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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응급의학과 교수부터 사직 하고 있나요?

국민 조회수 : 6,865
작성일 : 2024-02-12 23:06:09

밑에 댓글에 응급의학과부터 사직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요

진짜라면 깡패나 양아치랑 뭐가 다른가요?

사람 목숨을 인질로 잡고 협박 하겠다는 거잖아요

응급의학과부터 사직 시키는 게 그들의 전략인가보죠?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희생자가 나오겠네요

저런 식이면 2천명 증원 반드시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4.32.xxx.22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11:07 PM (61.79.xxx.23)

    야비하네요
    어찌 응급 환자를 볼모로 ㅉㅉ

  • 2. ㅇㅇ
    '24.2.12 11:08 PM (133.32.xxx.11)

    응급의학과 교수란게 미용외과 성형외과의들의 들러리나 서고 있으니 한심
    사직하면 붙들어줄줄 아나봐요 면허를 취소해서 본보기 보여줘야지

    보세요 성형외과 의사들 파업 한명도 안함 ㅋㅋ

  • 3. 왜들그랴
    '24.2.12 11:08 PM (1.239.xxx.222)

    환자들.목숨줄보다 내 밥줄이.더 중요한 겨.

  • 4. ㅇㅇ
    '24.2.12 11:10 PM (133.32.xxx.11)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는 눈치보느라 파업 단 한명도 안하고 저 못난놈이 나대고 있네요

  • 5. 출처 부터
    '24.2.12 11:11 PM (211.234.xxx.227)

    올려주세요

    카더라 말구요

  • 6. ..
    '24.2.12 11:1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IMnXmnhK

    응급의학과 교수들 이미 사직서 제출하고 있어요.
    깡패,양아치요?

    웃기고 앉아있네요.

  • 7. ㅎㅎ
    '24.2.12 11:16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래요.

    내 그랄 줄 알았다.


    그러니 피부 성형 정형은 눈치 보는 거겠죠.

  • 8. 그들을
    '24.2.12 11:17 PM (14.5.xxx.71)

    비난하기에 앞서
    오로지
    표심 이용하고
    무계획으로 2000명 지르고 보는
    윤정부에 대해 바난하세요

  • 9. ㅇㅇ
    '24.2.12 11:18 PM (223.33.xxx.135)

    사람 목숨을 인질로 잡고 협박 하겠다는 거잖아요
    응급의학과부터 사직 시키는 게 그들의 전략인가보죠?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희생자가 나오겠네요
    저런 식이면 2천명 증원 반드시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2222222

    국민목숨줄 잡고 지금껏 정원 동결시킴

  • 10. ..,
    '24.2.12 11:2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그들이 누구고 누가 누구를 사직시키는데요?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파업 쎄게 갈 방법밖에 없겠네요.
    2000명 말도 안되는 숫자 막 던져놓으면 의사가 뚝딱 만들어지는지 아나봐요.

  • 11. ㅇㅇ
    '24.2.12 11:22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00214?sid=102


    정부는 의사 이길 수 없다""현장 떠날 것"…의료계 폭풍전야



     
    이게 요즘 의사들 수준임


    전직 의협 회장들 "겁주면 지릴 것으로 생각했나", "겁박 중지하라"
    응급의학의사회 "개선 의지 없으면 우리 모두 현장 떠날 것"
    오늘 전공의 대의원총회…의료계 일부선 "증원 찬성" 목소리 나와


    SNS에 정부가 전공의들의 총파업에 대비하고 있다는 기사를 올린 그는 "겁을 주면 의사들은 지릴 것으로 생각했나 보다", "의료대란은 피할 수 없을 것" 등 엄포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의협은 설 연휴 전인 지난 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 방침을 정하면서 "정부가 싫증 난 개 주인처럼 목줄을 내던지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격한 표현으로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SNS를 통해 "의사 알기를 정부 노예로 아는 정부", "정부는 (의협) 회원을 겁박하는 치졸한 짓을 즉각 중지하라"고 반발했다.

    그는 의대 증원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지방에 부족한 건 민도"라고 적었다가 지방 비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민도(民度)는 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의 정도를 뜻하는 단어다.

    주 전 회장은 논란이 확산하자 11일 SNS에 입장문을 올려 "지역민을 비하하고자 한 글이 절대로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12. 국민목숨과
    '24.2.12 11:23 PM (118.235.xxx.222)

    관련있다는 이유로 정부와 병원이 의사들을 맘껏 굴리기도 하죠. 지금 정부가 민주적으로 일하고 제대로 일하는거 맞나요? 협박보단 제대로 된 의료정책이 필요한데 단한차례도 어떤 공청회도 없이 지들이 정한 숫자로 밀어붙이기를 응원하는게 말이 되냐구요

  • 13. ㅇㅇ
    '24.2.12 11:24 PM (223.33.xxx.135)

    의과대학들은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에서 당장 2025년부터 최대 2847명, 2030년까지는 3953명의 정원 증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제출한 바 있다.

    ———
    의과대학이 정원 가능하다고 답변했음

  • 14. 근데
    '24.2.12 11:25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왜 다들 의사를 공무원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신기하네.....

  • 15. ㅇㅇ
    '24.2.12 11:25 PM (223.33.xxx.135)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 16. ㅇㅇ
    '24.2.12 11:25 PM (155.94.xxx.74)

    의사증원 성공할까봐 겁나서
    의사 수 절대 안부족하다고 헤드라인 낸 오마이뉴스 ㅋㅋㅋㅋ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 너무 웃겨요

  • 17. 누가 불질렀나
    '24.2.12 11:26 PM (175.208.xxx.213)

    350협의안 놔두고 시원하게 지르라고 밑도끝도 없는 2000던진게 누구?
    티비 토론 한번없이 숫자던져놓고 면허취소 협박한 건 누구?
    저 응급의사들 단체행동이 아니라 이 상황이 기가 막혀 진짜 관두는 분도 있어요.
    다 그런 심정일껄요.
    내 직업 이런 평가받고 하루 아침에 정부가 이런식으로 몰아대며 일 안하면 처벌한다 협박하면 홧병나 죽느니 새 직업 찾을듯.
    환자 목숨만큼 저 의사한텐 본인 목숨도 중요하죠,

  • 18. ******
    '24.2.12 11:26 PM (112.171.xxx.1)

    검사 갑자기 2,000명 뽑으면 니들의 진정성을 믿어줄께
    의사가 번다고 검사 은퇴하고 전관예우 받는거 만 하겠냐?

  • 19. ㅇㅇ
    '24.2.12 11:29 PM (223.33.xxx.135)

    18년 동안이나 인원 동결되어서 2천명 증원해도 의사 부족하답니다.
    10년후면 노인인구가 확 늘어나서 의사가 더 필요하죠.

  • 20. ㅇㅇ
    '24.2.12 11:30 PM (133.32.xxx.11)

    지네들이 언제부터 의사편이었다고 ㅋㅋㅋㅋ
    의사부인 욕해대던 애들이 요즘 웃겨요

  • 21. 이게
    '24.2.12 11:31 PM (14.5.xxx.71)

    지금
    전공의들도 Mz세대입니다.

    회사에서 시간외회식도 불참한다죠?
    무슨 권리로
    죽도록 공부한 젊은의사들을 노예취급 공무원화 하는 걸 견디라 하나요?
    양심요?
    양아치요?
    이런말 할 자격이 이나라 국민들에게 있기나해?

    무식한 몰염치한 국민을 뒷배로 믿고
    윤돼지는 2천명 대책도 없이 질러놓고
    이걸 응원하는 사람들

    그동안 얼마나 우리나라 의료가 훌륭했는데
    한쾌에 말아먹네요.

    소아과가 의사부족해서 오프런?
    예전에 아이들 더많아도 오픈런없었죠

    수가 다 막아놨으니 차라리 점 빼는걸 의사수 늘려서 해결?
    돌대가리가 대통령하고있으니 이런사태가 나죠

  • 22. **
    '24.2.12 11:31 PM (211.58.xxx.63)

    윤정권이 하는 짓은 깡패, 양아치 같지않으세요? 그냥 의대가 알아서 무조건 2000명 끼워 맞추면 되는건가요?

  • 23. ...
    '24.2.12 11:32 PM (211.179.xxx.191)

    환자 목숨 잡고 사직하는게 아니라

    응급의학과 계속 하다가는 소송 걸려서 면허 취소 당하게 생겨서 그만두는거던데요.

    필수의료 패키지.

    기피과를 챙겨줘야지 기피과를 먼저 줘패면 의사들이 도망가죠.
    누가 고소 당하고 감옥갈지도 모르는데 자리를 지키나요.

  • 24. ㅎㅎ
    '24.2.12 11:32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이제까지 하나라도 제대로 한 게 있어야 그..런가? 할텐데..

    무식하게 밀어붙여서 폭망...을 그동안 너무 많이 본 거죠.

    엑스포도 끝까지 될 줄 알았다면서요? 주변에서 말 안 해 줘서..

    엑스포야 망가져도 뺑이 돈 재벌들만 기분 좀 상했겠지만

    의료는 망가지면 나랑 내 가족이 붕괴될 수 있거든요?

    예전에 누구 하나 식구가 암 걸리면 온집안 망하던 시절 아직 기억해요.

  • 25. .,
    '24.2.12 11:3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응급의학과 의사가 밤새 응급실에서 환자보다 환자 잘못되면 소송이나 걸리는 상황에 그만하겠다고 사직하면 깡패,양아치 되는거에요?

  • 26. 사직서 내라
    '24.2.12 11:34 PM (175.213.xxx.18)

    응급실 안가고 죽을란다 저런 사명으로 근무하는 응급실 의사들 다 필요없다
    의사가 왕인지….
    돈내고 진료보는 환자를 뭘로 보는건지…

  • 27. ㅇㅇ
    '24.2.12 11:36 PM (133.32.xxx.11)

    환자 목숨 잡고 사직하는게 아니라

    응급의학과 계속 하다가는 소송 걸려서 면허 취소 당하게 생겨서 그만두는거던데요.

    필수의료 패키지.

    ㅡㅡㅡㅡㅡ


    또 개수작 선동하네요
    의대 증원으로 사직하는거고 소송과 지금 아무관련이 없음
    닭대가리들 싸이트에서 뭘 주어듣는건지 애석함

  • 28.
    '24.2.12 11:36 PM (223.62.xxx.251)

    환자 목숨 잡고 사직하는게 아니라

    응급의학과 계속 하다가는 소송 걸려서 면허 취소 당하게 생겨서 그만두는거던데요.

    필수의료 패키지.

    기피과를 챙겨줘야지 기피과를 먼저 줘패면 의사들이 도망가죠.
    누가 고소 당하고 감옥갈지도 모르는데 자리를 지키나요.


    이거 너무 쇼킹한데요?
    뭘 해도 예상을 뛰어넘네요. 역시 윤통

  • 29. ㅇㅇ
    '24.2.12 11:40 PM (133.32.xxx.11)

    ㄴ 추종하는 싸이트에서 모이처럼 뿌리면 닭처럼 받아먹고 놀라고 하던대로 쇼킹당하고 맨날 그러고 사세요 ㅋㅋㅋㅋ

  • 30. ㅇㅇ
    '24.2.12 11:40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사람 목숨을 인질로 잡고 협박 하겠다는 거잖아요
    응급의학과부터 사직 시키는 게 그들의 전략인가보죠?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희생자가 나오겠네요
    저런 식이면 2천명 증원 반드시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333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지원 안해서 힘든곳 아닌가요?

  • 31. 근데
    '24.2.12 11:41 PM (223.62.xxx.251)

    133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사용하는 언어가 심상치 않으신데

    혹시 보복부에서 사찰 나오셨???

  • 32. 모이는
    '24.2.12 11:43 PM (223.62.xxx.251)

    원글이 뿌리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원글이 뿌리는 모이에 재뿌리는 답글이 나타나 급발진 하신 것 같아 보여요..

  • 33. 보복부차관딸
    '24.2.12 11:5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만드는데 전국민이 불안에 떨어야 하네요
    공공의대로 아들 의사 만들기 실패로
    이번에 기필코 딸 의사만들려고.

  • 34. ....
    '24.2.12 11:51 PM (61.75.xxx.185)

    2026년부터 건보재정 적자납니다.
    의대 증원하면 의사수 늘어나니
    당연히 의료 수요증가로
    현재 예상보다 건보재정이 더더 많이 소비됨.
    건보재정 적자나는데
    우리가 내는 보험료는 안 오르겠어요?
    기사보면 말로는 1.49프로씩 올린다 하지만
    의사 2000명씩 65프로나 대폭 늘어나는데
    겨우 1.49프로 인상으로 되겠어요?
    그리고 의사끼리 경쟁해서 의료비 감소요? ㅋㅋ
    영리병원이나 의료민영화나 안 되면
    다행이게요
    윤정부 기조가 서민들 위한 정부가 아니라
    기득권과 재벌들과 한편인 정부에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저출생, 총인구 감소, 저성장 기조와 보험료율 법정 상한 도달 등으로 보험료 수입 증가 둔화가 예상된다”며 “보험료율 법정 상한 도달에 대비해 선진국 사례(지난해 기준 일본 10~11.82%, 프랑스 13.25%, 독일 16.2%) 등을 참고해 적정 부담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턴 적자(3027억원)로 돌아선다. 누적 적립금은 올해 30조6379억원에서 2028년 28조4209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건보료를 연평균 1.49%(2023년 인상률) 올리고, 정부 지원은 총 보험료 수입대비 14.4%(2023년 지원율) 유지 등을 전제로 한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5752?sid=102

  • 35. ...
    '24.2.13 12:12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정치적으로 깨어있다는 자부심 갖고 있는
    지성을 갖추신 82회원님들
    기사라도 찾아보는 성의라도 보이시고
    비난합시다

  • 36. ㄴㄴ
    '24.2.13 12:23 AM (106.102.xxx.244)

    https://naver.me/FWf45iLt

  • 37. 궁금
    '24.2.13 1:5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건보재정은 이미 의사들이 코로나때 아작냈을 땐 왜 말이 없으셨어요?

  • 38. ...
    '24.2.13 2:27 AM (211.179.xxx.191)

    133.32.xxx.11

    닭대가리들 싸이트에서 뭘 주어듣는건지 애석함

    -------

    적어도 82회원이라면 덧글 쓸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키세요.
    의견이 다르면 왜 다른지 쓰면 될건데 닭대가리가 뭡니까?

  • 39. ...
    '24.2.13 2:32 AM (61.75.xxx.185)

    124.5 누구한테 하는 소린지 모르겠는데,
    건보재정 적자난다는 건
    복지부 재정전망입니다.

    복지부의 향후 5년간 건보 재정전망을 보면, 2024년 2조6402억원, 2025년 4633억원의 당기수지(총지출에서 보험료 등 총수입을 뺀 수치) 흑자를 낸 뒤 2026년부턴 적자(3027억원)로 돌아선다

  • 40. 허허
    '24.2.13 2:47 AM (175.213.xxx.18)

    어차피 병원 뺑뺑이돌려 응급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급차에 죽는 사람 많다
    사명감, 목숨 소중히 여기는 의사 원한다!!
    증원 찬성~

  • 41. ㅇㅇ
    '24.2.13 2:57 AM (133.32.xxx.11)

    지방 응급의학과 필수과 5억 준다니 0명 지원해서 10억 준다고 공고냈는데 0명 지원한거 기사났었죠?
    이 상황에 기피과 챙기라고 뇌빼놓고 읊조리는 사람들은 뭘 어떻게 더 챙기라는건지 좀 자세히 써보시죠

  • 42. 다들
    '24.2.13 6:59 AM (118.33.xxx.32)

    사직서 내고 진짜 제대로 싸우다 서로 끝까지 가길 바람. 질질 끌려 다니는거 아닌듯.

  • 43. 내고
    '24.2.13 8:16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피부미용 gt 로 가려나보죠
    어차피 지금 의료체계에선 다들 그 길 가는거 아닌가요?
    편하고 워라벨 챙기면서 쉽게 돈 벌수 있으니까.

    그만두고 개업하면 의사 개인으로는 더 좋으니 응급의학과부터 쉽게 사표내나보네요.

  • 44. ???
    '24.2.13 8:17 AM (211.211.xxx.168)

    응급학과도 파업한다고 했지 응급학과부터 파업한다 한건 아닌데
    말 참 교묘하게 비틀어서 거짓말 하는 건가요?

  • 45. 기본적인
    '24.2.13 9:43 AM (121.168.xxx.246)

    응급의학과 교수들과 그 외 의료진분들의 권리와 안전은 보장해줘야 한다 생각해요.
    무조건 의사 늘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지금있는 의사들 필수과들에 대한 예우는 빠진거잖아요.
    이렇게되면 돈 있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과 없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으로 나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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