 에도 피부과 성형외과 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어요
정초부터 팩폭당함
피부성형 아직 해본적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성형과 피부는 비교가 안되요
성형이 넘사벽이죠 비용 위험도 부작용등등
마음성형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고친여자들한테 그녀들 성격이 이상해도, 맹해도
남자들이 가슴앓이하며 달려듭디다~ 그래서들 하겠죠
더 많이 누릴 수 있잖아요
여기서 좋아하는 편한 팔자!!
해당글에다 댓글로 쓰세요.
엄한 회원들한테 왠 화풀이
성형은 자유지만 위험요소가 많으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너무 흔한 얼굴은 정말 싫어요.
수요가 너무 많고 비보험으로 돈 되고 리스크 없죠.
리스크 없지 않아요. 주사기가 피부 뚫고 들어가고 성형수술할때 마취여건도 충분하지 않아서 사고 많이나요. 근데 그런 리스크는 얘길 안하더라고요.
솔직히 의대증원이고 필수의사증원 계획..머시고
의사들 정부 머리채 잡고 싸울필요도 없죠..
사람들이 피부 성형 안하면..머..돈안되는 피부성형 누가 하겠어요.
예전에 피부과 비인기과였어요..내과 외과가 더 인기있었죠..
피부 성형 불매좀 합시다.
여러분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거울 좀 보세요..본인이 얼마나 이쁜지 조목조목 들여다보세요..왜곡시켜보시지 말구요
명신이를 보고도 그런말 나와요?
피부시술 안하고 내면만 가꾸면 되지
왜 자꾸들 돈 아까워하면서 시술하고는
의사한테 원망만 하는지
그쪽에 수요가 많으니 의사들도 많아질수밖에
최소한 전문의한테라도 가던지
개인적으로 미용성형 의사는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세계적으로 미용 성형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만 하는 게 아니고. 근데 정말 나이들면 이상해져요.. 제발 하지 마세요 -_-
온라인에서만 욕하고 실제로는 어디가 유명하다더라 하면 돈싸들고 우르르 가서 너도나도 받잖아요.
영구적인 효과도 아니고 남들이 봐선 별로 차이도 안나요 기괴해보이기도 하고요
미용의들 돈만 좇는다 욕하면서 찾아다니며 온갖 시술 받는것도 이율배반적이에요
미용의사들 배불려주는일 하지 맙시다
남이사.. 님보다는 예쁠듯요.
맞지요 ㅎㅎ
미용과 의사들이 협박해서 시술수술하는것도 아니고..
수요가 넘치니 그쪽으로 몰리는거 아니겄어요.
수요가 없어지면 미용과도 쇠락하겠지요.
손댈수록 괴상해지던데
한번 손대면 시간 조금 지나면 다시 손 안댈수 없는 상태되고요.
악순환 시작인데 뭐가 좋다고 하고 권유하고 난리인지.
우리나라 탈렌트들 미드 시즌 여러편에 나오는 비중있는 여자들
얼굴 변천사 보고도(돈 아무리 들여도 얼굴 갈 수록 이상해지는건 막을 수 없다는 말) 손들 대고 싶은지.
6개월, 1년만 살고 말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 댈수록 좋아지기는 커녕 나빠지는데
왜 백세시대에 너도나도 미용피부 시술에 열광하는지.
혼자만 이상해질 수 없
돈 없으면 못해요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정도 여유가 있는거고 없는 사람들은 먹고 살기 급급해 생긴대로 살다 가는거고
다같이 못생겨야하는데 관리받아 덜 못생겨서 심통났나...
남이사 레이저를 쏘든 성형을하든 무슨상관이람..
(관리 안받는 1인임)
시술이고 성형이고 돈이 있어야 하죠~~~
기괴하게 망하는거 아님 살짝 살짝 시술은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혼자만 이상해질 수 없대 ㅋㅋㅋㅋㅋㅋ
기분 꿀꿀한데 님 댓글에 좀 풀렸어요
원글님 글에는 동의.
말이긴 해요. 저도 얼굴에 이것저것 하긴하는데
드라마틱한 결과는 별로 없어요. 보톡스 정도나
눈에 띄게 보이지...리프팅 몇번으로 티도 안나고
안하면 불안한 여자들 심리 이용한 상술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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